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밖에 누가 날 돌보랴 (No One Ever Cared for Me like Jesus) 540장 -
1. 주님 내 맘속에 들어오신 뒤로 나의 진실하신 친구되었네 주님 나의 삶을 변화 시켰으니 누가 이런 일을 할 수 있으랴 2. 많은 죄 가운데서 방황 할 때에 나는 두려워서 떨고 있었네 그때 주님 강한 팔로 나를 안고 나의 갈길 친히 인도하셨네 3. 매일 주님 나를 가르쳐 주시니 날로 주의 사랑 내게 넘치네 나를 구원하신 주의 크신 신비 내가 주를 만날때 다 알겠네 [후렴] 주님 밖에 누가 날 돌보랴 주님같은 친구 있으랴 나의 죄와 죽음 담당하셨으니 그 큰사랑 한 없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