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의 정신: 보수주의란 무엇인가? 많은 이들이 이것을 정치적 개념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 개념은 그렇지 않습니다. 미국의 정치이론가이자 사회비평가였던 저자 러셀 커크(Russell Kirk, 1918∼1994)는 <보수의 정신>이란 책을 써서 미국 보수주의 틀을 제공했습니다. <보수의 정신>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3465113 저자는 보수주의를 몇 마디 문장으로 정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보수주의는 이데올로기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인간 마음의 상태이며 사회 질서를 바라보는 방법이라고 풀이합니다. 이어 “보수주의는 인류의 정신적이고 지적인 전통의 계승이자 ‘영원한 것들’을 지키려는 노력”이라고 했습니다. 나 역시 이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자는 현대인들을 ‘거인의 어깨 위에 있는 난쟁이’로 평가하였습니다. 그들(현대인)의 조상보다 멀리 볼 수 있는 유일한 이유는 앞서 살았던 인물들의 위대한 능력 때문이라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아마 보수주의를 이보다 잘 표현한 말은 없을 것입니다. 저자는 보수주의의 핵심 가치를 6가지로 제시합니다. 1. ‘초월적 질서에 대한 믿음’2. ‘획일성과 평등주의를 배격하고 다양성에 대한 애정’3. ‘문명화에는 질서와 위계가 필요하다는 믿음’4. ‘자유와 재산은 연관돼 있다는 신념’5. ‘추상적 설계 대신 법률과 규범에 대한 믿음’6. ‘급격한 개혁보다 신중한 개혁에 대한 선호’ 첫째, 초월적 질서 또는 자연법 체계가 사회와 인간의 양심을 지배한다는 믿음이다. 불변하는 도덕적 질서가 있다는 신념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강한 의식으로, 정의와 명예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개인적 확신으로 인간이 지배되는 사회는 어떤 정치적 기제를 채택한다 해도 매우 훌륭한 사회라고 말한다. 둘째, 획일성과 평등주의를 배격하고 다양성과 인간 존재의 신비로움에 대한 애정을 품고 있다. 보수주의에서는 건강한 다양성을 보존하려면 질서와 계급, 물질적 조건의 차이, 다양한 종류의 불평등이 살아남아야 한다고 설명한다. 셋째, 문명화된 사회는 '계급 없는 사회'가 아니라 질서와 위계가 필요하다. 넷째, 자유와 재산권이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 위대한 문명은 사유재산권을 토대로 수립된다. 사유재산제도, 사적소유권은 인류에게 책임감을 가르치고, 성실해야 한다는 동기를 제공하며 생각할 여가와 행동할 자유를 제공해준 강력한 도구다. 대신 재산보유자에게는 의무가 따르며 보유자는 도덕적·법적 의무를 즐겁게 받아들인다. 또 경제적 평준화는 경제적 진보가 아니라는 견해를 유지한다. 다섯째, 추상적 설계에 따라 사회를 구성하려는 '궤변론자'를 믿지 않고 법률과 규범을 믿는다. 보수주의자는 현대인이 거인의 어깨 위에 있는 난쟁이이며 그들의 조상보다 멀리 볼 수 있는 유일한 이유는 앞서 살았던 인물들의 위대한 능력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정치에서는 전례, 격언, 심지어 선입견을 따르는 편이 현명하다. 여섯째, 변화가 유익한 개혁이 아닐 수 있음을 인정한다. 갑작스럽고 맹렬한 개혁은 느닷없이 깊이 째는 수술만큼이나 위험하며 신중한 변화야말로 사회를 보존하는 수단이다. 출처 : http://www.sedaily.com/NewsView/1RY5H4DLG9http://www.segye.com/newsView/20180406004039 이런 책들을 통해 초월적인 존재 즉 하나님에 대한 확신을 갖고 그분의 보편적 가치를 지키려고 그리스도인들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샬롬 패스터
2018-04-09 10:18:50 | 관리자
트럼프를 당선시킨 PC의 정체
홍지수 씨의 책에서 서문을 보았다.
우리나라 기레기들의 신문 방송계와 정치계의 배부른 돼지들의 복사판이 보여 경악할 지경이다.
온 세계가 거짓의 영에 휘둘리는 와중에 미국의 민초들이 트럼프를 선택했다.
우리 대한민국의 민초들도 거짓의 영을 물리치고 바른 선택을 하기를 바란다.
트럼프를 당선시킨 PC의 정체
들어가는 말.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CNN(종일 클린턴 방송, Clinton News Networ),
(더럽고 역겨운 똥덩이, Nasty Yucky Turd)
(워싱턴 응가,Washington Poop),
ABC(클린턴의 영원한 뒷배, Always Backing Clinton),
NBC(개소리 일색, Nothing But Crap),
CBS(클린턴 나팔수, Clinton Broadcasting System),
환상의 나라 머저리 소식지, Lala land Asshole Times)
와 같은 미 국 주류언론이 조작한 따끈따끈한 가짜뉴스( Fake News)는 대평양을 가로질러 실시간으로 한국 주류 언론에도 여과 없이 보도되면서 확대 재생산되었다.
이번 미국대통령 선거를 보도하면서 전세계 주류 언론은 너나 할 것 없이 맨 정신을 잃고 기자 정신으로 단단히 무장한 채 치사하게 팩트(fact)로 경쟁하지 않고 날조와 상호표절 로 당당하게 승부를 겨루었다. 주류언론은 대중기만무기(Weapons of Mass Deception, WMD)로 전락했다.
워싱턴 D.C. 정치 늪지대에서 뒹구는 의사당의 세금 먹는 하마 538마리는 민심은 뒷전이고 지들끼리 영역다툼 하느라 날 새는 줄 몰랐다.
언론인 크리스토퍼 히친스의 말에 따르면 민주당과 공화당 은 기름 잔뜩 낀 비대한 엉덩이의 좌우 양쪽 볼기짝처럼 서로 유착되 어있고, 좌우라는 점만 다를 뿐 분간하기 힘들 정도로 똑같다.
트럼프 말마따나 정치라는늪에 찬 썩은물을 빼야한다 (drain the swamp),
정치는 영화 배우하기에는 외모가 한참 딸리는 못생긴 인간들이 뛰어드는 3류 연예계라는 말도 있지만, 생김새가 흉측하면 노트르담의 척추장애우 ("꼽추" 라고 하면 비하하는 표현이라고 할까봐 이랗게 썼다)처럼 마음이라도 고와야 할 텐데 심성이 추하기는 한 술 더 뜨고 하는 짓 마저도 눈뜨고 파주기가 힘들다.
정치 인과 주류언론에 대한 미국 국민들의 신뢰와 호감도는 거의 바닥 이다.
마크 트웨인(Mark Twain)이 그랬다.
정치인과 기저귀는 자주 갈 아 줘야 한다고. 똑같은 이유로 전적으로 동감한다.
후략.
2018-04-08 22:23:21 | 허광무
모든 일들의 진행상황을 볼 때 정치와 사상에 대해 무관심한 국민들도 이제는 슬슬 염증을 느끼고 뭔가 불편함을 느끼고 있음이 많이 감지됩니다. 그러나 이제 변덕 많은 국민들이 반대방향으로 변화를 열망할 때 과연 이런 국민적 열망을 남아서 이끌어 낼 대안세력이 있는지가 더욱 걱정입니다. 만약 그런 대안 세력(야당)이 없다면 지금의 집권세력을 누가 끌어내릴 것이며 또 끌어내린다 한들 이승만 대통령 하야 이후와 같은 극도의 내부적 혼란으로 안보위기만 더욱 증폭될 것 입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이 위기를 타파하고 국민을 하나로 뭉치게하여 미래의 번영으로 이끌 지도자와 확실한 자유민주주의 세력을 구체화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2018-04-07 17:17:39 | 이남규
자매님의 글을 읽으니 깊이 공감이 가고 소망이 생깁니다.
나라가 평안할 때는 사라졌던 애국. 반공 정신이 나라가 어지러워지고 나서야 비로소 다시 샘솟게 되니 참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지금은 우리 모두가 한마음으로 기도하고 부지런히 힘써 가정과 교회 국가를 최선을 다해 지켜나가야 할 때입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2018-04-07 10:32:36 | 김경민
안녕하세요? 아침에 외국에 거주하시는 자매님이 글을 보내 주셔서 공유합니다. 우파와 좌파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우파는 논리와 상식 그리고 합당한 데이터를 가지고 머리에 호소한다.반면에 좌파는 왜곡된 데이터를 가지고 선동을 통해 가슴에 불을 붙인다. 어느 것이 통할까요? 미국에서는 전자가 통해서 공산주의가 발을 붙이지 못합니다. 한국, 베트남 등에서는 후자가 통해서 감성적 좌파가 양산되며 나라를 전복시킵니다. 그래서 역사를 통해 모든 나라에서 쓰레기로 판명된 공산주의/사회주의 사상이 여전히 이 나라에서 유행하고 있고 친중 친북 반미 주사파 세력이 활개를 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머리와 가슴 둘 다를 가져야 합니다.이것을 성경적으로 표현하면 진리와 은혜입니다. 제가 늘 이야기하는 것은 1. 진리가 51%, 은혜가 49%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2. 자유가 51%, 평등이 49%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3. 머리가 51%, 가슴이 49%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거꾸로 되면 교회와 국가가 전복됩니다. 진리가 들어가면 바뀌어야 합니다. 그것이 좋은 그리스도인입니다. 주님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이춘근, "박정희 대통령 참 괜찮은 사람이었다"> https://youtu.be/yu2NSaxrZho ----------안녕하세요? 목사님~ 늦은 나이에 다시 시작된 육아에 정신없는 하루하루 사이 틈나는 대로 목사님 보내주시는 글이나 연결된 링크를 확인하다 보니 그때그때 확인하지 못할 때가 많아 애가 타는 마음으로 올리시는 귀한 글에 제대로 답도 못하고 지냅니다..죄송해서 어쩌나요. 요즘 목사님 덕분에 정말 그동안 듣도 보도 못한 역사와 한국을 포함한 국제정세에 대해 배우고 있습니다. 어릴 적 살던 고향인 광주 5.18 운동이 부정부패와 독재를 밀어낸 민주화의 첫걸음, 대한민국의 꽃길의 시작 이라고만 알았던.. 광주라는 지역 색에 따라 자연스레 지지했던 대통령과 그들의 사상들.(이제는 가장 끔찍합니다.) 이제 미국 없어도 한국 되는 나라잖아? 라고 생각했던 어리석음들.. 중국으로 뻗어나가는 여러 기업이나 연예인들이 애국하는 것으로만 여겼던 것들.. 전 대통령들이 줄줄이 감옥에 들어가 앉아있어도 그들만의 책임으로 암묵적으로 고개 끄덕이며 눈 감았던.. 설마 나라가 어떻게 되겠어? 공산주의? 말도 안돼..하면서도 정치엔 아예 관심조차 없이 나 개인만 잘 살면 그만이라는 처절하게 이기적인 생각들이 요즘은 뿌리째 흔들리다 목사님 덕분에 드디어 다 뽑혀 새롭게 하나님의 오른쪽(옳은 쪽)의 바른 국가관과 지난번 홍승대 형제님의 우리나라 근대사이야기를 통해 잘못된 역사관에서 다시 공부하며 하나하나 바르게 옮겨지다 보니 자연스레 나오는 것이 나라를 위한 기도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저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기업!” 정도로 지나치던 삼성이나 LG. 현대 기아 브랜드들이 이제는 보기만 해도 울컥거립니다. 자유대한민국! 비록 한국 안에서 몸 부대끼며 살지 못하지만 어쩌면 그러기에 더더욱 애가 탑니다. 이제야 깨닫습니다. 나라가 있어야 비록 이민자이지만 저와 제 가정이 있을 수 있다는 걸.. 조국 대한민국의 중요성과 나라사랑을 깨닫게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멀리 있어 더욱 마음 아픈 우리나라 대한민국. 오직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건 앞으로 대한민국의 한사람으로 살아갈 4개월 된 아이 품에 안고 부르는 찬양의 기도 속에 맞닿은 아이와 제 뺨에 같이 흘러내리는 눈물의 기도를 우리 하나님 긍휼히 여겨주시고 함께 해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찬양하는 것뿐입니다. MY GOD IS SO GREAT SO STRONG AND SO MIGHTY THERE'S NOTHING MY GOD CAN NOT DO.THE MOUNTAINS ARE HISTHE RIVERS ARE HISTHE STARS ARE HIS HANDYWORK TOOMY GOD IS SO GREATSO STRONG AND SO MIGHTY THERE'S NOTHING MY GOD CAN NOT DO. 온 우주 만물을 위대하시고 강하시며 전능하신 힘으로 다스리시고 능치 못 하실 일 전혀 없으신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나라 자유 대한민국과 함께 하시리라는 것을 믿습니다!! 목사님~ 더더욱 힘내셔서 전해 주세요! 외치시는 목소리.. 산위에 방주 지으며 외쳤던 노아의 목소리 되어..의인 20인..10인만 있어도 멸하지 마시라고 외쳤던 소돔 성 앞에 아브라함의 목소리 되어.. 온 세상에 흩어진 한국 사람들에게 퍼져 나갈 것을 확신합니다.!!
2018-04-07 10:15:22 | 관리자
맞아요...몇군데 가보진 않았지만 외국 나갔다 오면 정말 우리나라가 살기가 참 좋은 나라구나...
물도 마음대로 먹을 수 있는 곳도 많고 맛있는 음식집도 많고...아직은 테러가 발생하지도 않고... 목사님이 올려주신 자료들과 책을 부지런히 읽어 아이들에게 바른 것을 전해야되는데 머리가 커버린 아이들에게 학교에서완 완전 다른 내용이니 쉽지 않은 일이네요...이것 또한 영적전쟁이라 생각되어집니다
2018-04-07 04:05:53 | 엄인호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자유민주주의를 우리주님이 부르실때까지
지켜나갈수 있도록 은혜내려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018-04-06 21:14:46 | 이상기
아멘!!
주님 오실때까지, 또 우리의 시간이 다할때까지, 자유민주주의를 누리며 이 영혼의 자유를 후손들에게 물려주시기를 원합니다.!!
2018-04-06 20:47:02 | 이명석
안녕하세요? 어제 저는 홍지수씨의 책을 소개하였습니다. <트럼프를 당선시킨 PC의 정체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qt&write_id=1433 그런데 이 책의 내용이 무엇인지 궁금해 하는 분들이 있어서 서평을 소개합니다.서평만 읽어도 곧바로 정신이 듭니다. 이 책 10만부만 팔리면, 국가위기가 즉시 종식될 수 있다고 합니다. <공산주의 악령, 죽기는커녕 지금 무한변신 중> http://www.mediapen.com/news/view/333995 <이 책 10만부만 팔리면, 국가위기 즉시 종식> http://www.mediapen.com/news/view/334121 <한국의 못난 정치인·언론인·대학 교수들에게> http://www.mediapen.com/news/view/334247 그리스도인은 많이 읽고 배우고 전하는 사람입니다. 국가 위기의 시대에 주님의 바른 진리의 영을 전달하는 좋은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은혜와 긍휼을 간절히 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4-06 14:09:06 | 관리자
안녕하세요? 요즘 저는 차를 타고 다니면서 이춘근 박사님의 강연을 듣고 있습니다. 박사님은 올해 만 65세신데 참으로 박학다식하며 또 항상 데이터를 제시하며 편안하게 이야기하네요. 이 박사님의 주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데이터가 바르지 않으면 그 다음 이야기는 헛것이다.” 그런데 근현대사 관련 우리나라에 흘러 다니는 데이터는 너무 오류가 많고 쓰레기 수준의 것이 많습니다. <젊은 시절엔 나도 박정희를 욕했다> https://youtu.be/ef3AHtjDexY <헬조선,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잘 사는 나리이다> https://youtu.be/NBbTETrh6wI <중국이 G2, 개도 웃을 소리> https://youtu.be/8bBKWlly8xQ 이 박사님의 강연을 통해 대한민국의 역사와 중국의 실상을 정확히 알았습니다. 즉 중국이 미국을 능가하는 나라가 된다는 꿈을 꾸는 사람들의 꿈이 개꿈에 불과함을 데이터를 통해 확인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인 형제/자매님들에게 이 박사님의 명쾌한 강연을 소개하니 시간내서 꼭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기독교가 무엇일까요?구원받고 나면 끝일까요?그리스도인의 사회적 책임은 무엇일까요? 미국 선교사들이 복음과 함께 교육, 의료 그리고 자유 민주주의/자유 시장 경제 체제를 가져와서 이 나라를 변화시켜 오늘에 이르게 하였습니다. 바로 이것이 건강한 교회가 해야 할 일이 아닐까요? 영혼 구원과 동시에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일도, 할 수 있는 한 그리스도인이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적그리스도의 시대가 옵니다. 물론 우리는 그 전에 휴거받을 것이지만 그 일이 있기 전까지는 아이들과 함께 이 땅에 살아야 합니다. 그때까지는 가능한 한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 주 예수님의 은혜와 긍휼을 간절히 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4-06 13:46:38 | 관리자
지만원 박사의 '제주 4.3 폭동 알아야 역사전쟁 할 수 있다'는 영상을 보며 애국 시민들이 책도 안 읽고 공부는 안하면서 태극기만 들면 절대 이길 수 없다고 선언하는 내용에 깊이 공감을 했습니다.
법까지 만들어 국민들의 입을 막고 역사를 왜곡하는 것은 그 만큼 역사의 진실이 중요하다는 반증이라고 생각합니다.
법치를 무너트리고 법을 무시하면서 국민을 법으로 통제하려는 행태가 참으로 아이러니합니다.
2018-04-05 21:13:04 | 김상희
포스터가 북쪽전단지 같고 무섭네요.
2018-04-05 19:55:17 | 오영임
주님의 은혜만을 구합니다.
지금은 우리 믿는 사람들이 먼저 공부해야 할 때입니다.
힘을 냅시다!!
2018-04-05 19:25:10 | 이지혜
역사를 왜곡하여 교육시키려는 악의 무리들을 하나님께서
처단해 주시기만을 간절히 기도합니다.
2018-04-05 17:43:17 | 김경애
한마디로, 현대인들의 철학의 부재가 낳은 병폐가 아닐까요?
스스로 존재, 가치에 대한 '생각'을 통해 철학을 생산해 내지 못하는, 단순영장류화 되어가는 퇴화된 현대인들을 정치와 언론이 의도한 대로 먹여 개돼지로 만들어 가는 현실에서,
미국 국민은 스스로 인간의 가치를 증명해 내었고 우리는 개돼지, 레밍 취급받는 것에 분개했을 뿐 실제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는 데는 실패하고 있습니다.
빨리 주님 다시 오셨으면 좋겠다는 마음 이전에, 우리의 판단과 선택이 주님께 드릴 회계보고 목록에 들어있음을 기억해야할 때인 것 같습니다..
2018-04-05 16:33:31 | 정진철
정말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우리가 우리나라 역사를 바로 세우지 못한 결과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 좌파 세력이 하루 속히 무너져서 역사가 바로 세워지고 이 땅에 항구적인 평화와 안정이 정착되도록 간절히 주님께 기도해야겠습니다.
2018-04-05 11:48:33 | 이강준
지금 우리나라의 임금인상으로 인해 실업률이 더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과 경제가 더 위축되고 있는 것은, 사회주의 체계로 가기 위한 포석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경각심을 가지게 됩니다.
선진국가가 되려면, 그 나라의 국민들의 정신과 사고 방식이 바껴야 되는데,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는 사람들과 무관심속에 있는 개인들의 가치관을 볼 때, 우리나라의 시민들의 상식은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드는 글입니다.
2018-04-05 11:12:15 | 이명석
"민주주의를 앞세운 위장세력들아 웃기지 말라."라는 말이 시원합니다.
잘못된 역사를 인식시키려 아이들 역사교과서부터 개정하려는 움직임을 하나님께서
간섭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2018-04-05 11:00:17 | 이명석
여론 조작이라는 말이 실감 나는 요즘입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말씀들을 이루어 가시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창조물들이 무엇을 하겠습니까? 그저 그분의 긍휼하심을 바랍니다.
2018-04-05 10:56:22 | 이명석
언론이 좌경화되어 있어서 잘못한 점들도
잘하고 있다고 보도를 하니 대다수의 국민들도
현정부가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현시점에 평양공연이나하고 있으니 딱봐도 유치하고
이건 아니라는 답이 나오는데요.안타깝습니다.
2018-04-05 10:14:14 | 조성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