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주일(4월 13일)에 외부에 계시는 성도님께서 2000만원 건축 헌금 해 주셨습니다. 얼마 전에 수술 받은 뒤 의식 불명이 되어 우리 교회가 함께 기도했던 분입니다.이제 잘 회복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위에서 본 건물 모습이 굉장하네요. 주변 환경이 너무 좋으니 금상첨화입니다. 복잡한 도시를 벗어나 꿈에도 그리던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 전원주택을 짓고 이사하는 것과 같은 느낌을 갖게 되네요. 주님의 관심과 은혜에 감사드리며 튼실한 서창 캠퍼스의 완공을 위해 기도합니다.

예배당과 함께 어우러진 뒷산과 공원이 너무나 좋습니다^^ 건물이 차곡차곡 지어지는 것처럼 내실이 확고하게 세워지는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뒷동산이 교회를 병풍처럼 감싸고 있는 모습이 참 아늑하고 좋습니다. 교회가 다 지어지기 전이라도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즈음해서 전교인이 다함께 주일학교 아이들을 중심으로 교회 주변 산책로를 같은 이벤트로 다함께 걸어보면 어떨까요??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와 긍휼 입니다. 서창 캠퍼스가 완공되면 외부 성도들이 찾아 주시길 기대합니다^^ 감사와 찬양으로 함께 예배드리자구요~

형제님, 홈페이지에서 함께하신지 꽤 되었네요. 언제나 마음을 함께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형제님, 평안하십시오.

예전에 건축업을 해본 경험을 통해 시작부터 지금까지 모든 공정을 지켜보며 하나님께서 돕지 않고서는 도저히 있을수 없는 기적들이 일어나고 있구나 하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적절한 시기에 현재 예배당도 매각이 되고... 지붕을 어쩌려고 저렇게 하나 했더니 철골빔을 걸어 강판으로 지붕을 마무리 해줄 계획인거 같네요^^♡ 멀리서 큰관심을 가지고 보고 있는 저는 소리없이 돕고 계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게 됩니다 사랑교회 형제 자매님들 멀리서 응원합니다 힘드시지요? 그러나 한번더 다짐하시고 힘을내주십시요 후손들이 완전한 성경과 옳고든 교리를 통해 주님께서 오시는 순간까지 찬양하고 예배하며 혼돈의 이땅위에 온전한 진리를 전하는 교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예배당을 여러분들은 건축을하고 있는것 입니다 전국 각처에 흩어져 있는 교회들은 형제 자매님들의 모습이 본이 될것 입니다 할렐루야!

   요즘 서창 캠퍼스는 하루가 다르게 변신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지붕을 받쳐줄 철골을 설치중입니다.     작업하시는 분들의 안전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많은 비계들이 해체되어 건물윤곽이 드러났습니다.     캠퍼스 뒤의 언덕에서 바라본.  우리에게 그냥 뚝 떨어진 공원,  우리에게 좋은 산책길이 될것입니다. 이곳에서 자주 시간을 보내게 되겠지요.  오늘, 내일 조만간 떨어질 벚꽃들   건물 짓는 속도처럼 서창에 봄이 성큼 와있는 모습입니다.  캠퍼스 뒷쪽 풍경입니다.  조만간 지붕이 덮이면 이 모습을 보기 어렵겠네요.     순조롭게 잘 진행되고 있는 서창캠퍼스 건축보고였습니다.샬롬. 

이제 4개월만 지나면 입주할 것으로 보입니다. 안전 공사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샬롬 패스터

기둥이 세워지고 형체를 갖추니 내집이 지워지는 것처람 참 기쁘고 셀렙니다^^ 초심의 마음으로 다시한번 힘을 내리라 다짐하게도 되네요~~ 사진 촬영하느라 애쓰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KJV흠정역) 전도서 3:1 하늘 아래 모든 일에는 시기가 있고 모든 목적한 것에는 때가 있도다. (영어KJV) 전도서 3:1 To every [thing there is] a season, and a time to every purpose under the heaven: 때가 되니 모든 자연은 하나님이 주신 목적에 따라 순종하지요. 주님의 은혜로 공사가 온전히 마무리되고 이사도 순적하게 이루어지기를 원하고 그날을 기다립니다^^

이번에 예배당 건축하면서 우리교회가 타설하면 온도가 떨어진다는 뭔가 굉장한 원리를 발견한거 같은데 다음에 건축이나 증축할 때는 한여름에 해서 온 나라에 시원함을 좀 선사하는 유익한 건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ㅠㅠ 자매님 이번에도 좋은 영상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

http://youtu.be/uy7-Rt1tV-8    어느덧 서창 캠퍼스에 봄이 왔습니다.    봄이 되니 이렇게 캠퍼스 주변에 벚나무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네요. ^^      스텐드에 마지막 콘크리트 타설이 한창입니다.   어찌, 타설할때만 기온이 뚝 떨어지는지요..ㅠ.ㅠ      아시바 파이프 해체 작업을 하고타설한 부분도 몇칠후 해체하면 이제 기초공사는 마무리 됩니다. 어찌나 바람이 센지 드론도 삐딱하게 찍네요.    매서운 바람이 불어와도 꽃은 결국질때가 되야 떨어 진다는것, 하나님의 섭리를 거스르지 않고 붙어있는, 참 기특하네요.   봄을 맞이한 서창캠퍼스 소식이었습니다.샬롬.  

우리 교회의 가치를 어쩌면 우리 교회에 속해있는 저희가 잘 모르거나 누리지 못하고 있는것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 온몸과 한마음으로 지켜나가고 세워 갔으면합니다. 눈물이 날 정도로 소중한 이 교회가 있어 참 감사합니다

사무엘상 30:6 온 백성이 각각 자기 아들딸들로 인해 혼이 괴롭게 되어 다윗을 돌로 치자고 말하였으므로 그가 크게 고통을 당하였으나 다윗이 {주} 자기 [하나님] 안에서 스스로 용기를 내었더라. 요즘 성경 일독 진도에 따라 사무엘기를 읽는 중 교회를 생각하며 마음에 깊이 와 닿은 말씀을 공유하고 싶어 올립니다. 비난과 조롱에도 굴하지 않고 하나님의 총체적 진리를 담대히 선포하여 애써 성도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시는 목사님과 가르침에 따라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려 애쓰시는 교회의 리더들과 성도님들에게 이 말씀으로 용기를 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전합니다. 애국은 행동으로 해야한다며 행동이 어려운 분들은 돈으로라도 후원해야 애국 운동이 가능하다는 어떤 분의 칼럼이 생각나네요. 바른 신약교회를 세워나가는데 기도와 물질로 동참하시는 분들에게 감동과 도전을 받으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성도라는 생각이 듭니다.이런 귀한 열매를 볼때마다 제 자신을 뒤돌아봅니다. 나는 행함이있는 믿음인가? 부끄럽고 정신을 차려야 겠다는 생각에 마음이 숙연해 지네요.

몸은 떨어져있지만 마음으로 함께 해주시는 믿음의 동지들이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주님의 바른 가치를 배워가는 입장인데 자매님의 소식에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외부에서도 오른쪽의 가치를 추구하고 지켜나가려는 우리와 같은 마음을 갖고 있다는 연락들이 올때마다 기쁘고 감사하답니다 용기내어 소식전해 주신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자매님. 저도 이 교회에 출석하기전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유튜브로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독립침례교회의 무료 문서 파일들을 다운로드하여 보다가, 차차 무엇이 보다 올바른가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차이의 갭이 너무 커지는 것에 고민이 생겼고 마침내 교회당을 옮기게 되었는데요. 그 기간이 3년이나 걸렸습니다. 전에 듣지못했던 그러나 마음 속 의문이 생기던 많은 것들에 대한 갈증이 풀리니, 희열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우리 교회에 출석하지는 않지만, 자매님 같으신 분이 많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지금의 처하신 환경 속에서도 주님의 인도하심이 계속되어 좋은 열매를 풍성히 맺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