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 사건은 공산주의 남로당이 일으킨 체제 전복 반란이다. 역사를 바로 가르쳐야 합니다,옳은 것이든, 옳지 않은 것이든 요즘 제주 4.3 사건이 미화가 되어 마치 훌륭한 사건으로 오도되고 있습니다. 아닙니다! 민주당 의원들이 4·3폭동을 비판하면 3년 이하 징역 살리는 법안을 발의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건국 모독하는 4·3 전시회 중단시켜야> https://youtu.be/mhLBYYx7weI <세금으로 만든 4·3단체, 주말 反美 상경시위>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3&aid=0003363222&sid1=001&lfrom=kakao 이런 식으로 한미동맹을 약화시키다가 결국 미국 나가라고 할 것입니다. 주님의 평강이 넘치기를 원합니다. --------- 4·3폭동을 비판하면 3년 이하 징역 살린다고? 민주당을 중심으로 한 국회의원 60명이 발의한 ‘4·3특별법 개정안’에 따르면 “4·3위원회 결정에 이의를 제기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라는 처벌규정이 포함된 것으로 언론이 보도했다. 한마디로 헌법에 보장된 ‘표현의 자유’를 유린하는 반(反)헌법적 발상이다. 소위 민주화운동을 했다는 사람들의 머리에서 어떻게 이런 기상천외한 발상이 나올 수 있단 말인가? 4·3폭동이 무언데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단 말인가? 그럼 김일성의 6·25 남침이나 천안함 폭침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자들에 대해서도 징역이나 벌과금의 처벌을 해야 하지 않는가? 문제의 4·3은 남로당 공산분자들이 대한민국을 뒤엎기로 하고 선거참여를 방해한 폭동 아닌가? 이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양민들이 희생되기도 했다. 이 같은 국가적 환란을 일방적으로 ‘민중봉기’로 미화하는 것은 역사에 대한 왜곡이다. 폭동은 폭동이고 희생은 희생으로 냉철하게 구분해서 정리해야 한다. 양민 가운데는 남로당 공산분자와 배후세력들에 의해 희생된 민간인과 군경, 서북청년단 단원들의 경우도 있고 진압군에 의해 희생된 경우도 있다. 모두를 진압군의 소행으로 치부하는 것은 역사왜곡이고 조작이다. 역사조작은 또 다른 역사조작을 불러 온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념 벗어나 4·3 직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죽느냐 사느냐하는 절박한 이데올로기의 대립현장에서 일어난 폭동을, 이제 와서 이념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대통령의 주장은 이해하기 어렵다. 남로당 공산분자들의 폭동을 민중무력봉기로 본다면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을까 하는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의 국가적 이데올로기는 무엇인가? 자유민주주의 아닌가? 대한민국의 국가이념을 짓밟는 무장폭동을 보고만 있어야 했던가? 이 모든 것은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비극이요 불가피한 역사적 사실이 아닌가? 대한민국 대통령이 反대한민국적 반란폭동진압을 국가적 폭력으로 규정하는 것은 참으로 유감스럽고 있을 수없는 역사인식이 아닐 수 없다. 민주주의를 앞세운 위장세력들아 웃기지 말라. http://chogabje.com/board/column/view.asp?C_IDX=77637&C_CC=BC
2018-04-05 10:07:17 | 관리자
온 세상에 좌익 세력이 널려 있습니다.그 결과 대다수 국가에는 공산당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미국에는 공산당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어떤 분이 이에 대해 글을 썼기에 소개합니다.이 글을 읽으면 왜 우리나라에서 좌익들의 선동이 쉽게 먹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상식을 가진 그리스도인들이 거의 없다는 것!이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즉 구원과 세상살이가 따로 놉니다.이중인격을 가진 사람이 됩니다. 그리스도인이 좌익이 된다는 것은 물과 기름이 섞인다는 것입니다.불가능이 가능한 것이 우리나라 기독교의 현실입니다. 진리의 영께서 우리에게 분별을 주시기 원합니다. 이사야 29 : 10 {주}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영을 너희에게 부어 주사 너희 눈을 닫으셨으며 그분께서 대언자들과 너희의 치리자들과 선견자들을 덮으셨느니라. 로마서 11 : 8 (이것은 기록된바,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잠들게 하는 영과 보지 못할 눈과 듣지 못할 귀를 주셨도다, 함과 같으니라.) ---- 미국에도 공산당이 있다. 1919년에 창당되었으니 거의 1세기의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정식 명칭은 Communist Party USA. 거의 1세기 전에 창당된 정당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선출직 공무원을 한 명도 배출하지 못했다. 기록에 의하면 공산당뿐만 아니라 사회당이 존재하는 나라에서 선출직 대표자를 한 명도 배출하지 못한 나라는 미국이 유일하다고 한다. 미국 공산당이 한때 성행했던 시절이 있었다. 소련의 볼쉐비키 혁명 직후에 창당되던 당시도 그랬지만 1929년 세계 대공황 당시 당세가 크게 확장된 때가 있었다. 미국 공산당이 급격하게 약화된 결정적인 계기는 1950년대 초 웨스트 버지니아주의 미 연방 상원의원이었던 매카시(McCarthy)가 국무부 안에 205명의 빨갱이가 있다고 선언한 이른바 매카시 선풍 이후의 일이다. 미국 공산당의 당세가 악화일로를 걷게 된 마지막 펀치가 소련의 고르바초프의 등장이다. 소련의 지원을 받던 미국 공산당이 고르바초프의 개혁 개방 정책에 반대함으로써 소련의 지원은 끊긴 것이다. 그러나 미국 공산당이 실패한 것은 위에 열거한 외적 조건 때문만은 아니다. 사실상 미국은 공산당이 발아되고 성장하기에 좋은 조건을 가진 나라다. 미국 공산당의 지지 기반은 노동자와 흑인들과 소수자들이다. 빈부의 격차가 심하고 흑인에 대한 인종 차별이 있기 때문에 이들을 대변하는 것만으로도 시의원이나 주의회 의원 정도는 얼마든지 배출할 수 있는 조건을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까지 캐나다와는 달리 선출직 공무원을 한 명도 배출하지 못했다는 것은 눈여겨 볼 만하다. 미국에서 공산당이 성공을 거두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첫째는 다름 아닌 미국 사회를 관통하고 있는 주류들의 신앙관과 관련이 있다. 미국인들은 근로를 신성시하고 근로를 통하여 정직하게 벌어들여 생활하는 것이 신의 뜻과 부합된다고 믿는 전통을 가지고 있다. 허황된 거짓이나 비현실적인 공약에 쉽게 속아넘어가지 않는다. 미국의 공산당들도 여느 나라의 사회당이나 공산당과 마찬가지로 세금을 인상하고 주요 기업체 국유화를 주장하면서 자유보다는 평등을 반영하는 공약을 내세우고 있다. 특히 2014년 개정된 공산당 강령에는 최저 임금을 15달러로 인상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이에 호응하는 시민들은 거의 없었다. 둘째는 기업인과 부자에 대한 존경심이다. 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침실 200개가 넘는 호화 맨션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그를 시기하는 사람이 없다. 그의 돈을 빼앗아 나누어 먹었으면 좋겠다는 시기심을 가지고 있는 시민이 없다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돈을 가진 부자가 거꾸러지는 것을 은근히 바라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우리나라 전체 세금의 20%를 납부하는 삼성 그룹의 최고경영자를 잡아 가두고, 수갑찬 모습으로 재판받는 광경을 내심 즐기면서 그것이 정의 실현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이같은 정서들을 이념의 문제로 치환하여 좌파 세력이 국민과 기업들을 이간시키는 것이 오늘의 한국 현실이다. 미국에서의 정치적 리더들이나 내각에 참여하는 사람들을 보면 기업인들이 많다. 그만큼 기업인들은 대중들로부터 존경을 받는 것이다. 노동자 대표가 정치권에 진입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는 점도 한국과 비교된다. 미국 공산주의와 한국의 좌파들은 비슷한 공약을 남발하지만 시민들의 반응은 정반대다.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는 제도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들의 자질에 문제가 있다. 배움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상식적 판단을 하는 데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에서 포퓰리즘이 힘을 얻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미국에서 공산당이 세력을 확산시키지 못하는 것은 미국 공산당 특유의 공약이나 이념이 다른 나라의 그것들과 달라서가 아니라 성숙한 시민들의 상식적 판단이 효과적으로 작동되고 있기 때문이다. 출처: http://chogabje.com/board/column/view.asp?C_IDX=77630&C_CC=BC
2018-04-05 09:58:46 | 관리자
안녕하세요? 유튜브에서 확신에 찬 여성이 대담하는 것을 보았습니다,그리고 이분이 쓴 책에 관심이 쏠려 찾아보았습니다. 책의 제목은 <트럼프를 당선시킨 PC의 정체였습니다. http://www.yes24.com/24/goods/55088249 <홍지수가 말하는 정치적 금기어의 허구(PC) 1편> https://youtu.be/99SdMVZFOqg(*) 19분 이후부터 보면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기독교 관점에서 이 책은 앞으로 적그리스도의 세상이 어떻게 열릴지 잘 보여 줍니다. 결국은 마르크스가 만든 공산주의 이론에 의해 좌익 세상이 됩니다. 착취받는 자와 착취하는 자의 대립! 여기서 기독교와 서구 문명은 착취하는 자가 되면서 공공의 적이 됩니다.무서운 세상이 오고 있습니다.정신 차리고 할 수 있는 대로 하나님의 가치를 지키다가 죽어야 할 것입니다, 여기에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이 언론입니다.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의 주류 언론은 이제 썩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쓰레기를 양산하는 기자들을 ‘기자 쓰레기’, 줄여서 ‘기레기’라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Presstitute라고 한다고 합니다.원래 Prostitute는 창녀를 말하고 Press는 언론을 말합니다.이 둘을 결합하면 쓰레기 뉴스를 만드는 자들은 ‘언론 창녀’라는 말입니다. 언론 창녀라! 우리나라에서는 이들이 광우병, 세월호, 천안함, 탄핵 관련 가짜 뉴스를 만들어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창녀들에게 국민들이 화대를 지불합니다. 이래서는 안 됩니다. 지식을 통해 주님의 평안이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패스터------------------ 책소개:트럼프는 미국 사회에 만연한 “정치적 정도(Political Correctness, PC)”라는 문화적 병리현상 때문에 당선되었다 2016년 태평양을 사이에 두고 한국과 미국 두 나라를 뜨겁게 달군 두 글자가 있다. 바로 “PC”다. 한국은 태블릿 PC로 나라가 발칵 뒤집혔고 미국은 PC에 힘입어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물론 표기는 같으나 뜻은 전혀 다르다. 전자의 PC는 개인용 컴퓨터(personal computer)이고 후자의 PC는 정치적 정도(政治的 正道, Political Correctness, 이하 PC)라는 문화적 병리현상이다.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는 PC가 만연한 언론계, 학계, 연예계, 재계가 똘똘 뭉쳐 트럼프에 맞섰고, 정치계에서도 민주당은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 공화당 진영 내에서도 기득권세력은 “트럼프만은 절대로 안 돼(Never Trump)”라는 정서가 팽배했다. 대표적인 우익 성향 시사 잡지 [내셔널 리뷰(National Review)]는 “반(反) 트럼프(Against Trump)”라는 특집호까지 냈다.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주류언론은 힐러리 클린턴(Hillary Clinton)이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되는 건 따 놓은 당상이라고 여겼다. 그런데 트럼프 당선이라는 청천벽력이 떨어지자 세계 주류언론은 유색인종, 성소수자, 무슬림, 유대인, 여성, 이민자 등 온갖 사회적 소수자와 약자는 긁어모아서 모조리 혐오하는 인종 말단이 대통령이 됐다고 호들갑 떨었고, 천박하고 격조 없기 이를 데 없는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뽑은 미국인들은 상스럽고 무식한 인간들이 틀림없다며 혀를 끌끌 찼다. 지금도 여전히 세계 각국의 영향력 있는 언론들은 히틀러의 콧수염을 기른 트럼프의 얼굴, 독일 나치 식 경례를 하는 트럼프의 모습, KKK단의 흰 고깔모양 두건을 쓴 트럼프의 모습을 표지에 싣고 트럼프는 인종차별주의자라고 주장하고 있다. 트럼프의 자녀들은 거의 모두 유대인과 결혼했고 큰 딸 이방카는 유대교로 개종까지 했다. 2008년과 2012년 대통령 선거에서 두 번 다 민주당의 대선 후보 버락 오바마를 백악관에 입성시키는 데 기여한 러스트 벨트(rust belt) 지역의 백인들은 이번에는 트럼프를 선택했다. 이들이 8년 만에 갑자기 인종차별주의자로 돌변해 트럼프를 찍었을까? 《트럼프를 당선시킨 PC의 정체》는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일등공신”인 PC의 유래, PC가 미국의 학계, 언론계, 문화계, 정치계에 얼마나 만연해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들을 들어 소개하고 있으며 트럼프 당선에 지대한 공헌을 한 두 거물 정치인, 힐러리 로덤 클린턴과 버락 후세인 오바마의 발자취를 간략하게 되짚어 보고 있다. 또한 미국과 더불어 서구문명의 또 다른 한 축인 유럽에도 PC가 얼마나 팽배해있는지 네덜란드, 덴마크, 영국, 스웨덴의 사례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2018-04-05 09:44:35 | 관리자
안녕하세요? 월요일 저녁에는 서울대학교 트루스포럼이 개최한 <북한 핵문제와 국제 정세> 강의를 들으러 서울대에 갔습니다. 서울대학교는 참으로 세계 일류 대학답게 건물도 많고 여러 시설들이 좋았습니다. 새로 지은 기숙사를 보니 제가 다닌 미국 대학보다 훨씬 더 좋은 체육관, 강당 등의 시설이 있었습니다. 참으로 자유 대한민국에 태어난 것을 감사하게 느낀 저녁이었습니다. 이날 강사는 신원식 육군 중장이었습니다. 현재 이분은 은퇴하셔서 고려대학교에서 연구하시며 강의하십니다. 2시간 넘게 진행된 강연을 들으며 매우 놀랐습니다. 1. 대한민국 육군의 스타가 되려면 이 정도로 훌륭해야 하는구나! 놀라웠습니다.2. 해박한 지식과 언변을 보면서 목사도 자기 전공인 성경에서 이보다 더 잘 알아야 할 텐데.3. 썩은 정치인들 다 몰아내고 이런 사람들이 국가를 경영하면 정말로 좋은 국가가 되겠구나! 이 강연을 통해 북한과 중국의 실상, 그리고 미국의 실상과 한반도 주변의 국제 정세를 정확히 알았습니다. 험난한 국제 정세 속에서 우리 국민들이 특히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기도하며 살아야 할 것인가도 느꼈습니다.시간내서 들어보면 참으로 유익할 것입니다. <3성 장군이 말하는 북한 핵문제와 국제 정세> https://youtu.be/MJUFTC7XGlI 앞으로 계기가 되어 이런 분을 교회에 모시고 국제 정세, 공산주의, 북한 체제 등에 대해 강연을 들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것은 사실 상식으로 알아야 할 시대가 되었습니다. 서울대 트루스포럼은 매월 한 번 모임을 갖나 봅니다. 4월 30일(월)에는 고영주 전 방통위 위원장을 모시고 공산주의 사상에 대한 강연을 연다고 합니다. 고영주 전직 검사는 <문재인 대통령은 공산주의자다>라고 해서 현재 법정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공산주의자의 11가지 특성을 다음과 같이 열거하였습니다. --------------------------------------------- 1. 공산국가의 주장 정책에 동조한다. 한국의 경우 북한정권의 주장과 정책에 동조한다.2. 공산주의자들을 존경한다.3. 공산주의 체제/사회에 대한 호감/동경의 태도를 취한다.4. 과거에 있었던 공산주의자들의 활동을 미화 찬양한다.5. 공산주의단체 또는 용공성향의 단체들을 옹호한다.6. 용공세력(좌경/진보세력)과 지속적으로 협조한다.7. 공산국가가 하는 것은 나쁜 것도 좋은 것으로 찬양한다.8. 반공에 대해 부정적 태도를 취한다.9. 공산주의자들이 주장하는 인식을 수용한다.10. 자국의 안보와 정당성 강화에 이로운 조치는 반대하고 안보와 정당성 약화를 초래할 조치를 주장한다.11. 민주주의자임을 자처하나 자유민주주의를 옹호하지 않으며, 자유민주주의를 절차적 민주주의나 형식적 민주주의로 폄하하며 실질적 민주주의 실천을 주장한다. 위에 열거한 비공산국가(공산당이 불법화 된 국가)에서의 공산주의자의 언동상의 특징은 특정인을 공산주의자로 몰아가기 위해 억지로 설정한 기준이 결코 아니다. 모든 비공산국가 공산주의자들에게 다 발견되는 공통적 특징을 열거한 것이다. 재판부는 이것의 신뢰성을 확인하고자 원한다면 주요 비공산국가의 공안기관에 문의하여 상기한 비공산국가 공산주의자의 언동상의 특징들이 타당한 것인지 여부를 확인해주기 바란다. 본인의 생각으로는, 특정인의 언동과 위에서 열거한 공산주의자의 언동상의 특징들 가운데 3~4개만 일치해도 그는 공산주의자로 의심받아 마땅하며, 6~7개가 일치하면 공산주의자일 가능성이 높으며, 8개 이상 일치하면 그 자신의 인정여부에 상관없이 공산주의자가 틀림없는 것으로 판단되어야 한다. -------------------------------------------- http://www.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14031 앞으로 이런 기준을 가지고 정치인들을 판단한 뒤 바르게 투표하기 바랍니다. 아이들과 함께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 살려면.. 샬롬 패스터
2018-04-04 13:23:51 | 관리자
안녕하세요?
오늘 어떤 분이 주신 질문에 대해 간단히 답하였습니다. 질문: 구원받은 우리도 매일 죄를 지으며 우리 스스로 그것을 분명히 아는데 어떻게 하나님에게서 난 자가 죄를 범하지 않느다고 말하느냐?
<하나님에게서 난 자는 죄를 짓지 않는다?>
http://new.keepbible.com/BQNA62/View/4P4
참조하세요.
샬롬
패스터
2018-04-04 13:04:03 | 관리자
2013년 여름과 그이듬해 겨울에 북한 접경 지역인 단동에 간적이 있었는데 멀리서 본 북한 모습은 스산하고 음산하기 그지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굽이굽이 흐르는 압록강을 보면서 어둠의 영과 저주로 가득찬 북한 땅의 저주를 실제 확인 하고 보았습니다. 중국쪽 옥수수들은 키가 1미터가 넘게 자라나 무성했지만 북한쪽 옥수수는 말라 비틀어진 모습이었습니다. 이게 바로 땅의 저주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북한에는 어떤 작물을 심어도 잘 자라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것이 만성적인 식량부족의 원인이겠지요. 김일성이 살아있을때 산에 나무를 다 베어버리고 옥수수를 심으라고 하여 북한산은 거의 민둥산 입니다. 해마다 홍수가 그렇게 많이 나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이것이 평범한 기독교인인 제눈에 비친 여과없는 북한의 모습이었습니다.
우리가 같은 민족이라 부르는 그들은 어릴때부터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세뇌 당하고 살아온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소위 '공산주의자'가 아니라 '김일성주체사상교 광신도' 들입니다.
그런데 80년대 민주화 데모를 했던 사람들 중에 많은 대학생들이 김일성을 찬양하는 주사파였었다는데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80년대 그들이 지금 한국의 모든 영역 특히 언론을 장악하여 주사파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스탈린의 딸이 했다는 그 말 “책으로 공산주의를 배우면 공산주의자가 되고 몸으로 공산주의를 배우면 반공주의자가 된다.” 는 말을 격하게 공감합니다.
유신독재라고 그렇게 데모하고 난리쳤던 사람들이 김일성 3대 세습독재는 왜 찬양하는거죠?
이해가 안됩니다.
또한 우리교회에서도 "공산주의를 반대한다, 우파다"라고 하면서 목사님의 설교가 불편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을 정말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공산주의 라는 이론은 아주 매력적이고 훌륭한 이론 같지만 실제로는 독재자가 나와서 부의 재분배를 해야하는 허구라는 사실을 지난 100년간의 역사가 증명해 주고 있는데 왜 아직 우리나라에서만 공산주의가 매력있게 보이는 걸까요?
보지 않아서 보이지 않아서 믿지 못하는 걸까요?
우리 기독교인들은 보이지 않아도 믿을 수 있는 자들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빛과소금' 이 되라고 하셨지 인간이 만드는 유토피아가 있으니 이세상을 공산주의를 만들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완벽한 세상은 예수님이 다스리는 '하나님의 왕국' 뿐임을 기억해야합니다.
2018-04-04 12:31:48 | 김귀숙
트럼프 코인 2018년 2월 28일 뉴스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미크다쉬 교육 센터는 2500년 전에 유다를 포로생활에서 돌아가게 한 고레스 왕의 얼굴과 함께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을 새긴 성전 동전을 만들었습니다. 트럼프의 예루살렘 수도 인정을 기념하기 위함이라고 말합니다. https://www.independent.ie/world-news/israel-group-mints-trump-coin-to-honour-jerusalem-recognition-36654487.html 이것은 성전 세를 위한 반 세겔 동전이며 50달러를 기증하면 살 수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이스라엘의 통화 단위는 구약 시대와 마찬가지로 세겔입니다. 이번 5월에 건국 70주년을 맞는 이스라엘에 하나님의 화평이 임하기를 원합니다. 샬롬 <트럼프의 예루살렘 수도 인정의 의미>https://youtu.be/gAp7qYUcPfA
2018-04-03 15:27:27 | 관리자
안녕하세요? 잘 아시겠지만 지난 주일(4월 1일)은 대다수 교회들이 부활 주일로 지켰습니다. 우리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어린양으로 정확하게 유월절(유대인들의 달력으로 1월 14일)에 죽으시고 초실절인 17일에 부활하셨습니다. 다음 영상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민에게 보낸 유월절 및 부활절 축하 메시지입니다. 이번에는 유월절까지 언급하면서 이스라엘에 대한 지극한 관심을 표명하였습니다. 여러 대통령들이 이런 메시지를 보내곤 하였지만 이번에 트럼프만큼 유월절과 부활절의 의미를 정확하게 잘 밝힌 대통령은 거의 없습니다. 이번 5월에는 미국 대사관을 확실히 예루살렘으로 옮길 것으로 보입니다. <백악관 "트럼프, 예루살렘 대사관 개소식 참석 여부 미정">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328_0000265124&cID=10101&pID=10100 저를 포함해서 사람은 다 사악합니다.하나님은 이런 사악한 사람들을 사용해서 자신의 선한 뜻을 이루십니다. 전 세계를 치리하는 트럼프가 왜 지금 이 땅에 있는지 우리 한국 그리스도인들은 한번 생각해 보면 좋을 것입니다. 최소한 트럼프 이상의 믿음 고백은 해야 하지 않을까요? 많은 약점에도 불구하고 인류의 보편적 가치와 복지를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이분의 영과 육이 강건하도록 기도합시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문재인, 박근혜, 트럼프, 오바마 등 전현직 대통령들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이르러 구원받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트럼프 대통령의 유월절 및 부활절 축하 메시지>(Trump Passover and EasterThanksgiving Proclamation) https://youtu.be/-nIO_Qmtn9U
2018-04-03 15:19:36 | 관리자
안녕하세요? 제가 쓸데 없이 퀴즈라고 해서 여러 사람을 괴롭게 한 것 같습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qt&write_id=1389#c_1426 간단히 답을 씁니다. --- 안녕하세요? 우리의 구원은 100% 하나님께서 이루신 십자가 구속 사역에 의한 것입니다. 여기에는 사람의 행위가 전혀 일조하지 않고 할 수도 없습니다. 누더기처럼 더러우므로. 그러면 그 구원을 어떻게 받을까요? 예정된 사람이라면 하나님께서 강권적으로 그를 다시 태어나게 하셔서 그가 자연히 주님을 믿고 구원받게 하실까요? 아니면 그 구속 사역을 내가 믿어야 할까요? 이 경우 믿는 것이 행위일까요? 1. 요한복음 3장 16절: 사람이 믿어야 구원을 받는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2. 로마서 4장 1-8절: 믿는 것은 행위가 아니다. 1 그러면 육체에 관한 한 우리 조상인 아브라함이 무엇을 발견했다고 우리가 말하리요? 2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 의롭게 되었으면 그 일에 대하여 자랑할 것이 그에게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3 성경 기록이 무어라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을 그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 하느니라. 4 이제 일하는 자는 품삯을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기거니와 5 일을 하지 아니할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느니라. 6 이것은 또한 다윗이 행위가 없어도 [하나님]께서 의를 인정하시는 사람의 복된 일을 묘사하여 7 이르되, 자기 불법들을 용서받고 자기 죄들이 가려진 자들은 복이 있으며 8 [주]께서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샬롬 패스터
2018-04-03 14:43:37 | 관리자
안녕하세요?
우리의 구원은 100% 하나님께서 이루신 십자가 구속 사역에 의한 것입니다.
여기에는 사람의 행위가 전혀 일조하지 않고 할 수도 없습니다. 누더기처럼 더러우므로.
그러면 그 구원을 어떻게 받을까요?
예정된 사람이라면 하나님께서 강권적으로 그를 다시 태어나게 하셔서 그가 자연히 주님을 믿고 구원받게 하실까요?
아니면 그 구속 사역을 내가 믿어야 할까요?
이 경우 믿는 것이 행위일까요?
1. 요한복음 3장 16절: 사람이 믿어야 구원을 받는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2. 로마서 4장 1-8절: 믿는 것은 행위가 아니다.
1 그러면 육체에 관한 한 우리 조상인 아브라함이 무엇을 발견했다고 우리가 말하리요?
2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 의롭게 되었으면 그 일에 대하여 자랑할 것이 그에게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3 성경 기록이 무어라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을 그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 하느니라.
4 이제 일하는 자는 품삯을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기거니와
5 일을 하지 아니할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느니라.
6 이것은 또한 다윗이 행위가 없어도 [하나님]께서 의를 인정하시는 사람의 복된 일을 묘사하여
7 이르되, 자기 불법들을 용서받고 자기 죄들이 가려진 자들은 복이 있으며
8 [주]께서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샬롬
패스터
2018-04-03 14:33:56 | 관리자
교회의 한 형제님께서 온 마음을 담아 간절히 기도해 주셨습니다.
이 어두운 시대에 주님의 말씀으로 인해 주님의 은혜와 긍휼이 우리 가운데 충만히 넘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4-03 14:27:15 | 관리자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희들을 악한 세상과 죄 가운데서 보호해 주시고 오늘은 특별히 기도회로 모일 수 있도록 우리 성도들의 발걸음을 이곳 소래 예배당으로 인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 시간 주님 달리신 십자가를 생각하면서 우리의 허물과 육신의 연약함을 고백하며 우리의 아뢸 것을 아뢰고자 합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아버지! 우리의 육신이 한없이 연약하여 나그네의 삶 같은 인생 속에서 자주 허무와 실망에 빠지기도 하고 괴로움과 슬픔 속에 낙심하기도 하지만 주님이 피 값으로 주신 영원한 생명을 힘입어 천국을 소망하며 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우리 대한민국의 역사를 주관하고 계시는 아버지! 지금 이 순간에도 주님의 역사와 특별한 사랑으로 인해 우리 성도들이 이렇게 좋은 장소에 모여 자유롭게 예배드리고 좋은 교제를 나눌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러한 자유와 행복은 어느 날 갑자기 생겨난 것이 아님을 이 시간 생각해 봅니다. 조선말 자유를 억압하는 사회제도와 부패한 관료들의 폭정 속에서 고통 받던 나라에 선교사들이 복음을 들고 들어와 희생과 핍박을 감수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주었습니다. 그 결과 우리 민족이 우상을 섬기던 미개함 속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또한 일제의 속박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민족의 자존심을 지키며 근대화를 이루어 갈 수 있는 저력이 주님의 말씀을 통해 생겼습니다. 그리고 1948년 하나님께 감사하는 기도를 시작으로 제헌 국회가 열리면서 기독교 이념을 바탕으로 하는 대한민국을 탄생하게 해 주셨습니다. 아버지! 또한 6.25 전쟁으로 인해 공산화가 될 수도 있었던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에서 여러 나라의 도움을 통해 우리나라를 지켜 주시고 한 끼도 제대로 먹기 힘들었던 어려운 시절을 참아내며 세계 역사 속에서 유래가 없는 놀라운 성장을 이루어 이제는 전 세계에 우리의 위상을 떨치는 위대한 나라가 되도록 만들어 주셨습니다. 아버지! 이렇게 험난했지만 자랑스러운 역사의 과정과 주님이 함께 하신 간증을 우리 그리스도인 후손들이 잊지 않고 감사의 마음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질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아버지! 작금에는 이러한 역사를 망각하고 왜곡하는 행태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고착화된 남북 분단 상황에서 북한의 끊임없는 도발로 인해 우리의 안보와 평화가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아버지! 바로 저편 사악한 김정은 정권 아래 있는 수많은 북녘의 동포들이 배고픔으로 인해, 인간으로서는 차마 견디기 힘든 심각한 탄압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으며 자유 진영의 많은 나라들이 저 악한 정권에게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북한 정권은 너무 비상식적인 집단이기에 공의가 통하지 않습니다. 아버지의 주권적인 역사만이 이 악한 세력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아버지! 우리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지금 우리는 심각한 어려움에 당면해 있습니다. 북한과의 관계, 복잡한 외교문제, 개헌 등과 관련해서 현 정부의 치리가 심히 우려가 되어 불안해하는 국민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동성애, 차별금지법 등으로 하나님의 절대가치가 심각한 훼손의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국민들이 전혀 문제를 인식하지 못하고 옳고 그름을 제대로 분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우리의 외침이 커가고 있지만 세상에는 작은 메아리로 들릴 뿐입니다. 아버지의 주권적인 능력을 통해 지도자들이 상식적이고 공의로운 정치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우리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특별히 우리 천만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오른편(Right) 가치에 근거한 판단을 통해 바른 소리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세상을 향해 하나님의 절대 진리와 가치가 있음을 명확히 이야기하여 하나님의 가치를 훼손하는 인본주의적인 세상의 주장에 대해 확신에 찬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무엇보다 그리스도인들이 진심으로 회개하고 우리의 행동이 많은 사람에게 귀감이 될 수 있는 선한 삶을 살도록 도와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우리 사랑침례교회가 시작된 지 이제 10년이 되어 갑니다. 아버지! 지난 세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온전히 보전된 킹제임스 성경의 완전성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며 또 올바른 신약교회를 하기 위해 쉬지 않고 달려 갈수 있는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주님의 도우심으로 외형적으로도 많은 성장을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 우리 교회 안에 하나님의 뜻에 합한 좋은 분들이 많이 함께 하여 어둠이 깊어가는 이 시대에 주님의 빛을 밝게 밝히는 등불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사랑침례교회에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우리 교회에 건축을 포함한 당면한 여러 문제를 주님이 아시오니 주님이 합당한 모습으로 이끌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 성도들이 예수님 안에서 한 몸의 지체로서 자신보다 성도들을 먼저 생각하고 가족과 이웃을 섬길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우리 형제자매들의 삶 속에서 사랑과 진리가 묻어나게 하옵시며 깨끗하고 거룩한 삶을 추구하며 주님을 두려워하고 신뢰하는 모범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오늘 기도회가 주님께 영광이 되기를 바라며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18-04-03 14:24:53 | 관리자
모든 것이 영적 전쟁일진대,
사무엘 상 16-17장 읽으며
청소년 다윗의 현실 인식이 순진한 것이 아닌
하나님에 대한 순수한 열정에서 오는 영민함과 용감함이 맘에 와 닿네요.
“ 너는 칼과 창과 방패를 가지고 내게 오거니와 나는 네가
도전한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 곧 만군의 주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
“...또 주께서 칼이나 창으로 구원하지 아니하심을 이 모인
온 무리가 알게 하리라. ...” (삼상 17:45-47)
2018-04-03 12:59:59 | 오영임
<무상 복지, 무상 의료의 허상에서 깨어나야 한다.> 공산주의/사회주의자들은 불가능한 것을 약속합니다. 이것 중에 하나가 무상 복지/무상 의료입니다. 사람이 나이 들고 늙으면 가장 중요한 것이 복지와 의료 시설입니다. 현재 미국의 경우 의료 관련 예산이 전체 예산의 20%에 달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의료/복지 등은 국민 모두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현 정권은 정부를 크게 해서 많은 세금을 거두어 들이고 정부가 이런 일을 다 관리하며 예산을 집행하려 합니다. 한 마디로 사회주의 체제를 구현하려고 합니다. 무상 의료, 무상 복지, 처음에 들으면 참 환상적인 말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구현될 수 있을까요? 조그만 미끼를 탐하다가 국가 전체가 망하는 길로 들어서면 안 됩니다. 역사은 이런 것이 불가능하다고 이미 증명하였습니다. 이번에 의사 협회에서 문재인 케어를 반대하며 강공을 펴고 있습니다. 이것을 결코 의사들의 반발이라고만 보지 말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살펴보기 바랍니다. 까딱 잘못하다가는 수입의 50% 이상을 세금으로 내야 할 상황이 발생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이를 잘 파악하고 바르게 행동해야 합니다. <최대집 “자기 돈 내고 치료받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상황 온다”>http://www.newdaily.co.kr/mobile/mnewdaily/article.php?contid=2018033000087 또 하나의 큰 재앙이 불어닥치고 있습니다. 미국에 의해 환율 조작국으로 찍히면 경제가 곧바로 붕괴됩니다. 그리스도인들도 이 정도 상식은 알아야 합니다, <[계속되는 트럼프 리스크]한미 FTA에 환율ㆍ안보이슈 연계까지…갈수록 험난>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80402000283 <환율 이면합의 사실이면 ‘日 잃어버린 20년’ 답습할 우려”>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40201071509317001 <달러/원 환율 3년반만에 1050원대로>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402000124>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02/2018040202637.html 대한민국 좌파들의 꼼수와 선동은 오직 이 땅에서만 통합니다. 국제 정세를 바로 이해하고 국가를 유지하기 위해 바르게 투표해야 합니다. 대언자 예레미야의 40년 이상 사역은 한 마디로 ‘변화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유다를 살리기 위한 일’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투표를 통해 올바른 정부를 구성하는 것은 심히 중요한 일입니다. 주님께서 긍휼을 베풀어 주실 줄 믿습니다. 같이 기도합시다. 샬롬 패스터
2018-04-02 16:43:03 | 관리자
안녕하세요? 내 아버지는 공산 치하에서 5년을 살다가 1950년 6.25 남침으로 인해 북한군 군사로 징집되어 싸우다가 UN군에 붙잡혀서 거제도 포로수용소에 있다가 자유를 택하면서 홀로 남한에 남게 되었습니다. 거의 8년 동안 공산주의 체제를 경험한 내 아버지의 말을 나는 믿습니다. “공산주의자는 부모 일가친척 친지가 없다. 말 그대로 마귀이다!” 그래서 공산주의에 조금이라도 동조하거나 일말의 동정심을 펴면 안 됩니다. 소련 독재자 스탈인의 딸은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책으로 공산주의를 배우면 공산주의자가 되고 몸으로 공산주의를 배우면 반공주의자가 된다.” 우리나라에는 책으로 공산주의를 배운 종북 좌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 땅에는 진리의 영을 소유한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있습니다. 마귀가 절대로 이기지 못합니다.그리스도인들이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만 가면 반드시 진리와 자유 민주주의가 승리합니다. 탈북자 김수진 씨의 공산주의 증언을 읽어 보기 바랍니다. <책으로, 말로, 돈으로 전수되는 종북 공산주의>http://chogabje.com/board/column/view.asp?C_IDX=77576&C_CC=BC <천국이 싫단다, 지옥에서 살고 싶단다> http://chogabje.com/board/view.asp?C_IDX=77346&C_CC=BC 나중에 기회가 되면 이런 분들을 교회에 초청해서 공산주의의 실체에 대해 들어보려고 합니다. 우리와 우리 아이들을 장래를 위해서. 샬롬 패스터
2018-04-02 16:24:34 | 관리자
안녕하세요? 세월호에 대한 거짓말이 온 천하에 다 드러났습니다.그것도 문재인 정부가 임명한 검찰의 세밀한 수사에 의해! 아무리 선동을 해도 진실의 벽을 넘어갈 수는 없습니다. 사람인지라 누구나 실수를 범할 수 있습니다.그런데 사실이 밝혀졌는데도 실수를 인정하지 않고 여전히 자기 아집을 버리지 못하면 나쁜 사람입니다. 프리덤 뉴스의 이상로 논설위원의 설명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세월호 노란리본을 달고다니는 분들에게>https://youtu.be/zUIi0UJUzpM 저는 객관적 진실을 과격하지 않게 잘 설명해 주는 이분의 말에 참 공감이 됩니다. 이번에 KBS 사정 내정자인 양승동씨가 세월호를 두고 거짓말하는 것을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쯤 되면 인간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참담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언론을 장악하니 이 나라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 사람이 KBS 사장이 되면 손O희보다 더할 것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네요. <양승동 낮에는 세월호, 밤에는 노래방, 그것도 공금으로>https://youtu.be/TFIZMgqhjTw 아무리 착해도 또 악해도 하나님 앞에서는 다 죄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상로, 양승동 그리고 저 같은 사람 모두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런데 사람인자라 저는 양승동 보다는 이상로 같은 사람이 더 좋고 닮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유다 패망의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고 어둠으로 빛을 삼으며 빛으로 어둠을 삼고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자들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자기 눈에 지혜로운 자들과 자기가 보기에 분별 있는 자들에게 화가 있을지어다!”(이사야서 5장 20-21절) 세월호, 천안함 등을 둘러싼 좌익들의 거짓말들이 이제는 아침 햇빛에 의해 밀려나는 안개처럼 깨끗이 사라지면 좋겠습니다. 그런 선동이 이 좁은 나라에서는 통할지 모르지만 국제 사회에서는 어림 반푼어치도 없습니다. 진실이 이깁니다. 진리의 영을 품은 그리스도인들이 진리와 진실의 편에 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4-02 16:13:20 | 관리자
안녕하세요? 요즘 좋은 교회, 좋은 성도가 무엇인지 많이 생각합니다. 특히 바르게 해 보겠다며 독립침례교회를 하고 있는데 이것이 과연 맞는가 생각도 합니다. 저는 한 번도 우리만 교회라는 생각을 한 적이 없고 사실 그렇게 말하는 것을 항상 정죄하였습니다. 이것은 지극히 교만한 말이며 성도들을 잘못된 길로 이끄는 첩경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킹제임스 성경을 쓴다”, “우리는 독립 교회를 한다” 등과 같은 구호들을 마음에 간직한 채 허상을 그리며 교회에 오는 분들은 없는지 걱정이 됩니다. 특히 요즘 국가의 혼동 상태를 보면서 국제 질서는 무엇이며 약소국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많이 생각해 봅니다. 구약 시대 이스라엘의 역사와 대언자들의 사역이 국제 정세 안에서 어떻게 나라를 유지하면서 살아야 하는지 잘 보여 주지만 여기에 대해 강해를 하면 자꾸 비뚤어진 시각으로 바라보는 분들이 있어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이러는 가운데 오늘 알지 못하는 분에게서 이메일을 받고 다시 한 번 그리스도인과 교회가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 봅니다. o 믿음이란 무엇인가?o 그리스도인은 무엇 하는 사람인가?o 교회는 무엇 하는 덴가?o 킹제임스 성경을 손에 들었다는 것의 의미는? ..... 우리 모두 다음 글의 내용을 심각하게 생각하면서 혹시 우리 교회가 알게 모르게 영혼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좋지 않은 관습들을 방치하고 심지어 두둔하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이분의 말이 모든 독립 교회에 해당되는 말은 아닐 것입니다. 더욱이 우리 교회와는 거의 상관없는 것들입니다. 그러나 이번 기회에 우리를 둘러보고 배워서 고칠 것은 고쳐야겠습니다. 성경의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옷도 단정하게 입고 말도 곱게 쓰며 무례하지 않게 행동하고 남을 배려할 줄 알며 책을 읽을 줄 알고 바른 사고를 하는 자유 민주 시민이 되는 것... 우리 교회에서는 무례하게(보기 흉하게) 행동하면 안 됩니다. 부탁드립니다. 부디 우리 모두 거룩한 하나님을 인식하고 최선을 다해 그분을 알며 우리 아이들과 함께 바르게 그분께 예배합시다. 부탁합니다. 샬롬 패스터 -----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한테 몇 가지 고민이 있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개신교회를 다니다가 아이들 교육을 위해 독립교회로 나가려고 하는데 여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독립교회를 몇 년 다녔는데 지금은 킹제임스 성경을 쓴다고 하는 독립교회에 대한 실망이 큽니다. 이런 교회 목사님들의 설교와 말씀 중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른 교회나 교단에 대한 비난입니다. 비판 수준도 아니고 비난이고 심할 때는 조롱이나 비아냥거리는 소리로 느껴질 정도입니다. 도대체 우리나라 교회사와 다른 교단 선교사들의 헌신과 희생을 전혀 모르지 않고서는 어떻게 저런 말씀들을 하실 수 있는지 경악한 경우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제가 독립 교회 성도님들을 몇 년 겪어 보니까 이분들도 대체로 언행 중에 다른 교회들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며 낮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모든 분들이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제가 겪은 독립 교회 성도님의 예배에 임하는 태도를 보면 기겁할 정도로 기본 예의가 없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습관적인 지각과 예배 시작 직전까지도 시장판처럼 잡담을 하고 예배 중의 불경건한 태도도 놀라게 됩니다. 그리고 가장인 장년들과 교제를 하면 할수록 더 실망이 되고 놀라게 됩니다. 독립교회의 수준이 이 정도 밖에 안 되는구나라는 실망감이 시간이 갈수록 커집니다. 몇 년의 시간이 지나면서 겪어 본 결과 정말로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이렇게 변화가 없고 성경 말씀을 읽지도 않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본인들은 구원받았다고 하지만 구원받았다는 것이 삶의 변화나 열매로 증명되지 않고 단지 입으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심을 믿는다는 것을 말한 것일 뿐이지 평소의 삶에서는 성경과 신앙에는 별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이번에 결정적으로 제가 회의를 가지게 된 것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사건과 새로운 정권의 악행에 대하여 전혀 분별력이 없다는 점입니다. 사악한 것이 아니라면 무지해도 어떻게 이렇게 무지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새 정권의 악행에 대하여 관심이 없거나 오히려 찬성하는 성도들이 많은 모습을 보면서 도대체 독립침례교회의 신앙과 믿음은 무엇인가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그렇게 구원을 강조하지만 정말로 구원을 받았는데도 이렇게 시간이 계속 지나도록 사회현상을 분별할 수 없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정권에 박수를 보낼 수 있을까... 다른 교회와 교단들은 저급하게 무시하면서 정작 독립침례교회 성도님들의 영적 수준과 분별력은 젖을 먹는 어린아이 수준도 못 되는 것은 아닌가... 이 부분이 하도 이해도 안 되고 괴로워서 관련 목사님과 대화를 나눴는데 다행히 목사님은 현 상황은 분별하고 계셨습니다. 답답한 것은 교회 성도들께 담대하게 설교나 말씀을 못하신다는 점입니다. 목회자가 성도들을 가르치지 못하시니 참 답답합니다. 정말로 구원받고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처음에는 모른다고 해도 꽤 시간이 지났는데도 최소한의 분별을 하지 않는 것은 지극히 비정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신앙이 깊은데 이 정권을 지지하고 박수를 보낸다는 것이 가능할까요? 심지어 초대교회는 공산주의였고 그렇기 때문에 성경도 공산주의를 인정한다는 말을 하는 분들도 있는데 도대체 이런 말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킹제임스 성경을 주로 사용하는 독립침례교회의 신앙과 믿음은 도대체 무엇이고 시대 분별도 못하는 이런 교회 성도들을 제가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괴롭습니다. 일단 지금으로서는 다음과 같이 정리됩니다. 믿기지 못할 정도로 정말로 무지하거나 아니면 사악하거나 둘 중 하나다. 물론 둘 다 문제이고 안타깝습니다. 목사님!! 직접 뵙고 말씀을 나눴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지만 우선 메일로 말씀드립니다. 긴 내용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8-03-31 12:55:25 | 관리자
"말하지 않는것이 말하는 것이며
행동하지 않는것이 행동하는 것" 이라는 본회퍼 목사님의 말이 사실로 나타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아무것도 하지않고 그저 침묵으로 가만히 있으면 그것이 곧 동의 한다라고 간주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강건너 불구경 하다가는 온갖 법들이 상정되고 통과되는 지경입니다.
얼마전 한국의 기독교인 천만명이라는데 국회 동성애법 입법 반대자가 만명도 못 채우는 걸 보고 이러다가 나라가 다 망해도 행동하지 않고 말하지 않겠다는 것을 정당하다고 할 수 있는지 반문해 봅니다.
한국의 기독교인 천만명중 하나님의 군대로서 일 할 수 있는 용사는 많지 않다고 생각 됩니다.
하나님께서 선민이라고 하는 그의 백성을 화약고라고 하는 팔레스타인 지역에 왜 두셨는지 생각해 볼 때입니다.
70년전의 그가난과 무지의 대한민국을 풍요와 축복으로 바꾸어주신 하나님에대한 감사함이 없었고 과거역사를 알지 못하고 살아왔던 제자신을 반성하고 돌이킵니다.
내가 알지못하던 사이에 보니 청와대가 주사파로 가득 차 이나라를 주체사상을 따라가는 나라로 바꾸려 하고 있습니다. 다들 그럴리가요 하는 사이에 이나라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생각을 바꾸어야 겠습니다.
계속하여 현재의 시대적인 요구에 눈과 귀를 닫고 분별없이 가다보면 어느새 세상이 우리가 원하지 않고 하나님도 원하지 않는 세상으로 바뀌어 있게 된다는 것을 보게 될 것 입니다.
2018-03-31 12:34:53 | 김귀숙
아무리 외쳐도 들으려 하지않는 참으로 암담하고 암울한
이시대에 살고 있음이 꿈속을 헤메는거 같습니다.거짓이 난무하는 이 나라의 운명앞에 아무것도 할수없음이 안타까움 뿐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아시니...
하나님 아버지! 이나라와 이민족을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2018-03-30 23:26:39 | 김경애
요즘은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을 걷는 느낌 입니다.
저도 어제 이 영상보고...가슴이 먹먹했습니다.
이념에 따라서 끝없는 진실공방을 벌이는 사람들을 보면서..참으로 착잡했습니다.
하나님! 이 국가를 살려주시기 원합니다!!
2018-03-30 20:14:58 | 오광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