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일 난 알 수 없네 - 마제스티 찬송가 464장
1. 내일 일 난 알 수 없네 하루하루를 사네 내일 밝은 햇볕들지 나는 알지 못해도 다만 주의 약속 믿고 모든 염려 맡기며 나의 앞길 아시는 분 주와 함께 가겠네 2. 하늘 나라 가는 이길 날로 발 길 가볍네 어둔 구름 다 걷히고 무거운 짐 벗었네 밝은 햇빛 항상 비쳐 나의 눈물 없으리 비온 뒤의 무지개가 주님 약속 되도다 3. 내일 가난 다가 올지 나는 알지 못하나 참새 먹이시는 주님 내곁에 늘 계시네 내가 가는 천국길을 물불가로 막아도 주님앞서 나가시며 인도하여 주시네 -후렴- 내게 닥칠 많은 일들 나는 알 수 없으나 나의 앞길 주관하사 내 손잡아 주시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