찬양쉼터 커뮤니티찬양쉼터 큰 물결이 설레는 어둔 바다 - 김은숙 자매조회수 : 11270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2년 3월 5일 1시 18분 29초 큰 물결이 설레는 어둔 바다 [찬송가462장] 1. 큰 물결이 설레는 어둔 바다 저 등대의 불빛도 희미한데이 풍랑에 배 저어 항해하는 주 예수님 이 배에 사공이라 2. 큰 풍랑이 이 배를 위협하며 저 깊은 물 입 벌려 달려드나이 바다에 노 저어 항해하는 주 예수님 이 배에 사공이라 3. 큰 소리로 물결을 명하시면 이 바다는 고요히 잠자리라저 동녁이 환하게 밝아올때 나 주 함께 이 바다 건너가리 나 두렴 없네 두렴 없도다 주 예수님 늘 깨어 계시도다이 흉흉한 바다를 다 지나면 저 소망의 나라에 이르리다 이전 다음 목록 정말 삭제하시겠습니까? 삭제하기 취소 수정하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확인 취소 비밀글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확인 취소 정말 삭제하시겠습니까?삭제하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확인 취소 이전에 입력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등록 취소 이름 패스워드 등록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