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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일 난 알 수 없네 (I don't Know about Tomorrow) 464장 조회수 : 7391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6년 1월 20일 0시 25분 5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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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일 난 알 수 없네 - 마제스티 찬송가 464장

    1. 내일 일 난 알 수 없네 하루하루를 사네 내일 밝은 햇볕들지 나는 알지 못해도
    다만 주의 약속 믿고 모든 염려 맡기며 나의 앞길 아시는 분 주와 함께 가겠네
    2. 하늘 나라 가는 이길 날로 발 길 가볍네 어둔 구름 다 걷히고 무거운 짐 벗었네
    밝은 햇빛 항상 비쳐 나의 눈물 없으리 비온 뒤의 무지개가 주님 약속 되도다
    3. 내일 가난 다가 올지 나는 알지 못하나 참새 먹이시는 주님 내곁에 늘 계시네
    내가 가는 천국길을 물불가로 막아도 주님앞서 나가시며 인도하여 주시네
    -후렴-
    내게 닥칠 많은 일들 나는 알 수 없으나 나의 앞길 주관하사 내 손잡아 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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