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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의 별명은 속이는 자(Deceiver)입니다. 그는 거짓의 아비입니다. 그래서 마귀의 조정을 받는 공산주의자들은 속이는 자들이요, 거짓에 능한 자들입니다. 이제 북한 공산주의자들에 의해 속을 만큼 속았으면 그만 속아야 하지 않을까요?  김진태 의원의 글이 우리나라의 현실을 잘 이야기하기에 소개합니다. ▶ 이번 대북특사단에게 김정은이 "비핵화(非核化)는 선대(先代)의 유훈(遺訓)"이라고 말한 거 아시나요? 김일성, 김정일이 비핵화 해야 한다고 유언을 남겼다는 거죠. 이 말을 듣고 와서 대북 특사단은 마치 북이 핵을 포기할 것처럼 떠들고 있습니다.  ▶ 그 말을 믿느냐 안 믿느냐에 따라 대한민국의 명운이 달려 있습니다. 임진왜란 때 조선통신사가 토요토미 히데요시를 만나고 와서 조선을 침략할거다, 아니다로 의견이 나뉜 것과 똑같습니다. 여러분은 그 말을 믿으시나요?  ▶ 강도가 찌르지 않겠다는 말을 믿고 목을 내줄 겁니까? 비핵화 할 거라면 왜 수백만 명을 굶겨 죽여 가면서 만들었을까요? 아주 상투적인 수법입니다. 김정일도 2005년 똑같은 말을 하고는 딱 1년 뒤 1차 핵실험을 강행합니다.  ▶ 김정은 정권은 미국의 강력한 경제제재로 숨이 넘어가기 직전입니다. 유일한 숨통인 중국에 대한 수출이 최근 1/5로 급격히 줄었습니다. 강도가 거의 항복하기 직전인데 시간을 줘서 또다시 살아나게 도와주는 꼴입니다.  ▶ 그래도 북한이 이번에는 핵을 포기하고 착해질 수도 있지 않겠냐구요? 대북특사단이 돌아온 다음날(3.7) 북한 노동신문은 "조선의 핵보유는 정당하며 시비거리가 될 수 없다"고 보도합니다. 도둑질도 손발이 맞아야 합니다. 판단은 국민여러분 몫입니다.-------------- 성도 여러분,  비상시국과 관련해서 부디 조갑제 닷컴의 글들을 꼭 읽어보기 바랍니다. 대개 교양 있는 사람들이 여기에 글을 씁니다. 다 맞지는 않지만 조심스레 지금은 이런 글들을 읽어야 합니다. 조갑제 닷컴http://chogabje.com/ <침이 마르고 혀가 닳도록>은 다음과 같습니다.http://chogabje.com/board/column/view.asp?C_IDX=77243&C_CC=BC 1. 김대중ㅡ김정일 지도자는 판단력과 식견을 갖추고 있는 실용주의자다. 말을 빨리 알아듣는다. 2. 박지원ㅡ김정일은 자상하고 통 크고 정치적 순발력이 뛰어나다. 3. 노무현ㅡ만수대 의사당은 인민의 행복이 나오는 인민 주권의 전당이다. 김정일의 평화 의지를 확인했다. 김정일은 대화가 되는 사람이다. 통 크고 대담하다. 4. 며칠 전, 두 손을 공손하게 모아 잡은 특사ㅡ김정은은 솔직하고 대담한 스타일이다.   (공산 독재 3대 세습 왕들에게 아부성 칭찬을 침이 마르고 혀가 닳도록 하다.)  지금의 상황을 가장 잘 정리한 글입니다. <미국은 김정은과 對北특사들 말 믿지 말라>http://chogabje.com/board/column/view.asp?C_IDX=77235&C_CC=BC  나라를 걱정하는 많은 사람들이 4월말 판문점 남북정상회담에서 “남과 북이 하나가 되겠다.”는 연방제 선언을 할까 봐 걱정하고 있습니다. 그 뒤에는 미군 철수로 이어지겠지요. 이제는 다른 길이 없습니다.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와 우리 자녀들이 살기 위해서! 
2018-03-08 11:11:00 | 관리자
그냥 넉 놓고 있다가, 정치돌아가는 상황보면 종북들의 비밀스럽고 치밀하고 부지런히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는것 같습니다, 눈떠보니 자유민주주의가 무너지고 공산주의국가가 되어있는 상황이 된다면, 너무 끔찍합니다. 대한민국사람이라면 좌우이념 떠나서 그걸 원치 않는거 아닌가요? 정치이념 떠나서 나라가 위태로울때 하나님을 사랑하는 성도들이 나라위해 함께 기도했으면 좋겠어요.
2018-03-08 11:08:40 | 오영임
네 맞습니다. 꿈자라도 불편하고 요즘 나라가 걱정입니다. 나라가 공산화되지 않도록, 우리 국민이 깨어야 미국도 한국을 도와줄 가치를 발견할 것이니, 제발 모두 깨어나 현정권의 폭주하는 종북적인 정치행태에 대해 잘못됬다고 말했으면 좋겠습니다.
2018-03-08 10:54:42 | 오영임
안녕하세요? 요즘 국가의 존망이 걸린 북한 문제가 연일 나오고 있습니다. 제가 늘 이야기하듯이 지상 교회는 양심의 자유를 허락하는 자유 민주주의 국가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북한처럼 자유가 없는 곳에서는 봉수 교회 같은 어용 교회만 존재할 수 있고 그리스도인들은 죽임을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처럼 나라가 위태로운 때에는 구약성경의 대언서를 펴서 읽고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이사야서와 예레미야서를 펼쳐서 읽어야 합니다.  저도 목사로서 진실이 가려지고 왜곡되는 이 불편하고 견디기 힘든 시대를 살면서 여러 가지를 생각합니다. 할 말이 많지만 그래도 매 주 참고 있습니다. <목사는 무엇 하는 사람일까?>를 하루에도 몇 차례 되뇝니다. 오늘 아침에는 차를 타고 오면서 국가의 붕괴 일보 직전 상황을 보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왜 이런 명백한 것들이 보이지 않을까?” 이러면서도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기억하고 다시 힘을 내려고 합니다. 유다 왕국이 망한 이유가 이사야서 5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20 ¶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고 어둠으로 빛을 삼으며 빛으로 어둠을 삼고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자들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21 자기 눈에 지혜로운 자들과 자기가 보기에 분별 있는 자들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공산주의, 사회주의, 김일성 주사파, 친북, 종북, 친중, 반미는 악한 것이므로 악하다고 말해야 합니다. 이런 것들은 이미 다 망한 것이며 남은 것도 이제 곧 망할 것입니다. 역사가 분명히 말합니다. 미국과의 동맹은 이 시대에서 우리나라가 취해야 할 가장 선한 일이므로 선하다고 해야 합니다. 성경 말씀대로 자기 눈의 지혜로 이 나라 체제를 바꾸려는 자들과 이에 동조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목사와 성도들이 취해야 할 하나님의 옳은(right) 가치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모두 공멸합니다. 우리 교회는 정치를 하는 데가 아닙니다. 그러나 목사를 비롯해서 성도들은 정치적이어야 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다음을 보시기 바랍니다. <목사와 정치 그리고 기독교 세계관>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qt&write_id=1072 이런 시점에 성도들이 예배 후 나라를 걱정하는 이야기를 하는 것은 심히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오히려 안 하는 것이 이상한 일입니다.  현재는 이것이 우리의 목숨과 관련해서 가장 중요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과도하게, 보기 흉하게 하지는 말아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와 관련해서 한 형제님이 글을 썼기에 공유하려고 합니다. 주님의 큰 평안을 기원합니다. 샬롬 예레미야애가 3장 22-23절 22 ¶ {주}의 긍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소멸되지 아니하였으니 그분의 불쌍히 여기심은 끝이 없도다. 23 그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신실하심은 크시나이다.    -------------------------------------------------------------------------   연륜이 느껴지는 깊이 있는 기도로 교회를 대표해 하나님께 간구해 주신 이강준 형제님께 감사드립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com&write_id=5674 어떤 분께서 이승만, 박정희 같은 독재자들을 왜 우리 교회에서 찬양하는지 모르겠다고 하신 글을 보며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단언컨대 우리가 찬양할 분은 오직 한 하나님뿐입니다!그 어떤 존재도 하나님 외에 찬양받기에 합당치 못합니다. 우리는 이승만이나 박정희라는 사람을 추앙하는 것이 아닙니다.그 사람들을 사용하셔서 우리나라를 인도하시고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는 것이지 특정인을 정치적 이념이나 성향에 따라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영적인 눈과 성경적 세계관으로 역사와 현실을 이해하고 판단해야 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의무입니다. 특정 정파를 옹호하거나 비판하는 것으로 보이는 것은 이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의 생각이지 우리 사랑침례교회의 입장과는 거리가 멉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오른쪽(right) 가치를 분별의 기준으로 삼습니다. 우리의 가치 기준이 보수적 정치인 또는 집단의 주장과 맞닿는 부분이 있을 뿐이지 우리가 그 정치색을 가지고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을 혼동하시는 분들이 안타깝게도 여전히 많은 것 같습니다. ‘종북 좌파’라는 말도 지금의 정부와 여당이 이 말에 너무나 걸맞게 국정운영을 하고 있으니, 대다수가 이해할만한 정확한 표현으로 언급할 뿐입니다. 정치적이라고 하는데 '정치적인 것'이 아니라 '성경적 또는 영적인 것'입니다. 정치는 성경적인 또는 영적인 관점에서 파악하고 관찰해야 할 대상이지 추구할 바는 아닙니다. 다만, 다른 생활 영역의 그 어떤 것보다 정치라는 고도의 인간 행위는 우리에게 직간접적인 영향이 매우 크기 때문에 분별함에 있어 더욱 세밀하게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더 이상 우리 교회가 추구하는 하나님의 오른쪽 가치를 정치적이라는 말로 폄훼하지 않기를 바랍니다.예배드리고 기도하고 찬양하며 말씀을 읽고 책을 읽는 것들을 ‘종교적'이라고 규정하는 것은 '신앙적 가치를 추구하는 삶의 태도'를 그저 '단순한 혹은 맹목적 종교 행위'로 치부하는 것과 다를 바 없으니 말입니다. 교회에서 정치를 다루는 것을 터부시 하는 것 또한 우리가 경계해야 할 부분입니다. 그리스도인이 삶의 전 영역에서 분별하고 판단하는 것에 예외가 있을 수 있나요? 정교분리의 원칙은 교회가 정치를 말하면 안 된다는 뜻이 결코 아닙니다. 헌법에서 말하는 정교분리의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가와 종교와의 분리원칙은 <헌법> 제20조 2항에서 국교의 불인정과 정교분리(政敎分離)의 원칙을 규정하고 있는데, 종교의 자유를 완전히 보장하기 위해서 국가의 비종교적, 국교제도의 부인이 곧 종교의 자유를 직접 보장한 것이라 하겠다. 정교분리원칙은 국가가 어떤 종교를 특별히 보호하거나, 특권을 부여하거나 지원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위키백과) 헌법적 정교분리의 원칙은 자유 민주국가에서 개인의 양심과 종교의 자유를 위해 확립된 것이지 교회에서 정치얘기하지 말라는 의미와는 전혀 상관이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막연한 정치 혐오감은 유권자의 바른 선택에 있어 분별력을 떨어뜨리며 질 낮은 정치인들을 양산시켜 결국 정치 발전에 큰 장애물이 될 뿐입니다. 정치의 쇠퇴는 사회의 불안정성을 일으키고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의 영적 평안을 누릴 수 없게 만드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정치적 관념을 가지고 저희 교회를 판단하는 것은 매우 편협한, 개인적인 생각이 아닐까요? 교회는 세속의 정치와 거리를 두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또한 지극히 개인적인 가치 기준이 아닐까요? 하나님께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이 세상에서 살게 하신 이유에 대해 깊은 묵상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유혹 많은 세상에서 어떻게 분별하고 무엇을 선택하는가를 우리 예수님께서 지켜보시고, 주의 날에 우리의 '선택'에 대해 심판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2018-03-08 10:44:25 | 관리자
어제 아침에 저희 교회 한 성도분이 보내주신 다니엘4장의 느브갓네살왕의 교만에 의한 몰락과 회복에 대한 말씀을 보며 나라와 왕의 운명을 지배하시는 하나님을 저도 다시금 문득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나라가 어떤 상황으로 떨어질지 두렵지만, 우리를 보고 계시고 우리의 기도를 듣고 계시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에 힘을 내어 봅니다. 사람의 마음이 어떠하면 무릇 그의 삶에서 어떤 식으로든 그것이 나타날 수밖에 없기에 이제는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행동하면서 제 마음을 주 하나님께 고정하려 합니다.
2018-03-07 18:35:24 | 이남규
안녕하세요? 오늘은 존 맥아더 목사님의 설교를 소개합니다.이것은 미국 대법원이 동성 결혼을 합법화하자 이에 맞서기 위해 2015년 8월에 한 설교입니다.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법을 대적하는 정부 규정에 어떻게 맞서야 하는지 잘 보여 주는 명설교입니다.목사의 의무가 무엇인지 잘 보여 줍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동성 결혼 합법화보다 훨씬 더 무서운 <공산주의 연방제 통일>이 되지는 않을까 하는 심히 우려되는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이 설교를 듣고 힘을 얻기 바랍니다. 선으로 악을 이겨내야 합니다.  간절한 기도로 악한 시도를 결기있게 막아 내야 합니다.샬롬 패스터 <우리는 무릎 꿇지 않을 것입니다>(We will not bow).  https://youtu.be/AgkoUzAA21k 
2018-03-07 17:02:27 | 관리자
안녕하세요? 요즘 안희정 씨 미투 사건으로 세상이 시끄럽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단순히 성폭력(강간)으로만 보면 안 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요즘 고은. 이윤택, 안희정 등 골수 좌익 인사들의 이런 행태를 보면서 주사파 혹은 공산주의자들이 사람을 대하는 인식을 제대로 파악해야 합니다. 마르크스주의는 대의/목표를 위해 심지어 성(性)도 공유하는 체제입니다. 대학에 다니는 자녀들(특히 여자 아이들)이 있으면 좌성향 서클에 들지 않도록 경각심을 주어야 합니다. 그런 서클에서 이루어지는 사악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미투와 좌파> 2018년 3월 7일 조선일보 기사 2002년 말 대선 당시 개혁당 수련회에서 성추행 사건이 일어났다. 여성 당원들이 대책위를 만들고 가해자 이름을 공개하라는 서명 운동까지 벌였다. 요즘 TV 예능에 출연하는 유시민씨가 당시 당 지도부였다. 그는 이런 성폭력 대처 움직임을 "해일이 밀려오는데 조개를 줍고 있다"며 비판했다. 더 큰 과제가 있는데 조그만 일에 매달리고 있다는 얘기였다. 훗날 "발언이 왜곡됐다"고 해명했지만 그의 '조개론'은 지금도 성차별 발언으로 입에 오르내린다.  ▶이에 앞서 '운동사회(권) 성폭력 뿌리 뽑기 100인 위원회'란 단체가 대학 총학생회와 노조, 시민단체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건 17건을 공개했다. '술자리에서 강제 키스하기' 같은 성추행부터 강간, 강간미수 같은 성범죄가 가해자 실명(實名)과 함께 드러났다. '100인 위원회'는 '극단적 부르주아 페미니스트' '프락치'라는 비난을 받았다. 조직 내부 성폭력은 발설하지 않는다는 금기를 깨 좌파의 명예를 훼손했기 때문이다.  ▶ 여성학자 전희경씨는 "운동사회엔 성폭력을 묵인·은폐하는 독특한 논리와 체계가 작동해왔다"고 분석한다. 큰 뜻을 위해 성폭력 시비 같은 문제 제기는 참으라는 '대의론', 조직을 지키기 위해 덮자는 '조직 보위론', 반대 세력의 음해로 보는 '음모론'이다. '나 꼼수'출신 김어준씨가 "(미투 운동 타깃이) 결국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진보적인 지지층일 것"이라고 말한 것도 이런 '음모론'의 일환이다.  ▶ 2008년 발생한 민주노총 성폭력 사건의 진실을 정리한 '하늘을 덮다'엔 전희경씨가 얘기한 '운동권 사고(思考)'가 다시 나온다. 수배 중이던 민주노총 위원장을 조직 지시로 집에 숨겨준 전교조 조합원에게 민주노총 간부가 성폭행을 시도했다. 항의하는 피해자를 지도부가 이렇게 달랬다고 한다. "전교조나 민주노총이 매우 어려운 시기다. 정부나 보수 언론이 이 사실을 알면 이를 빌미로 탄압하고 조직을 와해시키려고 할 것이다. 참아 달라."  ▶ 성폭력은 좌파든 우파든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는 문제다. 하지만 '좌파 문단' 대표적 원로 시인부터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신부와 인권위원회 간부, 386세대 운동권 정치인까지 줄줄이 성 추문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걸 보면 이게 무슨 일인가 싶다. 좌파는 원래 여권(女權)을 더 중시한다고 내세운다. 앞에선 정의·평등·인권을 외치고 뒤에선 성폭력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이들을 향해 '진보 마초'라는 말까지 나오는 판이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06/2018030602894.html -----------안희정 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여인이 죽을까 봐 두려워서 방송에 나와 사실을 밝혀야만 살 수 있을 것 같아 하는 수 없이 이 길을 택했다는 절규를 무심코 흘러 넘겨서는 안 됩니다.  이 나라가 공산화되면 바로 이것이 저를 포함한 기독교인들, 그리고 자유 민주주의 외치던 시민들의 운명이 될 것입니다. 정규재 주필과 황장수 소장의 분석을 먼저 듣고 상황을 잘 파악하기 바랍니다. <안희정 문제의 본질>https://youtu.be/Gyn5vvvPb4k <안희정 성폭력>https://youtu.be/0E5iJ4SMKgU 4월말에 남북 정상회담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조갑제 선생님의 긴급 해설을 듣기 바랍니다. <김정은의 '한반도 비핵화' 사기극에 또 속을 것인가?> https://youtu.be/q59jNbkgbCM 미국도 지쳤는지 이제 한반도에서 손을 뗄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이러면 베트남처럼 되는 것입니다. 큰일이 납니다. <미국 폭스 뉴스>https://blog.naver.com/cjyoon214/221223029715 하나님께서 세워 주신 아름다운 이 나라, 대한민국의 운명이 풍전등화이니 깨어서 기도합시다.  지금은 성경 읽기/경건 서적 읽기 시간을 조금 줄이고 유튜브에 있는 정확한 뉴스를 통해 이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그리하지 않으면 우리와 아이들이 바빌론 포로 생활을 당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3-07 11:46:10 | 관리자
새벽이 오기 직전이 가장 어둡다고 통일도 아마 그렇게 어둠 가운데서 우리에게 갑자기 임할 지 누가 알겠습니까? 조갑제씨의 말처럼 지금은 시민들이 좌파정부의 집권으로 공권력에 대한 신뢰가 없어서 자기가 직접 나서지 아니면 안되겠다는 두려움 때문에 거리에 직접 나온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저도 두렵습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행동해야 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속히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또 바랍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맞게 간절히 구하면 주실 텐데, 그 간절함이 우리의 삶에서 간절히 표현되어 우리가 지쳐 쓰러지기 전에 하나님께서 속히 들어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2018-03-05 21:43:14 | 이남규
대한민국의 무거운 짐 북한정권을 머리위에 두고 70년을 하나님은혜 가운데 살았습니다. 주님앞에 회개하는 이 땅의 영적지도자들과 깨어있는 그리스도인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주님께서 선하게 이 나라를 인도하여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또한 악한 정권이 무너지고 북한정권의 속박에 있는 불쌍한 동포들에게 복음이 자유롭게 전달되는 자유민주주의의 가치가 실현되기를 바랍니다.
2018-03-05 10:56:14 | 김영익
우리 모두에게는 깨어서 회개하고 기도할 수 있게 하시고 피아 식별이 가능하도록 모든 것이 수면 위로 드러난 위기 상황을 직시하고 시대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며 행동할 수 있는 용기를 허락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나라가 속히 안정될 수 있도록 이 나라에 바르고 능력있는 지도자를 허락하셔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 새롭게 출발할 수 있도록 주님의 손길만을 간구합니다 북한 동포를 악의 속박에서 해방시켜 주시며 그 땅에도 복음이 자유롭게 들어가 남북이 한 복음을 들고 주님을 섬기는 자유대한민국이 되도록 하나님의 긍휼하심만을 간구합니다. .
2018-03-05 02:22:08 | 김상희
아멘!!! 정치분단 70년 의미있는 해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70년의 포로생활에서 해방 시켜준것처럼 북한주민들에 대한 하나님의 불쌍히 여기심과 긍휼하신 은혜가 함께하기를 간절히 간구합니다.대한민국과 북한이 요동치고 있는 이때에 하나님만이 해결자시고 구출자 되심을 믿고 복음으로 통일되기만을 기도합니다.하나님 이 민족을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2018-03-04 20:42:19 | 김경애
안녕하세요? 요즘 한반도 정세가 심각하고 돌아가고 있습니다. 요즘 마귀의 공산주의 세력들이 남북한 모두에서 최악의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거짓 선동의 끝이 다가온 것 같습니다. 선과 진리가 이길 줄로 믿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전복되지 않게 지켜주실 줄로 확실히 믿고 시간 날 때마다, 시간을 내서 간절히 회개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지금의 이 고통스러운 시절이 기도하라는 하나님의 채찍의 시간이었음을 보게 되는 날이 속히 오리라 확신합니다.  너희 안에서 선한 일을 시작하신 분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날까지 그 일을 이루실 것 바로 이것을 나는 확신하노라(빌1:6). 70년 전에 하나님께서는 대한민국에서 자유 민주주의, 시장 경제 체제라는 선한 일을 시작하셨습니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건국되었습니다. 바로 이 선한 일을 우리 주 예수님께서 공중 강림하실 때까지 그분께서 지키고 보존해 주실 줄로 믿고 기도합시다. 지금이 어느 땐데 공산주의/사회주의를 합니까? 역사가 증명하듯 이런 시스템은 이제 폐품으로 드러나 쓰레기통에 넣어야 합니다. 기독교인들이 살아서 기도하면 이런 모든 시도는 물거품이 될 줄로 믿습니다. 다음은 탈북하신 목사님이 전해 주는 최근 북한 소식입니다. 읽고 깨닫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북한가족과 통화, 북한 민심 요동치고 있다 - 새터교회 강철호 목사  요즘 대한민국도 심히 요동치고 있지만 북한 내부도 대한민국 못지않게 요동치고 있습니다. 어제 밤 북한가족과 이미 전에 불법으로 들여보낸 핸드폰으로 통화하며 고향소식을 들었습니다. 북한은 겉으론 정상적으로 비쳐지지만 내부적으로 엄청난 동요가 일어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장마당 쌀값은 전보다 10배나 올랐고 일반 물가도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더 심각한 것은 차량용 기름 값이 일반 주민들은 살 수 없고 기업이나 기관 명의로 살 수 있는데 그것도 너무 비싸 거리에 차량이 한산할정도로 주차장에 박혀 있는 차들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거리에는 군사 훈련하는 인민군차량과 탱크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었고 밤엔 거리에서 굉음을 내는 훈련 탱크로 밤잠을 설칠 때가 많았었는데 나라걱정 하는 사람보다 소음이 적어 잠 잘 자서 좋다고 하는 주민들이 더 많다고 합니다. 아마도 미국과 UN의 경제제재에 중국도 가시적이지만 응하면서 북한내부가 직격탄을 맞고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이쯤 되면 사람들 속에서 배고픔으로 아우성을 질러야 하건만 오히려 사람들은 배는 고파도 국가 감시통제가 약화되어 견딜만하다고 합니다. 더 재미있는 현실은 지난 몇 년 동안 장마당과 주민통제가 살벌할 정도였는데 요즘은 고난의 행군 때 비슷하게 완장을 찬 간부들이 노골적으로 뇌물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사회전체가 힘들어졌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분위기속에 북한 주민들 속에선 4월 전쟁설이 전역에 퍼져있다고 합니다. 미국이 4월에 북한을 폭격하고 전쟁을 일으킨다는 소문이 북한을 공포에 떨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전 같으면 전쟁이 일어난다는 소문이 퍼지는 동시에 준전시상태가 선포되고 군인들과 민간인들이 총동원되어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군사훈련으로 야단법석여야 하는데 괴 소문을 단속하며 아무 일 없다고 간부들이 민심을 달래고 있고, 봄철 농사준비에 전군과 전민이 떨쳐나야 된다고 대대적 선전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으면서 트럼프 정부가 북한의 해상봉쇄를 비롯한 강력한 대북제재를 어제 밤에 선포 하게 된 동기를 읽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북한에서도 살아보고 한국사회도 경험해보니 통일은 대한민국정부가 굳건한 한미동맹을 잘 활용을 하여 북한에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대안을 찾아 체제 변화를 꾀할 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은 대북방송을 축소할 것이 아니라 심리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때라고 여겨집니다. 군중의 민심이 천심이 되도록 북한 내부를 변화시켜야 우리가 거창하게 말하는 평화가 이 땅에 정착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지난날 지옥의 벼랑 끝에 섰던 김정일을 햇볕정책이라는 잘못된 정책으로 살려냈습니다. 고통스러웠던 지난날의 아픔을 다시 반복한다면 이 민족의 미래가 암담해 질것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지금도 북한 동포들은 고난의 행군을 겪어보니 당시 굶어 죽은 사람들에겐 미안하지만 그때 뙤기 땅을 일궈 개인재산을 소유할 수 있어 좋았고, 통행증 없이 식량을 구한다는 명분으로 마음대로 다닐 수 있어 좋았다고, 그것이 가능했던 것은 국가의 통제 시스템이 마비됐기 때문이라고 회상을 합니다. 그들은 지금도 말합니다. 김정은이 그토록 싫어하는 장마당도 그때에 활성화 되었고 한국의 한류문화도 그때에 틈을 타 제일 많이 유입되었다고 합니다. 현 정부는 조건 없는 지원보다 명분 있는 지원을 꾀해야 합니다. 한국교회도 지금 북한복음화의 전략적 계획을 세우고 독립운동 같은 도전적 복음운동을 전개해야 합니다. 어젯밤 통화에서 이들은 나에게 가족을 살려달라고 손을 내밀며 호소합니다. 이들에게 돈을 보내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그러나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들의 영혼을 깨울 복음을 전하는 것이 더더욱 중요합니다. 며칠 전 트럼프 미 대통령이 강력한 대북제재를 선포했습니다. 북한내부는 이제 춘곤기를 맞아 소란스럽게 요동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북한에 경제제재를 가하면 무고한 북한주민들이 굶어죽고 막다른 코너에 몰린 김정은이 전쟁을 일으킬 것이라고 대한민국 스스로 두려움에 떨게 여론을 조작해왔습니다. 그러나 북한사람들은 지난날 고난의 행군을 경험하면서 고난 속에서 살아남는 삶의 지혜를 터득했고, 정치구조가 약해져야 자기들이 살 수 있다는 역사적 경험을 체험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올해 2018년은 하나님께서 이 민족에게 마지막 기회를 허용한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게 합니다. 우리 민족사를 살펴보면 이 민족의 영토 분단은 1945년 해방과 함께 북쪽엔 소련군, 남쪽엔 미군과 유엔군이 각각 주둔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영토 분단보다 더 중요한 것이 정치 분단이었습니다. 정치 분단은 1948년 김일성은 9월 9일에 조선 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선포했고, 대한민국은 48년 5월에 총선거를 실시하여 그해 8월15일 대한민국 정부 수립을 세계에 선포했습니다. 하여 1948년 이 민족의 정치 분단이 시작되고 올해 2018년이 정치 분단 70년 입니다. 오늘 조국교회와 이 땅의 기독교인들에게 분단 70년 의미는 통일의 간절한 소망이 담겨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그토록 갈망하는 정치 통일은 절대로 이 땅에서 불가능하며 우리에겐 오직 복음통일만이 희망입니다. 복음은 북한 동포들을 우상숭배에서 구원하는 구원의 상징입니다. 왜? 복음통일이 희망일까? 우리나라에 자유를 찾아온 탈북민 형제들이 복음을 접하고 제일 먼저 북한에서 자신들이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신 우상숭배를 해왔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지구상에서 기독교 박해 국가 1위인 북한이 왜 지금도 기독교를 제일 두려워하며 지금도 박해를 할까? 그 이유는 바로 복음인 기독교 신앙을 모방하여 김 부자 우상숭배에 이용하고 있는 북한에서 진리의 말씀이 확산되면 북한 동포들이 자신들이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우상숭배로 지금까지 저주받고 있었음을 깨달을까 두려워서입니다. 올해 정치 분단 70년, 한국교회가 하나님 안에서 복음으로 준비된 하나님의 군사들을 통해 복음을 북한으로 확산시키는, 복음운동을 펼친다면 이스라엘 민족이 70년의 노예 생활을 끝내고 하나님 은혜로 해방을 맞은 것 같이 꿈같은 통일을 우리에게도 허락 하실 줄 굳게 믿습니다. 주여! 우리가 누리는 복음의 자유를 북한에 두고 온 탈북민 가족, 형제들에게도 전해져 남과 북이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되게 하옵소서. 정치 분단 70년, 이스라엘 민족 노예해방에서 꿈을 꾸는 것 같았다던 고백이 이 민족에게도 있게 하소서.하여 올해 2018년 꿈을 꾸는 것 같은 남과 북의 복음통일의 역사가 기필코 일어나게 하소서. 아멘 새터교회 강철호 목사 출처: http://m.kscoramde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37
2018-03-03 19:49:33 | 관리자
믿는 자의 삶의 지침서와 같은 지혜의 글에 감동이 됩니다. 간증을 듣고 정리된 글로 다시 보며 하나하나 새기며 저를 돌아보니 부끄러운 생각이 드네요. 메모를 해두고 자주 보며 저의 삶을 점검하는 지침서로 삼아야겠네요. 마지막 기도문과 함께요.. 좋은 글들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02-27 03:43:41 | 김상희
나자신은 약하지만 다른 지체분들에게서 배울점들이 참 많다는 말에 깊이 공감합니다.^^ 최근에 맘에 들어온 말씀구절을 공유하고 싶네요. (KJV흠정역) 전도서 9:9 네 헛된 삶의 모든 날 곧 그분께서 해 아래에서 네게 주신 네 모든 헛된 날에 네가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지어다. 그것은 이 삶 속에서, 네가 해 아래에서 행하는 수고 중에서 네가 받을 몫이니라.
2018-02-26 11:57:34 | 오광일
기독교의 핵심 요약! “기독교는 무엇일까? 구원받는 것 이상의 것이다. 그것은 구원받은 자의 삶을 사는 것이다.” 세 아이를 키우는 어떤 자매님의 글이 감동을 주었습니다. 내가 추구하는 기독교의 핵심을 나보다 더 잘 정리해 준 것 같습니다. 샬롬 패스터 ---------- 주님! 제가 어디 거하든지 어느 곳에 있든지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도와주실 것을 믿습니다.  좋은 집에 거할 때는 그곳에서 즐거워하고 허름한 곳에 거할 때는 그곳에서 기도하면서 인내하는 것.  주어진 환경에서 주님을 바라보고 천국을 소망하는 것.  내게 주신 세 아이를 사랑하면서 바르게 훈육하는 것.  하지만 내 힘으로 안 된다는 것을 알고 끊임없이 주님께 기도하고 맡기는 것.  하나님은 전능하시고 나는 잠깐 있다가 사라지는 안개 같다는 것.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 앞에서 납작 엎드려서 살아야 한다는 것.  교만하면 끝이라는 것.  나보다 다른 형제자매님들을 낫게 생각해야 한다는 것.  아직도 배워야 할 것이 무궁무진 하다는 것.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기뻐하실까? 왜 야곱 같은 사람을 하나님은 사용하셨을까를 고민하며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것.   이것이 올해 40이 된 제가 인생을 돌아보면서 느끼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Serenity prayer! God,Grant me the serenity to accept the things I cannot change,Courage to change the things I can,And wisdom to know the difference. 하나님!내가 바꿀 수 없는 것들을 받아들일 수 있는 평온함을 내게 주소서.내가 바꿀 수 있는 것들을 바꿀 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마지막으로 이 두 경우의 차이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2018-02-26 11:52:03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