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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경을 베껴서 쓰는 것이 말씀을 묵상하고 외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여 365구절을 뽑아서 누구라도 필사할 수 있게 무료 PDF 필사 노트를 만들었습니다. 이것은 한글과 영어로 되어 있으므로 영어권에 사시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주제별 핵심 365 구절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필사 노트> 파일을 다운받아 원하는 페이지를 A4 용지에 인쇄해서 쓰시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화평이 충만히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패스터     365구절 목차 1. 하나님의 말씀(1-32) 2. 하나님(33-51) 3. 예수 그리스도(52-79) 4. 성령님(80-85) 5. 하나님의 특별 창조(86-96) 6. 죄와 죄인(97-118) 7. 회개와 심판(119-124) 8. 구원(125-149) 9. 믿음, 복음, 칭의(150-160) 10. 그리스도인(161-186) 11. 성화(187-228) 12. 교회와 교제(229-231) 13. 기도(232-250) 14. 위로(251-279) 15. 전도와 선교(280-289) 16. 영적 전투(290-299) 17. 경배(300-307) 18. 부활, 휴거, 재림(308-316) 19. 고난과 구출(317-343) 20. 성도의 특권(344-349) 21. 하나님의 성품(350-356) 22. 다양한 주제(357-365)
2024-08-27 10:24:02 | 관리자
구약 성경 출21: 1-11절과 레25:39-43, 신15:12-18은 유대인들이 노예와 하인의 제도를 어떻게 다루었는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자신의 민족을 노예로 삼을 수 없지만, 전쟁 포로와 같은 다른 국가의 사람들을 노예로 삼을 수 있었던 당시의 관행이 있었습니다. 출애굽기 21장 본문에서는 크게 두가지 경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자발적으로 노예가 된 남자(출애굽기 21:1–7)와 노예로 팔린 여자(출애굽기 21:8–11).  1. 남성 노예: 경제적 빈곤으로 인해 유대인이 노예가 되어야 할 경우, 주인은 그를 인간적으로 대해야 하며 6년의 노역 후에는 석방해야 합니다. 그러나 남성이 가족에 대한 애정으로 계속 봉사하길 원하고 재판관이 이를 승인하면, 그의 귀에 송곳으로 표시하고 평생 동안 노예로 남게 됩니다. 그러나 그는 절대 일반 노예처럼 대우받지 않습니다.  2. 여성 노예: 여성은 자동적으로 6년 후에 석방되지 않습니다. 가난한 남성이 딸을 노예나 첩으로 팔 경우, 딸의 아버지는 판매 금액을 받고, 딸은 더 나은 집에서 살며, 그녀의 남편은 비싼 지참금을 지불할 필요가 없습니다.   만약 여성이 남성의 첩이 되었는데 그를 만족시키지 못하면, 그녀의 친가족이 그녀를 구속하고 석방할 수 있습니다. 남성이 그녀를 자신의 아들과 결혼시키려 했는데 아들이 그녀를 싫어하고 다른 여성과 결혼하면, 아들의 아버지는 그녀를 결혼한 딸처럼 대우받도록 해야 했습니다. 이것은 그녀에게 옷, 음식, 그리고 부부의 권리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그 아들의 아버지가 이를 실행하지 않을 경우, 여성은 자신의 가족 집으로 돌아갈 자유가 있으며 노예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여성 노예에 대한 본문의 신학적, 맥락적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당시 사회에서 여성은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취약한 위치에 있었습니다. 법규가 여성 노예나 첩으로 팔린 경우에도 그녀의 권리와 안위를 보장하려는 조치를 취하는 것은, 사회의 가장 약자를 보호하려는 하나님의 뜻을 반영합니다. 그리고 여성 노예에 대한 법이 그녀의 기본적인 인간적 욕구(의복, 음식, 부부의 권리 등)를 충족시키도록 한 것은 모든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을 지녔다는 성경적 가르침에 기초합니다.  또한 여성이 예상치 못한 어려운 상황에 놓인 경우 그녀를 구속할 수 있는 권리가 친족에게 주어졌다는 것은 하나님의 구속 사역을 상징적으로도 보여주는 측면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이 억압받거나 고통받을 때 그들을 자유롭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이러한 규정들은 고대 사회의 문화적 맥락 속에서도 여성의 존엄성과 가치를 유지하려는 하나님의 마음을 보여주며, 이것은 성경이 여성에 대한 사회적 보호와 존중을 법적으로 명시한 것으로 본문을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샬롬 
2024-08-05 16:17:21 | 오광일
   출애굽기에  여자종은  남자종처럼 나가지 못할 것이며  음식과 의복과 결혼의 의무는 줄이지 못할 것이라고 써 있는데 여자종이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남자와 결혼해서 이 남자가 성적으로 자신을 학대할 수 도 있는데 결혼의 의무를 원할까요?   이 세가지를 시행하지 않으면 나가서 자유로운 몸이 될 것이라고 하는데  이것에 대한 판결은  누가 하나요? 나는 내 여종을  자주 의무(강간)해 줬으니 결혼의 의무를  했다고 말한다면요? 이 여종은  평생 자유가 없는건가요?  이 남자가  음식으로 겨우 끼니를 주고 옷도 몇벌 밖에 안준다면요?   가정사에  다른  사람이 개입할 수 있을까요?   출21:8   만일 그녀가 자기와 정혼한 자기 주인을 기쁘게 하지 못하면 그가 그녀를 속량하게 할 것이로되 그가 그녀를 속였으므로  그녀를 다른 민족에게 팔 권한이 그에게 없느니라   만일 그가 다른 아내를 취해도  그녀의 음식과  의복과  결혼의 의무는 줄이지 못할 것이며 그가 그녀에게 이 세가지를 행하지 아니하면 그녀가 돈을  내지 않고 나가 자유로운  몸이  될  것인니라  
2024-08-05 09:50:36 | 이지선
안녕하세요?   김재욱 형제님의 새 책  <당신의 구원은 영원히 안전하다>를 모두가 볼 수 있게 무료 PDF로 올립니다.   구원받고 구원의 영원한 안전 보장 속에서 평안한 삶을 사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력들이나 권능들이나 현재 있는 것들이나 장래 있을 것들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창조물이라도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떼어 놓을 수 없으리라(롬8:38-39).         발간사 6 머리말 8 일러두기/ 저자 소개 10 Part.1 구원의 불안 “나 구원받은 거 맞아?” 이런 생각이 드는 이유 12 “매일 회개해도 부족하고, 지옥이 두렵기만 합니다” 20 구원의 영속성에 관한 두 가지 이야기 31 잊을 만하면 찾아오는 구원의 의심… 불안을 극복하는 바른 정답은? 39 행위구원, 변질된 복음의 현주소 48 “지금 죽어도 천국 갈 수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담긴 뜻 58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던데? 67 옥한흠 목사의 비성경적 예정론 70 Part. 2 삶에서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대 정신과 구원의 영속성 82 영화 <쇼생크 탈출>과 <벤허>에 담긴 구속(救贖)의 원리 88 순간접착제의 기억과 소망 94 ‘부끄러운 구원’이 무슨 말인가? 103 구원 간증과 신앙 이력의 차이 110 구원은 ‘수동형’이지만 믿음은 ‘능동형’이다! 115 ‘믿는 것’과 ‘믿어지는 것’의 차이 125 [크리스천 감별법?] 구원받은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특징들 132 Part. 3 성경에서 구원 교리가 갈수록 오리무중에 빠지는 이유 142 구원의 ‘확신’인가, ‘담대함’인가? 150 세상 죄를 지고 가나, 제거하나? 159 웃사는 죽어서 지옥에 갔을까? 162 하나님은 왜 ‘대신 속죄’라는 방법을 택하셨을까? 170 ‘구원 취소’ 교리에 쐐기를 박는 성경 구절은? 178 ‘행위’와 ‘행함’의 차이? 그리고 그 결과는? 181 킹제임스 흠정역의 완료형 표현이 주는 은혜와 위로 189 Part. 4 답을 찾다 ‘구원의 영속성’이 안 믿어져요 196 구원의 영속성에 관한 히브리서 3장의 난제 203 복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려야 구원받는다? (막 8:35) 216 율법이 양심이 된다고 하던데요? 223 버림받은 자가 된다는 것이 구원을 잃는다는 것인가? (고전 9:27) 226 원가지들도 아끼지 않으셨다는 말씀은 구원을 잃는다는 것인가? (롬 11:21) 234 포도나무를 떠나면 불에 던져지나? (요 15:1~6) 242 죄, 돌이킴(회개), 구원의 확신 Q & A 247 부록 믿음과 행위의 전쟁…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 256 에필로그 282
2024-08-02 10:22:56 | 관리자
안녕하세요?   강동성서침례교회 최육열 목사님께서 라킨의 <성경 바로 보기> 책을 몽골어로 번역하여 출간하는 작업을 수행하시고 마무리 지으셨습니다.   한국에서 공부한 현지인 성도가 잘 번역한 것으로 압니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귀한 진리가 몽골에도 잘 전달되기를 원합니다.   감사하게도 이 책을 무료 PDF로 모두가 볼 수 있게 올려달라고 해서 올립니다.    주변에 몽골 신자가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2024-07-24 11:09:12 | 관리자
<한국어판 킹제임스 성경 분별하기>: 국어 파괴와 자의적 해석도 ‘표준’이고 ‘근본’인가?       머리말_킹제임스 성경 번역 문제 국내에서는 1990년대 중반부터 영어 킹제임스 성경을 번역한 성경들이 나오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피터 럭크만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이 ‘킹제임스 성경의 이중 영감설’, ‘영어로 원어를 교정하거나 향상시킬 수 있다는 교리’ 등을 주장하면서 많은 문제를 일으켜 왔다. 번역이란 수용 언어의 틀 안에서 번역 대상 본문을 번역해야만 하는데 킹제임스 성경이 영감을 받았다는 생각이 번역을 지배하다 보니 영어 그대로 번역해야 한다는 강박 관념에 의해 우리말이 전혀 허용하지 않는 어휘, 문장, 정관사, 부정 관사, 전치사 등이 번역에 유입되어 우리말 어법, 문법을 망치는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생겨났다.   또 성도들을 부추겨서 자기들만의 고유한 역본을 내려는 사람들이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그대로 카피해서 낼 수 없으므로 거의 베끼는 수준에서 자기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특정 단어들을 바꾸어 번역본을 내면서 필연적으로 영어 킹제임스 성경의 원래 뜻에서 멀어지는 사례들이 발생하였다.   이 책은 저자가 2023년 중반부터 이런 문제들을 지적하며 우리말답게 성경을 번역해야 하다는 것을 킵바이블 사이트에 기록한 글들을 모아서 편집한 것이다. 이것은 한마디로 피터 럭크만이 끼친 해악이 얼마나 큰가를 보여 주는 시청각 자료이며 이런 식의 번역은 우리글과 말을 망친다는 것을 보여 주는 사례들의 모음이다.   자유 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에서 누구라도 원하면 충분한 시간을 들여 킹제임스 성경을 번역하고 출간할 수 있다. 다만 그것이 킹제임스 성경 진영 성도들과 일반 크리스천들에게 유익한 저작물이 되려면, 또 킹제임스 성경 신자들을 조롱거리로 만들지 않으려면 우리나라 말의 용례와 원어 단어의 뜻 그대로 번역해야 함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다. 그래야 1611년 킹제임스 성경 역자들이 내린 ‘번역의 정의’에 합당한 글이 나올 것이다. 번역이란 창문을 열어 빛이 들어오게 하는 작업이다. 번역은 껍질을 까서 우리가 열매를 먹도록 해 주며 휘장을 젖혀서 우리가 지성소를 들여다보게 해 준다. 번역은, 야곱이 우물 아귀에서 돌을 굴려 내고 물을 길어 그것으로 라반의 양 떼들에게 물을 주었던 것처럼(창29:10), 우물의 뚜껑을 열어 우리가 물로 나가게 해 준다. 참으로 보통 사람들의 말로 [성경이] 번역되지 않는다면 배우지 못한 사람들은 두레박이나 물길을 그릇이 없이(요4:12) 야곱의 그 (깊은) 우물 옆에 서 있는 아이들과 같고 이사야서에 언급된 사람, 즉 봉인된 책을 넘겨받아 읽을 것을 요구받는 사람과 같을 것이다. ‘원하건대 이것을 읽으라, 하면 그가 이르기를, 그것이 봉인되었으므로 내가 읽을 수 없노라, 할 것이요(사29:11)’.   우리말 표준 어법에 어긋난 글을 내면서 그것을 ‘표준’이라 하고 ‘근본’이라 하면 말이 되겠는가? 열성을 다해 이 책을 꼼꼼히 교정해 주신 김지훈 형제님에게 말할 수 없는 감사를 드린다.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번역하고 교정하는 지난 30년 동안 심히 풍성한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주신 주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고, 성경 말씀을 사랑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그리스도의 진리와 화평이 충만히 부어지기를 기도한다. 2024년 7월   사랑침례교회 정동수 목사 목차 1. 영어 킹제임스 성경 본문에 대하여: 오류도 표준인가? 12 2. 비둘기, 나귀, 개미 등은 여자이고 등잔대, 언약궤, 까마귀 등은 남자인가? 25 3. 무덤인가, 음부(陰府)인가? 39 4. 여자들의 연설(?), 돕는 배필(?), 학관(?)이라 45 5. 칭의는 ‘정당함을 입증받는 것’이 아니다: 심각한 교리 문제 52 6. 표준 킹제임스 번역자의 이실직고: 표준역 영어 본문은 1769년 케임브리지판이 아니다! 55 7. 표준 킹제임스 역본의 수많은 번역 오류 61 8. 요한일서 5장 8절에서 소문자 spirit은 오류이고 신성을 약화시키는가?: 부당한 주장 66 9. 한국에서 표준 1769년 영어 케임브리지 에디션 만들기 77 10. 킹제임스 흠정역의 퓨어 케임브리지 영어 본문은 미국 최대 성경 출판사가 쓰는 베스트 본문 79 11. And를 거의 다 ‘그리고’로 번역해야 한다는 부적절한 주장 87 12. 부정 관사 a를 ‘한’으로 번역해야 한다고 주장하다가 하나님을 그릇되게 표현한 치명적 오류 98 13. 표준역의 내로남불: ‘산당’은 절대 쓰면 안 된다더니… 105 14. 영감과 보존과 번역, 그리고 원본, 사본, 역본의 관계 111 15. 사람을 살해하는 섬뜩하고 공포스러운 하나님?… 또 다른 표준역의 오류 128 16. 영어 단어를 단순히 영한사전에서 찾아 번역하면 수준 낮은 번역이 된다 132 17. 1769년판을 거론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한 일이다 138 18. 오장육부를 굽는다는 표준역의 난센스 141 19. 1769년 가짜 케임브리지판으로 성도들을 혼란에 빠뜨리는 일 144 20. 영어 관용구의 God을 다 하나님으로 번역해야 한다는 표준역의 난센스 148 21. 히브리식 표현과 우리말 번역을 착각하는 일 154 22. ‘좀’과 ‘좀나방’의 차이를 무시한 오류 161 23. 영어 본문으로 무익한 논쟁을 일으키는 사람들 진영에 직격탄을 쏘는 대니얼스 164 24. 영어 킹제임스 성경의 이중 영감은 허구이다: 이런 허구에 직격탄을 쏘는 대니얼스 169 25. 사람들을 속이는 거짓말, 드디어 팩트 폭격으로 쓰러지다 174 26. 악마의 편집을 멈추라 182 27. 케임브리지 출판사의 공식 답변: 1769년 표준 케임브리지판은 없다. 188 28. 개정(Revision)이라는 말의 두 가지 의미 192 29.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번역 시 단수 복수 처리 197 30.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번역 시 수동태 문제 202 31. 영어를 조금 안다고 하는 목사들이 킹제임스 성경을 가로막는 것이 진짜 문제다 209 32. 우리말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번역의 목적과 원칙에 대하여 214 33. 원어 성경의 도움 없이 영어 킹제임스 성경만으로 정확한 번역이 가능한가? 불가능하다! 220 34. 첫 열매들(복수)은 오역… 첫 열매(단수)가 맞는다: 동격도 구분 못하는 성경(고전 15:23) 233 35. 피터 럭크만의 극단적 세대주의를 경계해야 한다! 238 36. 나는 말씀보존학회의 친구가 아니라 적이다 253 37. 왜 말씀보존학회는 이단 판결을 받았는가? 256 38. 말씀보존학회와는 어떤 관계입니까? <킹제임스 성경 답변서 질문 63> 266 39. 영어 단어 win은 ‘이겨 오다’인가? 270 40. 히브리서 2장 14절, 히브리서 12장 23절 단복수 번역 274 41.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은 사도행전 2장 38절 등에서 행위 구원을 가르치는가? 279 42. 히브리서 2장 4절 물음표, 영어가 안 되는데 왜 영어 성경을 읽으려고 할까? 286 43. [막 1:4] ‘죄들의 사면을 얻게 하는 회개의 침례’는 올바른 번역이 아니지 않습니까? 289 44. 창 1:28은 재창조 이론(갭 이론)을 말하지 않나요? 티모티 모튼의 <곁길로 빠진 재창조> 294 45. 딤전 3:16의 godliness는 경건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품이다: 하나님이 경건인가? 297 46. 도치를 살리면 우리말이 안 되는 사례: 디모데전서 6장 5-6절 302 47. 킹제임스 성경을 근본적으로 개악(改惡)한 근본역 308 48. 근본역의 부실한 번역과 과도한 한자어 사용, 그리고 노력 부족 316
2024-07-03 14:35:17 | 관리자
안녕하세요?   김재욱 형제님께서 <거짓 과학 진화론, 다른 복음 유신 진화론>이라는 귀한 책을 내시고 누구나 마음대로 다운받아 읽을 수 있게 무료 PDF 책으로 제공해 주셨습니다..     이 책은 1부 창조와 지적 설계, 2부 진화론 반박, 3부 유신 진화론 비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러 가지 그림들과 함께 중고등부 학생들도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논리적인 것들이 일목요연하게 잘 제시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6일 창조, 지적 설계, 젊은 지구, 성숙한 지구 및 우주 창조 등을 알기 원하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샬롬   패스터  
2024-06-27 17:36:51 | 관리자
안녕하세요?   김재욱 형제님이 지난 몇 년 간 킹제임스 성경에 대해 묵상하면서 기록한 글들을 모은 <문해력으로 읽는 성경>을 출간하였습니다.   이것은 종이책이 아니고 PDF로 제작되었고 누구든지 다운받아 읽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본하기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본용 표지와 내지도 같이 올립니다. 내용을 고치지 않는 한 마음대로 읽고 나누어 주어도 됩니다.   물론 제본해도 됩니다.   샬롬   패스터 정동수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추천사 6 발간사 12 머리말 14 저자 소개 18   제1장 ● 성경의 이해 ➲   성경 문해력 테스트 20 교훈이 아닌 ‘교리(doctrine)’를 가르치신 예수님 29 ‘고아’와 ‘과부’는 왜 성경에 세트로 나올까? 37 이방인들의 신(神)도 신인가? (렘 2:11) 42 성경 66권과 이사야서 66장 47 잠언에서 자식을 ‘채찍’으로 때리라 했다? 52 하나님이 조물주(造物主)인가? 58 언제나 옳으신 하나님 편에 서라! 61   제2장 ● 성경과 단어 ➲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케 하옵소서(합 3:2)… 과연 적절한 번역일까? 70 콩팥인가, 몸인가? (사 11:5) 76 도피성(逃避城)과 도피 도시(逃避 都市) 79 ‘풀무’와 ‘용광로’ 86 ‘보좌’와 ‘왕좌’의 차이 93 ‘경배하다’를 ‘절하다’로 바꾸는 성경 99 다윗이 골리앗에게 던진 것은 ‘물매’나 ‘물맷돌’이 아니다 108 ‘열두 영’과 ‘열두 군단’, ‘군대 귀신’과 ‘군단 마귀’ 113 악귀, 사신, 산 영, 생령 왜 성경에 이런 단어가?? 118 모기에는 긴장하고 vs.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마 23:24) 127 “그게 그 나라였어?” 성경 속 나라 이름, 개역과 흠정역 비교 133 오 리, 십 리, 큐빗, 갈대, 스타디온… 성경 속 ‘길이’를 재는 단위를 미터로 환산하면? 141 생육하다 vs. 다산하다 148 이미지로 보는 ‘개역성경 vs. 흠정역’ 단어 비교 155   제3장 ● 성경과 번역 ➲   성도는 그 나라에서 왕인가, 백성인가?… 성경 번역의 X맨들 166 New, Standard, Revised… 성경 번역본 명칭에 담긴 의미 177 ‘아’ 다르고 ‘어’ 다른 성경 번역 184 고지식한 번역 vs. 유연한 번역 188 감람나무, 감람 열매, 감람산… ‘올리브’는 왜 ‘감람’이 되었나? 193 초막절과 장막절… 성경 번역 단어의 빈도 수 문제에 관하여 202 같은 성경인데 정반대의 번역이 나오는 이유 (고후 7:12) 212 영화 자막과 성경 번역문의 뉘앙스 219 세상을 바꾼 왕의 번역자들 226 성경의 ‘워딩(wording)’과 언어 전쟁 235 NIV 성경, 사탄경, 게이 섹스 안내서를 한 회사에서 출간하는 이유 240   제4장 ● 킹제임스 흠정역 변호 ➲   성경의 이해를 돕는 킹제임스 흠정역의 친절한 표현들 248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신자는 원어 성경을 무시할까? 255 각종 시위에 사용되는 가이 포크스의 가면에 관한 미화된 오해 265 시편을 킹제임스 흠정역으로 읽으면 좋은 점 272 ‘개혁성경’ 아니고 ‘개역성경’입니다만. 276   [부록] 표준역 이슈 ➲   새로운 한국어판 킹제임스 성경의 딜레마 282 하나님께 2인칭 ‘당신’을 사용할 수 있는가? 295  
2024-05-21 20:55:44 | 관리자
안녕하세요?   다음과 같이 「킹제임스 성경의 우수성과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읽는 이유」 소책자를 무료 PDF 책으로 올리니 마음대로 다운받고 소개해도 됩니다.     서문 하나님의 말씀 즉 성경은 다음과 같이 하나님의 은혜를 인류에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비교할 수 없는 신실함과 장엄한 언어, 무궁무진한 영적 풍요로움을 지닌 하나님의 말씀 즉 성경은 이름이 하나님의 말씀이시며 영광과 존귀로 관을 쓰신 분, 예수 그리스도의 비길 데 없는 은혜를 수많은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드러내고 있다.   지금까지 지구상에는 하나님의 이러한 은혜를 드러내는 수많은 성경 역본들이 존재하였지만 가장 많이 인쇄되고 팔리고 기독교 신조와 신학의 기초가 되며 다른 나라들의 언어로 성경이 번역될 때 기준이 되는 대본으로 쓰인 성경은 영어 킹제임스 성경입니다.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그리고 아일랜드 왕국의 국왕 제임스 1세는 1604년에 영국의 모든 성도들이 사용할 수 있는 성경을 번역할 것을 지시하였고 1611년 5월 2일에 출간된 성경은 왕의 이름을 따서 킹제임스 성경이라고 불립니다.    킹제임스 성경은 천주교의 부패된 소수 사본들을 철저히 배제하고 팔레스타인,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전역에 보편적으로 퍼져 대다수 성도들이 공통적으로 수용하여 사용해 온 다수 사본들에 근거한 ‘전통 히브리어 마소라 본문’과 ‘그리스어 공인 본문’을 기반으로 당대 최고의 학자 50여 명이 동원되어 번역한 성경으로 1611년 출간된 이래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읽힌 성경입니다.    킹제임스 성경 역자들은 총 여섯 조로 편성되었고 웨스트민스터,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이 세 도시에서 회합했습니다. 킹제임스 성경 역자들이 사용한 팀 단위의 번역 기법은 현대 역본 역자들이 사용한 방법과 전혀 달랐습니다. 현대 역본 번역 위원들 중 실제로 번역을 하는 학자들은 소수에 불과하지만 킹제임스 성경 역자들은 각자가 최고의 역량을 갖춘 사람들이었고 각 사람이 자기의 번역을 마친 후에도 같이 모여 최종 번역을 결정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성경 번역을 위해 여섯 조에 속해 있는 각 사람(조당 평균 7명)은 구약 성경 히브리어와 신약 성경 그리스어에 능통해야 했고 자기 조에 맡겨진 책들(1조의 경우 12권)을 직접 번역해야 했습니다. 원래의 본문은 각 조에서 먼저 7명에 의해 7번의 번역 작업을 거쳤고, 조의 번역자들이 함께 모여서 1번 더 검토했으며, 각 조의 번역본은 다른 조들로 넘겨져서 5번 더 검토 작업을 거쳤습니다. 따라서 번역 작업은 개인이 7번, 조가 1번, 다른 조들이 1번씩 총 5번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조당 2명씩, 여섯 조에서 차출된 12명이 최종 교정을 보고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따라서 성경의 모든 책은 최소한 14번 이상의 철저한 번역과 검토를 거쳤습니다. 우리가 아는 한 이것은 정말 이례적인 것이며 전무후무한 팀 단위 작업 방법입니다. 따라서 킹제임스 성경 번역 방법의 우수성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킹제임스 성경의 우수성 및 영향에 대해서는 개역성경과 영어 킹제임스 성경을 대조해서 1989년에 출간된 「톰슨대역 한영성경」의 편집자들이 다음과 같이 객관적으로 평가하였습니다.   성경의 내용 번역은 물론 신학 용어 번역에 있어 만인이 수긍할 수 있는 기본 역본이 없다면 상당한 혼돈과 분파를 초래할 것이다. 그런데 다행히 킹제임스 역본이라는 걸출한 역본이 있어서 1611년 이래 수백 년 동안 성경 역본과 신학의 기본 용어를 제공하는, 만인이 수긍하고 공인하는 기본 자료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여 왔는바 이 점에 있어서 킹제임스 역본의 공헌은 잊히지 아니할 것이다. 상술하면 킹제임스 역본은 영어는 물론 세계 각 나라 언어로 성경이 번역될 때 참고가 되는 제1의 통일 자료로서 활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영어의 세계적 발흥과 아울러 킹제임스 역본의 내적 우수성이 동시에 작용한 결과이다(톰슨대역 한영성경, 기독지혜사, 부록 1, p. 4, 1989).   내적 우수성으로 인해 킹제임스 성경은 대중들의 일상 영어 속으로 킹제임스 성경의 표현이 침투해 들어갔기에 이것은 영어권 대중의 언어와 문화를 형성하는 데 매우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흡사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모두 공유하는 일종의 DNA처럼 킹제임스 성경은 ‘영어권 세계의 공통 규범’이 되었습니다.    또한 킹제임스 성경은 역자들의 서문에서 번역이 무엇인가에 대해 세석 학자들까지 인정하는 명문을 남겼습니다.   번역이란 창문을 열어 빛이 들어오게 하는 작업이다. 번역은 껍질을 까서 우리가 열매를 먹도록 해 주며 휘장을 젖혀서 우리가 지성소를 들여다보게 해 준다. 번역은 또한 우물의 뚜껑을 열어 우리가 물로 나가게 해 준다. 참으로 보통 사람들의 말로 성경이 번역 되지 않는다면 배우지 못한 사람들은 두레박이나 물 길을 그릇이 없이 우물가에 서 있는 아이들과 같은 처치가 될 것이다.    「킹제임스 성경의 우수성과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읽는 이유」, 이 책은 킹제임스 성경의 우수성을 보여 주기 위해 킹제임스 영어 성경을 우리말로 번역한 흠정역 성경의 부록에 수록된 글들과 킵바이블 사이트에 있는 글들을 모은 것입니다. 여기에는 왜 우리가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도 들어 있습니다.   이런 글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유익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번에 책으로 출간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하늘로부터 임하는 큰 평화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사랑침례교회 목사 정동수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주 번역자 목차 o  서 문 3  1. 킹제임스 성경과 틴데일 5  2. 킹제임스 성경의 4중 우수성 21  3. 킹제임스 성경 개정 신화 54  4. 영어 킹제임스 성경 동사 어미 변화 64  5. 킹제임스 성경 유일주의 정의 65  6. 영감과 보존: 원본, 사본, 역본의 관계 67  7. 영어로 원어를 고칠 수 있다고요? 76  8. 1611년판 킹제임스 성경 이야기 80  9.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읽는 이유 84
2024-05-15 15:53:23 | 관리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칼빈주의 비평>(데이빗 클라우드, 노만 가이슬러 외 다수 저, 이정원 번역, 446쪽) PDF 무료 책을 올립니다.   마음대로 다움받으시고 배포해도 됩니다.   샬롬   패스터   ---------   책 소개   본서는 다음과 같은 칼빈(칼뱅)의 무조건적인 이중 예정설을 성경과 역사에 근거해서 철저히 비교 분석하고 연구한 책이다. 오직 성경만이 크리스천 믿음과 실행의 모든 면에서 표준 잣대가 되기를 바라며 동일한 믿음과 구원의 소망을 가진 형제/자매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우리는 예정이 ‘하나님의 영원한 작정’을 뜻한다고 믿으며 이 작정에 의해 하나님께서는 무엇이든지 각 사람에게 일어나기를 원하시는 것을 스스로 결정하셨다. 모든 사람은 동일한 조건하에서 창조되지 않으며 오히려 어떤 사람들은 영원한 생명에 이르도록 예정되고 다른 사람들은 영원한 저주에 이르도록 예정된다. 각 사람은 이 둘 중의 어느 한쪽 결말에 이르도록 창조되므로 우리는 각 사람이 생명이나 또는 사망에 이르도록 예정되어 왔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이 분명히 보여 주는 바와 같이, 하나님께서 자신의 영원하고도 변할 수 없는 계획에 따라 구원에 이르도록 받아 줄 사람들과 멸망에 이르도록 정죄할 사람들을 영원히 확정하셨다고 말한다. 선택된 사람들에 관한 한 이 계획은 그들의 인간적 가치와는 전적으로 무관하게 하나님의 값없이 베푸시는 긍휼에 근거한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공정하고 흠이 없으면서도 이해가 불가능한 심판에 의거하여 정죄에 이르도록 내어 주신 사람들에게는 생명의 문을 닫으셨다. …  부르심과 칭의에 의해 자신의 선택받은 자들을 봉인하시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또한 버림받은 자들이 자신의 이름을 아는 것과 성령님의 거룩하게 구분하심에 이르는 것을 끊어 버리심으로써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심판의 표징을 주신다.”(「기독교 강요」 3권 21장 5항, 하나님의 예정과 예지).   주 저자인 데이빗 클라우드(David Cloud)는 미국 독립 침례교회 선교사로서 지난 수십 년 동안 네팔에서 원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선포하고 있다. 클라우드는 생명의 길(www.wayoflife.org) 사이트를 운명하며 지금까지 수백 권의 책자들을 발간하고 매주 뉴스레터를 출간하여 올바른 믿음과 전 세계 교회들의 배도하는 현황을 잘 보여 주고 있다. 그는 특히 교회사, 성경사, 성경 본문 및 역본, 에큐메니즘, 배교 분야에 강력한 6,000권의 연구 도서관을 구축했다. 그의 글은 www.wayoflife.org에서 찾아볼 수 있다. 또 다른 저자인 가이슬러(Norman Geisler, 1932-2019)는 자타가 공인하는 20-21세기 최고의 크리스천 변증학자이다. 그는 10년간 댈러스 신학교 조직 신학 교수를 역임하기도 하였고 조직 신학, 로마 카톨릭주의 문제, 이단, 비교 종교, 철학, 창조와 진화, 칼빈주의, 성경의 영감 등에 대해 90여 권의 책을 저술하였다. 그는 특별히 칼빈주의와 관련해서는 「선택받았으나 자유롭다」(Chosen But Free)는 제목의 책을 저술하였다.  서 문 6 1. 어거스틴의 실체 15 2. 칼빈의 실체 55 3. 칼빈주의 비평 77 4. 왜 나는 칼빈주의를 믿지 않는가? 205 5. 개혁주의 신학의 위험들 239 6. 로드십 구원이란 무엇인가? 281 7. 칼빈주의에서의 14년 여정 295 8. 칼빈주의자의 정직한 의심 325 9. 칼빈주의 비평 결론 375 부록 1. 율법과 은혜 387 2. 두 본성 394 3. 그리스도인의 위치와 상태 402 4. 선택과 자유 의지 408 5. 어거스틴의 창세기 6장 해석 변개 415 6. 마르틴 루터의 흑역사 423   본서의 뒤에는 7장의 저자가 만든 <성경과 칼빈주의 비교>, <성경적 구원 선도>, <칼빈주의 구원 선도>, <칼빈주의 5대 강령 비교> 컬러 선도 6쪽이 들어 있다.
2024-03-15 09:37:25 | 관리자
안녀하세요?   저희 출판사는 2023년 말에 <바른 성경과 바른 사본을 찾아서>(저자 키이쓰 파이퍼, 역자 이황로, 428쪽)를 발간하였습니다.   이 책은 왜 바른 사본이 필요하고, 바른 사본에서 나온 바른 성경이 필요한가를 방대한 역사적 데이터를 제시하며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것은 킹제임스 성경과 관련되어 국내에 소개된 책들 가운데 사본학의 증거들을 가장 잘 보여 주는 책입니다.   무료 PDF로 올리니 마음대로 다운받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저자: 키이쓰 파이퍼(Keith Piper)   1965년 회심한 파이퍼 목사는 1980년 칼링포드의 시드니 성경침례대학에서 신학을 전공한 뒤 호주 시드니 리버티 침례교회를 개척해 40여 년째 목회하고 있다. 그는 본서를 비롯한 몇 권의 저서와 핸드북을 발간했는데, 34개 언어로 전 세계 여러 나라에 배포되고 있다. 파이퍼 목사는 인도, 필리핀, 케냐, 파푸아뉴기니 등지에서 사역하며 설교하고 서적을 배포하기도 했다. 본서를 읽는 한국의 독자들에게 그는 영적인 전투를 함께 하면서 그리스도 안에서 친구이자 동료 전우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타니아 여사와 6명의 자녀, 18명의 손주를 두었다. 「Answers」「, Understanding」 등 파이퍼 목사가 지은 유익한 성경 교재들은 호주 리버티 침례교회(Liberty Baptist church) 사이트에서 다 무료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www.libertybaptistchurch.com.au). 역자: 이황로   15세 때 복음을 듣고 회개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로 믿은 이황로 목사는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BS)를 졸업한 뒤 마라나타 침례신대원 석사(MA, Mdiv),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대원(TEDS, ThM), 엠마누엘 침례신대원 목회학 박사(Dmin), 헤리티지 침례신대원 명예신학박사(DD)를 거쳐 1985년부터 2015년까지 행당동 성서침례교회(부목사), 미국 뉴저지주 사랑침례교회, 중앙침례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했다. 지금은 웨스트코스트 뱁티스트 칼리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역서로「 현대 방언 현상」, 「잭 하일즈의 설교가 보인다」, 「그리스도인의 생활 원리」, 「내 영혼의 119, 상/하권」,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니라」, 「어떤 정의인가?」가 있고 저서로는「 사도신경은 사도들이 만들었는가?」가 있다. 제1장  NIV 성경에 있는 심각한 삭제들 20 제2장  역사적 배경 100 제3장  웨스트코트와 호르트의 부패한 그리스어 신약 성경을 공개적으로 수용하다 105 제4장  웨스트코트와 호르트가 믿었던 거짓 교리들을 생각하고 당신 스스로에게 질문하라 109 제5장  영국 성경 개정 위원회(1871-1881)의 이단 교리, 속임수, 잘못된 방법과 황당한 일 120 제6장  왜 현대 역본의 편집자 6명이 자신들의 목소리를 잃었는가? 129 제7장  현대 역본들의 나쁜 영향들 135 제8장  참 신약 성경 본문을 결정하기 위한 7가지 시험 139 제9장  NKJV(뉴킹제임스역)의 오류들 145 제10장  신약 성경 본문 역사 165 제11장  마가복음의 마지막 12구절(16:9-20) 180 제12장  현존하는 사본 자료들 187 제13장  NIV의 또 다른 238개 삭제들 212 제14장  ‘절충주의’에는 어떤 문제가 있는가? 264 제15장  호르트의 다수 본문 거부에 대한 세 가지 잘못된 이유 267 제16장  고대 사본들은 대개 다수 본문(KJV)을 가지고 있다 275 제17장  킹제임스 성경의 역사 293 제18장  바티칸 사본과 시내 사본의 부패 299 제19장  NASB가 삭제했지만 나중에 NIV가 교정하면서 KJV와의 일치를 이룬 구절들 306 제20장  NIV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삭제하고 있다 313 제21장  현대 역본 사용자들에게 드리는 질문들 321 제22장  “현대인을 위한 좋은 소식” 역본의 오류들 328 제23장  리빙 바이블의 오류들 341 제24장  NIV에 나타나는 101개의 고어들 344 제25장  NIV는 30가지 방법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공격한다 347 제26장  KJV는 네 번 개정되었는가? 357 제27장  왜 우리는 연합성서공회의 그리스어 신약 성경을 거부하는가? 361 제28장  NIV가 삭제한 16구절을 본문에 포함해야 하는 증거 377 제29장  요약과 결론 391 부록 1  용어 설명 407 부록 2  영어 성경과 사본 이름 421 부록 3  외경 422   (*) 추천사를 쓰신 정성구 박사님은 더 이상 이 책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발표하셨습니다. 이 책은 이런 결정이 니오기 전에 인쇄된 것이라 어쩔 수 없이 이대로 올리고 다음에 교정판이 나올 때는 추천사를 빼도록 하겠습니다.    
2024-03-15 09:31:08 | 관리자
안녕하세요?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마제스티 에디션(한영대역, 스터디, 큰글자, 작은 성경, 하드커버) 소개 및 구매 안내는 다음에 있습니다.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마제스티 에디션 소개 및 구매 안내    네이버에서 킹제임스 성경을 치면 구매히실 수 있고 생명의 말씀사 사이트에서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외국으로의 배송은 잘 모릅니다.   외국에서 본 성경을 원하시면 한국의 친지 등에게 구매하게 하고 배송해 달라고 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입니다.   저희 출판사나 사랑침례교회는 외국으로 배송을 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2024-03-06 20:51:58 | 관리자
안녕하세요? 3개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1. 예수님 십자가 처형 시 두 명의 사형수의 증언이 마가복음과 누가복음에서 왜 차이가 나는지?   마가복음 15장 32절에 보면 '이스라엘의 왕 그리스도는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와 우리가 보고 믿게 할지어다, 하며 그분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자들도 그분을 모욕하더라'라고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누가북음과 이 부분에서 내용이 일치하려면, 예수님을 모독한 십자가에 매달린 두 명의 사형수 중 한 명만 예수님을 모독해야 하고, 즉 "못 박힌 자들도"와 같이 복수가 아닌 '못 박힌 자도'라고 단수 표현이라면 문제가 없었을 텐데 이 부분이 이상합니다.   누가복음 23장 39절~43절을 보면 예수님 양쪽에 십자가에 매달린 사형수 중 한 명은 예수님을 조롱하였으나 다른 한 명은 그 사형수를 꾸짖으며 예수님께 '주께서 주의 왕국으로 들어오실 때에 나를 기억하옵소서'라며 예수님과 낙원에 함께 하는 구원을 받았습니다. 정황상 좀 더 상세하게 기록된 누가복음의 기록이 더 정확할 것으로 보입니다만은 왜 이런 차이가 성경에 기록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 성령님께서 4복음서에 기록되어 있는 십자가 사건을 통해 구원의 방법을 보여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마태, 마가복음은 자신의 죄를 깨닫지 못하는 강도들을 보여 주고 있으며, 누가복음은 십자가의 주님을 보고 결국 자신의 죄를 깨달아 주님을 의지하며 구원받는 것을, 요한복음은, 구원은 오직 예수님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것을 구약에 기록된 말씀들을 증거하며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제 질문의 요지를 성경을 통해 살펴 보겠습니다. 처음 두 강도가 십자가에 못 박힐때에는 둘 다 예수님을 "주님"으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질문을 통해 보듯이 마태, 마가복음에서는 '십자가에 못 박힌 자들도 예수님을 모욕'하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마 27:44. 그분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강도들도 같은 말로 그분을 욕하더라. 막 15:32. 이스라엘의 [왕] 그리스도는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와 우리가 보고 믿게 할지어다, 하며 그분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자들도 그분을 욕하더라.   십자가에 못 박기 전, 심한 채찍질을 당한 후에 십자가에 못을 박게 됩니다. 채찍질 후 더 큰 고통의 십자가형을 사람이 견딜 수나 있겠습니까? 하지만, 여기서 두 부류의 사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원받지 못한 강도처럼 완악하고 어리석은 사람은 고통을 당하면 당할수록 남을 저주하지만, 그 고통으로 인해 자신을 돌아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누가복음 23:33. 그들이 갈보리라 하는 곳에 이르러 거기서 그분을 십자가에 못 박고 그 범죄자들도 그렇게 하니 하나는 오른편에 다른 하나는 왼편에 있더라. 34. ¶ 그때에 예수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여, 저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저들은 자기들이 하는 일을 알지 못하나이다, 하시더라. 그들이 그분의 옷을 나누어 제비를 뽑고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강도들이 처음 들은 말은 ‘저들을 용서‘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때 바로 주님을 알아보고 자신의 죄를 뉘우치지 못한 강도들은 강팍한 마음을 이어갑니다. 하지만,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을 조롱하고 저주하는 유대 종교인들, 지나가는 사람들, 로마 병사들의 말에 한마디도 되받아치지 않으시고 오히려 그들을 용서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한 구원받은 강도의 마음은 점점 부드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눅 23:40. 다른 하나는 되받아서 그를 꾸짖으며 이르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41. 우리는 우리가 행한 일에 합당한 보응을 받으니 참으로 공정하게 정죄를 받거니와 이 사람은 아무 잘못도 행하지 아니하였느니라, 하고   결국은 자신의 죄를 깨닫고 예수님께서는 죄가 없으시다는 것을 고백하게 됩니다. 그리고는 아래 42절처럼 전적으로 주님을 의지하게 됩니다.   눅 23:42. 예수님께 이르되, [주]여, 주께서 주의 왕국으로 들어오실 때에 나를 기억하옵소서, 하매   앞에 간단히 요약한 것을 풀어 설명 드렸습니다.  "못 박힌 자들도"라고 복수로 되어 있는 것도 이해가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기록된 말씀에 따라 증거하자면,   막 15:32 Let Christ the King of Israel descend now from the cross, that we may see and believe. And they that were crucified with him reviled him.   ’they that’이라고 영문으로 번역된 그리스어 “호(ὁ)”는, 관사로 사용되었으며 주격 남성 복수입니다.   2. 창세기 6장에서의 거인의 출현 시기에 대한 궁금증   창세기 6장 1절에서 4절에 적혀있는 내용을 살펴보면,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가 그들이(딸들이) 아이들을 낳음으로 거인이 출현했다'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정목사님의 설교에서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해 아이를 낳아 거인이 출현했다고 말씀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6장 4절을 자세히 읽어보면, '당시에 땅에는 거인들이 있었고 그 뒤에도 즉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들의 딸들에게로 들어가.......(생략)'로 기술되어 있습니다. '그 뒤에도 즉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가...'에서 "그 뒤에도 즉"이라는 표현을 본다면 하나님의 아들들(천사)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가기 전에도 거인이 있었다는 것으로 이해가 됩니다.   노아의 홍수 이후 민수기, 여호수아기, 사무엘기 등에서도 여러 거인이나 거인족이 출현하는 부분은 이해가 됩니다. 노아의 홍수 때 노아의 8명의 가족 중 노아의 아들들의 며느리들이 배에 같이 타면서 그들 중 거인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던 가능성으로 인해 노아의 홍수 이후에도 거인족이 출현 할 수 있다는 추정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창세기 6장 4절의 문자적 해석상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들의 딸들에 들어가기전에도 거인들이 있었다는 것은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지요?   답변 : 성경을 읽으실 때 기록 시기와 배경을 잘 이해하고 읽으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노아의 홍수는 노아의 나이 600세때 일어난 사건입니다.   (창 7:6) 땅 위에 물들의 홍수가 임할 때에 노아가 육백 세더라.   노아의 출생년도는 BC2948년이고 600년을 더하면 BC2348년에 노아의 홍수가 있었다는 말입니다. 창세기는 BC1450년경에 기록되었으니 노아의 홍수 898년이 지난 시점에 기록 되었습니다.   '당시에 땅에는 거인들이 있었고 그 뒤에도 즉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들의 딸들에게로 들어가......‘에서 “당시에“라는 말은 노아의 홍수 이전을 말하고 ”그 뒤에도“라는 말은 노아의 홍수 이후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노아의 홍수 이전과 이후에도 타락한 천사들이 사람들의 딸들에게 들어가 거인들을 낳았다는 말씀입니다. 이 타락한 천사들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이후로 마지막 심판 때까지 지옥에 들어가 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벧후 2:4. [하나님]께서 죄를 지은 천사들을 아끼지 아니하사 지옥에 던지시고 어둠의 사슬에 넘겨주어 심판 때까지 예비해 두셨으며 5 옛 세상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오직 의의 선포자인 여덟째 사람 노아를 구원하시며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고   노아의 8명의 가족 중 거인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었다는 추정은 대단히 잘못된 견해입니다.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s://keepbible.com/Dictionary/View/2g5?stype=snc&keyword=%EB%AF%B8%EB%A6%AC%20%EC%95%84%EC%8B%AC    3. 신약 공관복음에 예수님의 광야에서의 마귀의 시험에서 예수님과 마귀의 대화   예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에게 하늘의 왕국을 선포하러 다니실 때,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들이 개인적으로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려고 곳곳을 다니실 때 많은 마귀들린 자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때마다 마귀들린 자의 마귀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창조주 하나님인 것을 쉽게 알아채고 존칭을 쓰면서 사정하는 말들을 합니다.   욥기 1장 7절에도 "주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에서 오느냐? 하시니 이에 사탄이 주께 대답하여 이르되, 땅에서 이리저리 다니고 그 안에서 위아래로 거닐다가 오나이다"라면서 존칭을 쓰면서 조심스럽게 말을 합니다. 사탄이 비록 하늘에서 매우 높은 자리에서 있다가 그의 교만으로 쫓겨나긴 했지만, 또한 예수님께서 사람의 완전체 몸으로 오신 것을 고려하더라고, 창조주와 창조물이라는 불변의 바뀔 수 없는 위치가 있고, 이 또한 사탄이 모를 리가 없었을 텐데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마귀에게 시험받을 때, 마귀는 예수님께 마치 같은 동등한 위치나 또는 아래 사람에게 말하듯 존칭을 쓰지 않고 말을 했습니다.   사탄은 '왜?', '어떤 이유로?' 예수님께 말을 높이지 않고 반말조로 명령을 하거나 제안을 했을까요? 제가 이해 못한 부분이 있을까요?   답변 : 영어는 한국어처럼 존댓말, 반말 표현에 차이가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더 공손한 표현이 바로 '영어 존댓말', '영어 높임말'이 됩니다. 아래 두 구절을 영문과 한글 표현으로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마 8:31. 이에 마귀들이 그분께 간청하여 이르되, 만일 우리를 내쫓으시려거든 우리가 돼지 떼 속으로 들어가게 허락하소서, 하매 So the devils besought him, saying, If thou cast us out, suffer us to go away into the herd of swine.   마 4:3. 그 시험하는 자가 그분께 나아와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명령하여 이 돌들이 빵이 되게 하라, 하거늘 And when the tempter came to him, he said, If thou be the Son of God, command that these stones be made bread.   즉, be 동사는 명령문으로 표현할 때 사용됩니다. am, is, are을 쓰지 않고 be를 써서 be made bread. 이렇게 표현됩니다. 또한 한글 번역으로 옮길때에도 영어의 표현과 문맥으로 존댓말과 명령조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사탄, 즉 마귀들의 통치자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입니다. 교만이 하늘을 찌르는 사탄이, 스스로 무명한 자가 되어 종의 형체를 취하시고 사람들의 모습과 모양으로 나타나셔서 죽기까지 순종하시는 예수님을 시험하는 것부터 하나님보다 더 높이 자기의 위치를 두고 있는 것입니다. 교만에 눈이 가려 창조주와 창조물의 개념이 아예 없다는 말입니다.    덧붙여 성경적 교리로 요약해서 말씀을 드리면,  욥기서에 높임말이 사용된 것은 마귀가 창조주 하나님을 대한 것이고,  시험할 때 높임말이 사용되지 않은 것은 그리스도의 직분을 가지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님을 마귀가 창조물로 대하였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아래 성경 구절을 유심히 보면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이라는 말씀이 교리적 확증을 줍니다.    (kjv 마태복음 4:3 흠정역)  그 시험하는 자가 그분께 나아와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명령하여 이 돌들이 빵이 되게 하라 하거늘,   샬롬
2024-02-05 22:42:07 | 관리자
질문) 영,혼,육에 대해 정확한 개념정리가 필요할 것 같아 질문드립니다.   1.사람의 삼중구조---> 죽음 이후 변화            1)영 ---> 영(영원함)            2)혼 ---> 혼(영원함)            3)육 ---> 육(썩음이후 영원한 몸으로 부활)   2. 짐승의 삼중구조 ---> 죽음 이후 변화            1)영 ---> 영(소멸)            2)혼 ---> 혼(소멸)            3)육 ---> 육(썩음이후 소멸)     답변) 성경은 사람이 영혼육의 3중 존재임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창2:7)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육) 생명의 숨을(영) 그의 콧구멍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살아있는 혼이 되니라.   특별히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습니다. 여기서 형상이란 하나님의 성품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성품 가운데 한 가지는 불멸하신 영원성이고 이것은 다른 창조물과 비교 될 수 없는 사람의 특권입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아담이 죄를 지어 모든 사람이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로 타락하였지만 죽음 이후 부활하여 하나님과 영원히 사느냐, 아니면 하나님과 단절된 채 불호수에서 영원히 살 것인가는 매우 중요한 교리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아 영원한 천국의 소망으로 살아가길 바랍니다.   (*) 자세한 것은 아래의 “영혼육 1시간에 떼기” 링크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사람   (로마서 8:23) 그들뿐 아니라 우리 자신 곧 성령의 첫 열매를 소유한 우리까지도 속으로 신음하며 양자 삼으심 즉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림은            구분               구원 받지 못한 사람                         구원받은 사람 죽음 전(땅) 죽음 이후> 둘째 부활 죽음 전(땅) 죽음이후> 첫째 부활 영 구원 없음 불멸(지옥/불호수) 구원 받음 불멸(천국) 혼 구원 없음 구원 받음 육 구원 없음 썩지 않을 새로운 몸으로 부활 구속을 기다림 썩지않을 새로운 몸으로 부활     2. 짐승 (전3:21) 위로 올라가는 사람의 영과 땅으로 내려가는 짐승의 영을 누가 알리요            영     죽음이후-->                    소멸        혼                    소멸        육                    소멸     * 영혼육 1시간에 떼기
2023-09-26 10:25:15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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