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세워간다는 의미를 실질적으로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수고의 손길에 감사드려요~
2018-09-20 07:49:28 | 오광일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들이 아름답게 이어지는 헌신의 모습속에서
온 성도가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자원하는 마음으로 아낌없이 드리는 손길위에 감사를 드립니다.하나님의 선하신 인도가 온 가정위에 함께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18-09-19 20:58:56 | 김경애
여러 보이지 않는 손길들에 의해 서창예배당이 더욱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18-09-19 20:37:13 | 이남규
즐겁게 자원해서 섬기는 마음이 있어서 우리교회가
자리매김 해가는것 같아요.
직접 발품 팔아 절약하고, 조립하는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도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해요.
개인 집이 이사해도 한참동안 정리하고 보수하느라 시간과 노력이 드는데 우리 교회는 계속 이런 일들을 하느라
분주하지요.
주님께서 이 모든 수고를 아시니 감사합니다.
2018-09-19 15:07:18 | 이수영
아름다운 섬김의 마음이 성도들에게는 기쁨이 되고
하나님께는 영광이 되기를 바랍니다.
2018-09-19 12:00:09 | 김영익
오늘도 보이지않은 곳에서
묵묵히 그날의 기쁨을 생각하시면서
모든 수고를 감당하시는 형제,자매님들께
깊은 감사를 보냅니다.
2018-09-19 11:07:05 | 조성재
안녕하세요?
교회를 이전하면서 몇 분들이 교회를 위해 귀한 선물을 해 주셔서 소개합니다.
1. 대전은혜침례교회 목사님과 성도님들께서 교회 의자 및 탁자 등을 구매하는 데 쓰라고 300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풍성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2. 예배당 외부 시계
한 형제님께서 서창 예배당 주탑에 시계를 장착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하면 교회가 모든 사람들에게 때가 가까이 왔음을 알리는 신호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유럽풍의 아름다운 시계는 낮에도 보기 좋고 밤에는 하얗게 빛을 내서 더더욱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GPS 맞춤 시계이므로 1년 365일 내내 정확하게 시간을 보정해 준다고 합니다. 교회 내부의 거의 모든 시계도 이 형제님께서 달아 주셨습니다. 귀한 것들을 선물해 주신 형제님 가정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3. 예배당 화장실 줄눈 작업
한 자매님께서 예배당 전체 화장실 타일의 줄눈 작업을 해 주셔서 이제부터 화장실 관리가 매우 쉬워질 것 같습니다. 어제 저녁에 가 보니 화장실 바닥이 매끈하게 정리되어 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과 함께 며칠 동안 직접 수고해 주신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4. 그릇, 냉장고 등
교회 주방에 필요한 그릇, 냉장고 등을 구매하라고 몇 분이 귀한 선물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모든 식기 등을 새로 구매하게 되었다고 주방 섬김 팀에서 알려왔습니다. 지원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혹시 제가 알지 못하는 다른 분들의 재정 섬김이 있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주님의 영광이 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9-19 09:41:19 | 관리자
이사하던 날 : http://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4&v=2ezsLKrOD9w
2018-08-30 08:02:07 | 관리자
이제 하나씩 마무리가 되어가네요.
교회 곳곳을 보면서 우리집이 이사가는것처럼
떨리기도하고 책임감도 더 커지네요~!
우리교회 더 큰 그릇이 되어 잘감당하길...
2018-08-25 07:53:05 | 주경선
담주부터는 교우들로 붐빌 서창예배당
안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로 채워가고
거룩함을 이루는 무리들의 하모니로 펼쳐갈것을 기대합니다.
더위를 식히는 태풍도 소리없이 지나가면서
9월부터 시작되는 서창의 소식을 기다립니다.
2018-08-24 09:05:01 | 김경애
이제 주일이면 접할 것이니 현실을 접할겁니다^^
다행하게도 태풍이 비껴가서 또한 감사합니다.
9월 첫 주 예배를 기대하면서-
2018-08-24 06:58:36 | 이수영
논현동에서 서창캠퍼스까지는 4.8km 입니다. 오늘은 논현동 건물 옥상에서 서창 캠퍼스로 가는 길목을 드론을 통해 보려합니다.위치상 논현동에서 서창동은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누구나 아시다시피 도로없이 위로 가면 더 가깝다는것. ^^ 논현교회 옥상에서 판다칸칸 앞으로 출발합니다. 교회 맞은편 빌딩만 지나면 소래습지가 보이고이 습지를 지나면 바로 교회입니다. 위에서 바라본 주차장 1층 입구, 보이는 계단은 식당으로 직접 통하는 계단입니다. 들어가는 입구가 두문입니다. 들어가서 밖을 향해 찍은 사진입니다. 1층에서 바라본. 나름 파노라마인데 전체를 담아 보여드리기에는 한계가 있네요. ㅡ.ㅡ;;서창에 이사가면 우리가 가장 자주 접하게 되는곳을 중점으로 담아봤습니다. 1층이 공사중이라 2층으로 올라와 정면 모습입니다.내일 정도면 바닥코팅 작업이 다 끝나니 이곳저곳 다 볼수 있겠네요. 2층에서 다시 뒤돌아보고 찍은 사진. 2층 엘리베이터앞으로 걸어가 대각선으로 담은 사진. 엘리베이터 옆으로 걸어가면 정면에 바로 식당이 나옵니다. 2층에서 3층 올라오는 계단에서 바라본 3층 예배당 입구모습입니다. 방금 걸어온 뒤를 바라보면 이장면이 되겠습니다. 예배당 안이 이렇게 휘지는 않았습니다 ㅎㅎ 예배당 4층에서 바라본. 4층으로 나오면 거대한 발코니가 펼쳐집니다.요기까지, 길 잃어버리기 없기입니다. 이렇게 말씀드렸는데도 ........... 감이 잘 오지 않지요 ㅎㅎ 지금껏 다녀왔어도 저도 그렇습니다. 눈을 감고 조용히 묵상~ ㅡ.ㅡ 일단 들어가서 짐을 풀고 문패도 달고 몇일을 지내봐야 감도 잡고 눈에 들어 올것 같습니다. ^^ 서창에 가서도 지금껏 그래왔듯이 항상 모이기에 힘쓰는 우리 사랑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샬롬.
2018-08-23 22:12:39 | 관리자
세상 사람들이 보기엔 집 한채 지어진 것에 불과할 지 모르지만.....
우리에겐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처음엔 좀 어색 보였는데... 보면 볼수록 아름답게 보이는 서창 예배당.
하나님 말씀의 진리 등대가 되어
한국말을 하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등대 역할을 하는 귀한 장소가 되기를 우리 주님께 기도 합니다.
지금 까지 사람침례교회를 방문 했던 많은 사람들이 오셔서 기쁨을 나누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18-08-23 16:21:52 | 허광무
우리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진리안에 굳게 서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로 세워가면 좋겠습니다.
시공부터 매주 생생하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08-23 14:44:00 | 김영익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가 아니면 정말 생각할 수 없는 일을 하였습니다.
우리에게 힘과 능력을 주신 아버지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직 입당을 하기 전이라 축배를 들 수는 없지만 참으로 기쁨을 감출 수 없네요~!
이사하고 안정될 때까지 이후로도 쭉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가 우리와 함께 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긴 시간 사진찍느라 이청원자매님도 수고 많이하셨어요~!
나중에 보여주실 예배당 건축 다큐멘터리도 기대해 봅니다.
2018-08-23 14:16:09 | 이남규
모든 일들을 능히 이루시는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 일들을 위해서 섬겨주시는
모든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2018-08-23 13:05:02 | 조성재
첫 예배를 드릴 때, 정말 가슴 벅찰거 같습니다.
오늘 내일 지나가는 태풍 솔릭에 잘 견뎌주길 기도 드립니다.
2018-08-23 12:28:14 | 이명석
드뎌~서창캠퍼스가 완공 됐네요^~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나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할렐루야!!
앞으로도 하나하나 손볼것들이 많을
겁니다~차근차근 하나씩 만들어 나
가는 사랑침례교회 성도들이 되기를
간구 드립니다
2018-08-23 12:22:13 | 강재구
사진을 보는 내내 가슴이 쿵쾅 거리네요....
지금까지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서창캠퍼스에서는 또 어떻게 이끌어 주실까 기대가 됩니다~~
2018-08-23 11:36:48 | 심경아
서창 지역을 말씀의 빛으로 밝게 밝혀줄 서창의 등대..
생각할수록 감동으로 다가오는 표현이네요.
서창 예배당을 건축하는 동안 이루어지는 모든 일을 통해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느끼며 모든 영광을 오직 하나님께만 돌립니다.
우리의 필요를 아시며 우리의 계획을 이루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마지막 이사 과정과 순조로운 사용 승인을 위해 기도합니다.
2018-08-23 09:03:55 | 김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