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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는 성경에 대한 우리의 믿음을 13개 신조에 담아 교회 홈페이지에 게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구원과 일부분의 내용에 대해서만 호감을 갖고 우리 교회를 찾아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http://cbck.org/html/chu06.html 여기서 11번째의 '정부'항목을 보면 '우리는 행정관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하며 우리 양심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뜻에 위배되지 않는 한 위에 있는 권세에 순종하고 정부의 일을 하는 사람들을 존경해야 한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오른쪽 가치를 정확히 알고 이 정부가 주 예수 그리스도의 뜻에 위배되는지 아닌지 판단한 후에 위배되지 않을 때에만 순종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정부에 순종하는 일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이 되고 맙니다. 요즘같이 마귀의 영에 의해 이 나라가 어둠에 뒤덮여 있을 때에는 당연히 교회가 세상을 향하여 하나님의 오른쪽 가치를 선포하여 정부와 국민이 하나님의 뜻을 향하여 나아가도록 빛을 비추는 것이 마땅한 일입니다. 바로 이 일을 목사님과 교회가 하나가 되어 미디어선교를 통해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목사의 책무로서 정동수목사님께서 지속적으로 하나님의 오른쪽 가치와 국가가 추구해야 할 바른 방향에 대한 설교를 하실텐데 이제는 이 교회를 출석하는 우리 모두가 자기의 생각 위에 하나님의 생각을 두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는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의 Total Truth를 추구하며 장차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이 일도 회계 보고 해야 함을 믿습니다.
2018-03-14 23:24:36 | 이남규
전 국정원장 이셨던 김승규장로가 현재 우리나라 상태가 거의 공산화가 다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종북좌파들이 주장하는 공산화 혁명 단계중 동성애차별금지법과 주한미군 철수 이외에는 다 목표달성을 했다고 합니다. 놀랍게도 80년대 민주화 운동이 자유민주주의 운동이 아니라 인민민주주의를 위한 민주화 운동이었음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분이 이 나라는 이제 희망이 없다라고 하시면서 마지막으로 기대할 것은 우리 기독교인들이 회개하고 기도하는 것뿐이라고 하십니다. 나라가 지금 이 지경인데 당연히 목사님의 설교가 중요한 때입니다. 이념적이니 정치적이니를 말할 때가 아니라 우리 모두 목사님 아래에서 한 목소리로 화합하여 슬기롭게 이 난국을 헤쳐 나가야 할 줄로 믿습니다. 사탄이 원하는건 기독교인의 분열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많은 분열이 있습니다. 이념을 떠나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기도할 때 입니다.
2018-03-14 15:14:44 | 김귀숙
안녕하세요? 목사는 어떤 사람일까요?요즘 위태로운 국가를 보면서 여러 가지를 생각합니다.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전달하는 사람입니다.그러면 국가 위기의 때에 국가에 관한 메시지도 전해야 하나요?  여기에 대한 답을 드립니다. 교회에도 정치적 색채에 관한 한 두 부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목사가 하나님의 오른쪽의 가치를 전하면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은 불편하게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을 배려해서 목사가 이런 문제에 대해 말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성경을 읽은 결과는 그와 정반대입니다. 목사는 가르치는 사람입니다.예수님께서 승천하시면서 각 교회에 목사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11 그분께서 더러는 사도로 더러는 대언자로 더러는 복음 전도자로 더러는 목사 겸 교사로 주셨으니 12 이것은 성도들을 완전하게 하고 섬기는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게 하려 하심이라.  보시다시피 목사는 ‘목사 겸 교사’(pastor and teacher)입니다. 구약 성경의 대언자들은 항상 백성들에게 옳고 그른 것을 가르쳤습니다. 그것을 하지 않으면 거짓 대언자입니다. 이스라엘과 유다는 해야 할 말, 가르쳐야 할 말을 하지 않은 거짓 대언자들로 인해 멸망하였습니다.  거짓 대언자의 특징은 다음과 같고 또 그에 대한 심판도 이 구절에 있습니다.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고 어둠으로 빛을 삼으며 빛으로 어둠을 삼고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자들에게 화가 있을지어다!(사5:20)  여러 차례 신구약성경을 읽은 결과 저는 구약의 대언자나 신약의 목사는 성도들이 좋아하든지 싫어하든지 상관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야 한다고 확실히 믿습니다. 그래서 매주, 매일 하나님의 오른쪽의 가치를 가르칩니다. 설교도 하고 사이트에 글도 올립니다.  양심이 약한 성도들을 배려해야 할 사안은 음식, 날(day)지키는 것 등입니다.   오늘은 국가의 지도자에 대해 말하려 합니다. 아시리아가 세력을 확장할 때 북왕국 이스라엘의 왕은 호세아였고 남왕국 유다의 왕은 히스기야였습니다. 두 왕국 모두 아시리아에 의해 심하게 두들겨 맞았고 그 결과 북왕국 이스라엘은 멸절되었으며 남왕국 유다는 기적에 의해 구출을 받았습니다. 이 차이는 어디서 올까요? 열왕기하 17-19장을 읽어보면 금세 답이 나옵니다. 국가의 지도자가 하나님을 의지하며 바른 것을 추구하면 국가가 구출을 받습니다. 지도자가 반대로 나가면 국가가 멸절됩니다. 온 세상은 무정부상태입니다. 강한 국가는 어떻게든 약한 국가들을 집어삼키려 합니다. 이런 패턴은 성경 역사든, 세속 역사든 동일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성경을 통해 자신이 속한 국가의 흥망성쇠에 대해 늘 생각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합니다. 나라가 북한처럼 되면 정상적인 믿음 생활은 끝이 나고 맙니다. 그래서 목사는 국가가 그런 방향으로 흘러가면 안 된다고 경고를 주어야 합니다. 목사가 이런 일을 수행하는 것은 그에게 주어진 심각한 책무입니다. 목사의 이런 책무 수행하는 것을 누가 반대한다고 해도 목사는 반드시 해야 합니다. 물론 저 역시 사랑침례교회 목사로 있는 한 당연히 할 것입니다. 다음은 지도자에 대한 만화입니다. 많은 것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보여 주는 악한 지도자들을 함축해 놓았습니다. 이 나라에 이런 지도자가 생기지 않도록 모두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인의 의무입니다. 샬롬 패스터 <펠리페2세+히로히토+후안페론+모택동+쭝딘쥬 = 합체로봇>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7/08/29/2017082900024.html    
2018-03-14 14:38:17 | 관리자
안녕하세요? 개헌을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처음 개헌안에는 국가의 국시가 "자유 민주주의"가 아니라 그냥 "민주주의"로 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 둘의 차이를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침 윤서인 작가가 이를 잘 설명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마귀의 유물론 공산주의/동성애 세력이 몰래 우리의 자유를 없애려고 합니다. 조심해야 합니다. 북한의 공식 명칭은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입니다. 즉 북한도 형식적, 공식적으로는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다만 자유가 없지요.  잘 이해해야 합니다. 우리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자유가 있는 민주주의와 자유가 없는 민주주의의 차이>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8/03/13/2018031300026.html 샬롬 패스터
2018-03-13 17:04:35 | 관리자
시장으로 출마하신다는 분이 '자치(自治)'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경제적 자립에 대한 대안은 없군요. 그저 광역지자체장들이 참여하는 제2국무회의나 당정협의를 통해 예산을 타오겠다는 정도? 가정도 '부모를 떠나'는 경제적 자립이 없으면 독립했다고 할 수 없는 것인데 어떻게 자치와 분권을 말하면서 가장 크고 중요한 부분을 별것 아닌 것처럼 말할 수 있는지.. 참 어이가 없습니다. 무엇으로 선동을 하든 호도를 하든 머리를 차갑게 하고 내용을 직시해야 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2018-03-13 16:42:02 | 정진철
안녕하세요? 어느 분이 다음 소식을 전해 주면서 너무 무섭다고 합니다. 내용은 민형배 광주광역시 시장 출마 선언입니다. 이분은 현재 광주 광산구 구청장입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gjminsim&logNo=221222926231&proxyReferer=&proxyReferer=https%3A%2F%2Fblog.naver.com%2Fgjminsim%2F221222926231 “광주공화국의 상상력으로 새로운 시대를 열겠습니다!”로 시작되는 그의 출마변을 요약하면 “스스로 법률을 제정한다”는 것입니다. 진정한 연방제로 광주 공화국을 만들자!!!. 이것이 무슨 의미일까요? 미국의 한 주보다 더 작은 나라에서 연방제를 실시한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에 대해서는 조갑제 기자가 잘 정리하였습니다. <광주시장후보, "연방제 수준 광주공화국 선포 목표.">https://youtu.be/txJIw2xAyNc 성도 여러분, 바르게 알아야 살 수 있습니다.  우리의 자유와 번영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의 가치를 학연/지연/혈연 위로 두어야 올바른 그리스도인입니다.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합니다. 샬롬 
2018-03-13 11:15:11 | 관리자
얼마전 까지 우리가 넉 놓고 있다가 이 지경이 되었지요. 건국 당시부터도 공산화하려는 시도가 끊임없이 이어져 왔음을 우리는 잘 모르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확실히 알았으니 이대로 당하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많은 국민과 교회들이 깨어나고 있으니 깨어나는 대로 뭉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2018-03-11 07:05:32 | 김상희
오영임 자매님 지혜로우시네요. 자매님처럼 우리가 해야할 일을 찾아 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데.. 좋은 아이디어를 실천에 옮기셨네요. 우리 모두 정신을 차리고 하나님을 의지하여 각자의 위치에서 작은 일이라도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행동한다면 여리고 성이 납작하게 무너진 것처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승전가를 허락하시리라 믿고 용기를 냅니다.
2018-03-11 06:48:57 | 김상희
설마가 사람 잡는다, 아는 것이 힘이다. 지금은 알아야 살 길이 보입니다. 진실을 알기 위해 노력하고 바르게 판단하고 깨어있는 사람이 많을수록 나라와 교회를 지킬 확률이 높아진다는 사실과 자유는 우리가 지켜야한다는 것을 명심해야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우리가 스스로 원하여 회개하고 간구해야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풀어주시리라 믿습니다.
2018-03-11 06:32:50 | 김상희
자매님의 진리안에서의 지녀야할 삶의 자세 나라사랑하는 마음이 같은 마음입니다.이럴때일수록 우리 그리스도인듵이 정신 똑바로 차리고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할때입니다.귀한 글 감사드립니다.자매님의 적극적인 애국활동을 응원합니다.
2018-03-10 09:02:13 | 김경애
오늘 다행히 트럼프대통령이 문재인정부와 북한의 요청에 휘말리지 않고 주도하는 입장으로 화답을 했습니다. 한시름 놓았습니다. 나라가 비틀거리지 않고 자유민주주의한국으로 똑바로 서도록 하나님께 계속 기도해나가요. 여호수아서 읽으며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것임을 보며 잠시 위안을 받았습니다. 우리도 무언가를 하지만 앞서가서 싸워주시는 하나님아버지. 예수님믿고 구원받은 성도가 더 똑똑하고 실력도 갖춰야 한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언어부분, 저도 제 영어가 망가진걸 잘 알고 있습니다. 한계죠. 그러나 조금씩 더 향상시켜 나갈겁니다. 정치 경제 없인 살수 없는데도 그것에 대한 이론과 논리가 지식이 없어 턱없이 약합니다. 그래서 직관에 의지한 약한 논리로 세상돌아가는 안목을 겨우 유지해 왔죠. 그것도 공부하고 보충해야할 부분입니다. 하나님의 진리를 알지 못했다면, 정치 경제 문화에서 이것저것 덥석수용하며 살았을 저입니다 생각해보면. 한 예로, 하나님을 몰랐던 대학생시절 동성애가 뭐가 나빠. 그냥 이해해줘야지. 하고 생각했었지요. 변치 않는 진리인 하나님의 창조원리뿐 아니라 창조 그자체를 몰랐으니까요.
2018-03-09 22:36:50 | 오영임
정말이지 요즘 외교 안보 상황을 볼때 밤에 잠을 못 자겠습니다. 일촉즉발의 전쟁과 평화를 두고 양다리 줄타기를 하고 있습니다. 구걸하는 평화는 가짜평화 입니다. 타협을 하는 평화는 가짜평화 입니다. 하나님의 자유와 평화는 절대로 구걸해서 얻지 못합니다. 평화는 타협해서 오지 않습니다. 자유와 평화는 전쟁을 피한다고 오지 않습니다. 평화를 진짜 누릴 수 있는 자격은, 싸워서 정면돌파해서 승리한 자만이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습니다. 동시에 우리는 영적 전쟁도 해야합니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밟겠다고 하신 말씀대로, 그리고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이 이름을 가지고 목 내놓고 싸웁시다.
2018-03-09 11:32:48 | 오영수
요즘은 불안해서 맘이 안정되질 않습니다. 내가 할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유튜브보다가 손영선 전의원도 뭔가 최선을 다하는 모습보고 저도 달라스 벱티스교회 목사님이 트럼프대통령과 자주 만나는 사진봤고 옹호하는 뉴스보았기에 미약하지만 급한사람이 뭐라도 해보는 심정으로 그분 fb에 글을 남겼습니다. 너무 답답합니다. 53년 인생을 살면서 나라가 우리의 정치지도자에 의해 공산화냐 아니냐의 갈림길에 놓이게 될 줄을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참 마음이 아픔니다. 하나님 이나라 이대로 버리지 마세요. Pastor Rober Jeffress, I'm S.Korean and a Christian. I knew that you and many christians in U.S. choose Trump for the president of U.S. in the hope that he may keep and protect God's truth and Jesus's faith in America. Now S.Korean president is trying to go the opposite here by deceiving most people with his plan of pursuing affairs with N.K.'s regime. He wants break the alliance with the U.S. which is N.K and China's very desiring. That means S.Korea will be very vulnerable to be communist nation like N.Korea in which there is no freedom of religion and human rights etc..Would you as a brother in Christ pray for President Trump that he won't accept N.K's peace proposal that will lead to American troop's evacuation from the S.K. and making another worst communization country here an earth. Without denuclearization of N.K, the Korean peninsular will get no true peace and freedom of religion at all.Thank you.
2018-03-09 01:16:28 | 오영임
그토록 여러 번 속아왔건만 사탄에 의해 조정받고 있는 북한 정권의 간교한 계교에 이번에도 속아서 속수무책으로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는 것 같은 안타까운 정국입니다. 미국의 지도자들이라도 북한의 계교에 현혹되지 말고 지금보다도 더 강력한 제제를 가했으면 좋으련만... 지금 이 상황에서는 우리의 생존을 위해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모든 교회가 그분께 간절히 기도하는 길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2018-03-08 21:46:35 | 이강준
(고전 10:31, 킹흠정)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모든 일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우리가 무엇을 하든지 그것이 하나님의 옳은 가치와 성경의 진리보다 결코 우선할수 없습니다. 오직 그분의 영광을 위해서 모든것을 성경의 진리인 하나님의 가치에 촛점을 맞추는 것이 가장 중요한 때인것 같습니다.
2018-03-08 17:35:14 | 김영익
생각은 하고 있으나 말로 표현하기 어려워 답답한 가운데, 글로 명확하게 써 주신걸 읽으니 바로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이네요 목사님 추천하신 동영상과 글을 자세히 듣고 읽고 옳은것을 제대로 판단 할 수 있는 지혜가 생겨나 같은 마음으로 기도하고 교제하면 정말 좋겠습니다.
2018-03-08 16:00:56 | 김혜순
아직도 하나님의 오른편의 가치가 왜 자유 민주주의 이어야 하는지 이해를 못하는 성도님들이 더러 있는것 같아 많이 안타깝습니다. 또한 이체제가 아니라 공산주의에서도 성도가 믿음을 지키고 살면 되지않냐고 반문하는 분들을 보았습니다. 우리가 정치를 떠나 수도원으로 들어가서 살면 우리 기독교인들끼리 믿음을 잘 지킬 수 있을까요? 우리의 신앙과 삶이 불일치 한다면 주님 오실 때까지 소망을 가지고 살 필요가 없는거죠... 완전한 진리의 가치를 수호하며 살 필요가 없다면 우리의 신앙생활은 위선입니다. 인본주의 입니다. 더군다나 현재 가장 중요한 시기에 목사님이 성도들에게 가이드라인을 주지 않는다면 그것이 목사님의 직무유기 아닌가요? 현재 많은 목사님들이 진실을 외면하고 이념이나 정치설교 하기를 주저하고 있지만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저는 우리 목사님의 목회철학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합니다. 존 맥아더 목사님의 설교말씀처럼 우리는 무릎 꿇지 않을 것이며 승리 할 것 입니다.....
2018-03-08 15:01:54 | 김귀숙
특정 인물이나 보수적 정당에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는 이유가 개인이나 교회의 주관적인 정치색이 아니라 하나님의 오른편 가치에 부합되는 부분이 많기에 그리스도인에게 나타나는 자연적인 현상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교회내에서 정치적이슈에 대한 토론은 말씀의 적용이라는 측면에서 가능하며 단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통한 품위있는 교제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018-03-08 12:01:01 | 김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