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2102개
우리의 구조를 아시는 하나님께서 형제님의 고장난 부분도 아시고 계시니 깨끗이 치유케 되기를 기도합니다. 마음을 강하게 하시고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이 가정위에 충만케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불쌍히 여기시고  은혜를 주옵소서 모든 치료 과정위에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이 함께하옵소서.
2019-05-15 21:36:59 | 김경애
안녕하세요?   오늘은 기도 요청을 드립니다.   초창기 송내 예배당 시절부터 우리 교회에 출석하시는 이종철 형제님께서 방광암 진단을 받고 조만간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암의 진행 정도 등은 수술 후 조직을 떼어 내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가능하면 전이가 되지 않고 한 번 절제로 제거할 수 있는 표재성으로 나타나서 깨끗이 치유되기를 원합니다.   장영희 자매님과 의진이, 의성이를 같이 기억하면서 아침저녁 생각날 때마다 꼭 간절히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cbck.org/NewFamilyPhoto1/View/1Sp     샬롬   패스터  
2019-05-15 15:25:06 | 관리자
위어스비 목사님의 강해집을 처음 접했을때의 감동이 기억 납니다. 개인적으로 KJB다음으로 신앙의 성장에 도움된 책이 바로 위어스비 목사님의 강해자료였습니다.  하늘에서 만나뵙는 날을 소망하며 좋은 신앙의 유산을 남겨주는 삶을 살도록 다시 한번 다짐해봅니다. 평안히 쉬고 계십시요.
2019-05-11 13:40:55 | 오광일
안녕하세요?   제가 가장 존경하는 설교자 중 한 분인 위어스비 목사님이 며칠 전에 하나님께로 가셨습니다.   위어스비 목사님의 책들이 없었더라면 지금 저의 목회 사역은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 죽게 되어 있습니다.   나도 죽으면서 여러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좋은 자료(유산)를 많이 남겨주고 싶습니다.   다음은 크리스천투데이의 기사입니다.   샬롬   패스터   ‘목회자들의 목회자’ 워렌 위어스비, 89세로 별세   유명 기독교 작가이자 목회자인 워렌 위어스비(Warren Wiersbe)가 2일(현지시간) 89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목회자들의 목회자’로 알려진 위어스비 목사는 약 150권의 책을 저술했다. 특히 갈보리 교회에서 사역하며 10여년에 걸쳐 저술한 ‘핵심 성경 연구’와 설교의 핵심 원리를 전달하는 ‘설교의 정석’ ‘말씀으로 채우는 하루’ 등이 유명하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그는 유스포크리스천(Youth for Christ) 집회에서 빌리 그래함 목사의 연설을 듣고 회심한 후, 1951년 일리노이 주 롬바르드에 소재한 북침례신학교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이후 1957년까지 인디애나 주 시카고 동부에 소재한 중앙침례교회에서 목회를 시작했다.   1961년부터 10년 동안, 켄터키 주 커빙턴에 위치한 갈보리침례교회에서 목회를 했으며, 1971년부터 1980년까지 시카고에 소재한 무디기념교회에서 목회를 시작했다.   무디기념교회에서 전한 그의 설교는 교회에서 운영하는 라디오 채널을 통해 전파를 탔으며, ‘월간 무디’에서 목회자들을 위한 칼럼을 저술하며 목회자들의 멘토로 활동하게 됐다.   밥티스트프레스에 따르면, 무디기념교회를 떠난 이후에도 그는 계속 글쓰기를 계속하면서 라디오를 통해 자신의 설교와 가르침을 공유했다. 특히 ‘백 투 더 바이블’(Back to the Bible)이라는 유명한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다양한 활동을 했다.   그의 소천 소식이 알려진 후, 많은 이들이 SNS에 애도를 표했다.   제리 바인스 남침례회 전 총회장은 “나의 위대한 멘토이자 친구인 워렌 위어스비 박사가 지난 5월 2일 하늘로 갔다. 여기 손자의 헌사가 있다. ‘할아버지는 제게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자세하게 설명하는지 가르쳐주신 분입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무디교회 어윈 루처 목사는 “그분은 이미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주인의 기쁨에 참여하라’는 말씀을 들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리고 이 땅에 남겨진 우리에게 그분의 유산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리 스트로벨 작가는 “150권의 책을 저술한 워렌 위어스비 박사가 90세 생일을 며칠 앞두고 주님 곁으로 가셨다. 나 역시 그분의 책으로 유익을 얻은 수많은 사람들 중 한 명이다”라고 말했다.     출처: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22278  
2019-05-10 17:08:10 | 관리자
와~ 진짜 남학생만 보이네요... 남학생들이 머리 위로 하트 하는 모습은 정말 보기 힘든 장면인데 신기하네요.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는 저희 학교 학생들의 꿈의 대학입니다^^ 교수님으로서의 모습을 보는 것도 참 보기 좋습니다~~    
2019-05-09 09:54:02 | 심경아
저 젊은 대학생들이 목사님께 지치지 않는 열정을 가져다주는 사역의 파트너들이군요. 가슴이 뭉클합니다. 앞으로 남은 6년동안도 넘치는 에너지가 기대 됩니다.   (# 얘들아, 너희들은 교수님을 통해 하나님 믿고 구원받는 기회가 있으니 놓치지 말아라)
2019-05-09 08:48:04 | 김야곱
감성에 푹 기대어 갈피모르는 젊은이들이 속출하는 이때에 이토록 건강한 학교, 예의바른 학생들을 나라사랑하도록 교육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교육자들이 깨어나기를 기도하며 미래일꾼들을 양성하며 본을 몸소 보여주시는 목사님,  고맙습니다.
2019-05-09 01:51:27 | 이청원
안녕하세요?   저는 1978년에 인하대학교에 입학하였고 1982년에 졸업 후 10년 동안 미국 갔다가 1992년부터 지금까지 여기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함께하시면 약 6년 정도 더 근무할 것으로 보입니다.   무려 40년 이상을 인하대학교와 연관을 맺으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기계공학과는 거의 남학생들만 있어서 분위기가 늘 삭막합니다.   그런데 며칠 전에 <2019 인하사랑 프로젝트 대학 발전기금 기부 교수 방문: 교수와 학생에게 커피와 쿠키 나누어 주는 행사>가 열려서 제 과목을 듣는 학생들이 모두 커피와 과자를 학교에서 받는 일이 있었습니다. 발전 기금을 어느 규모 이상 낸 교수들에게만 이런 특혜가 있었습니다.   저는 아무 생각 없이 아침에 교실에 갔는데 학교 본부에서 여러 사람들이 나와 선물도 주고 아이들과 함께 사진도 찍어 주었습니다.       아마 이 사진들은 제가 이 학교에서 있는 동안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학부 학생들 수업 시간에 찍은 사진이 될 것 같아 기념으로 올립니다.   커피 마시고 수업 시작 전에 두세 가지를 이야기하였습니다.   1. 영어 공부 열심히 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고 기부할 수 있다. 사회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라. 2. 내 인생은 내가 책임진다. 3. 무상 복지 병 걸리게 만드는 자들 절대 찍지 말라.   우리 교회에서도 사회에 큰 기여를 하는 좋은 아이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샬롬   패스터   http://www.inha.ac.kr/user/boardList.do?command=view&page=1&boardId=46&boardSeq=5547763&id=kr_010803000000
2019-05-08 17:31:33 | 관리자
다른건 몰라도 아이들에게 말씀 사랑하는 습관 만큼은 간직하며 살 수 있게 만들겠습니다. 앞으로 더 큰 시련이 와도 아버지가 나라 해 주신거 그 은혜 생각하며 더 잘 버티겠습니다. 고맙습니다,예수님.
2019-05-02 20:57:18 | 목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