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669개
여호와이레!!! 앞서가셔서 준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드립니다. 여기까지 오는 과정속에서 각자 받은 달란트데로 기꺼이 함께하시고 돕는 손길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하셨음을 깨닫게 됩니다. 또한 자원하는 마음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리라 믿고 모든 필요함을 아시고 계시니 공급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사랑침례교회가 이시대에 막중한 사명감을 더 갖게 됩니다.오직 하나님만이 영광받으시고 높임을 받으시기를 원하옵니다.
2018-07-30 14:41:59 | 김경애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진주 소망 침례교회 성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역교회가 아름다운 교제의 본을 보여 주셔서 더 감사합니다. 피아노를 사주시기 위해 헌금하신 분께도 감사합니다. 크든지 작든지 성도의 아름다운 교제로 인해 주님께 감사가 됩니다. 글로벌한 성도들도 함께 기쁨과 감사를 누리겠지요^^
2018-07-30 13:29:32 | 이수영
정말 감사하고 감사한 일이네요~^^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고 이 어려운 때에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믿고 따라가려는 우리 교회에 상급을 주시는거 같습니다... 파란색이 오늘 하늘처럼 더욱 빛나고 눈부십니다^^ 간판을 볼 때마다 진주침례교회 성도님들께 감사한 마음이 들거 같아요~~
2018-07-30 13:07:19 | 엄인호
안녕하세요?  이제 서창동 예배당은 거의 완공되어 조만간 준공 검사를 신청하려고 합니다.조경, 바닥 타일도 다 되었고 이제 화장실 도기 등을 깔면 됩니다. 진주소망침례교회 성도님들이 사랑의 교제를 나누면서 저희 교회를 위해 간판을 제작해 주시겠다고 하시고 전문가 형제님을 보내 주셔서 이 사진처럼 간판을 달기로 하였습니다. 진주소망침례교회https://cafe.naver.com/kjbjhbc 간판은 간결함의 미학을 살려 단순하게 하얀색으로 하고 밤에 불이 들어오게 하였습니다. 8월 셋째 주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우리는 6년 반 전에 소래 예배당으로 이사하면서 30년정도 된 삼익 그랜드 피아노를 구매하여 사용해 왔습니다. 그런데 오래 되다 보니 조율을 해도 자꾸 풀려서 이번에 이사하면서 1500만 원 정도를 들여 역시 중고를 하나 구매하려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교회의 한 자매님께서 야마하 최신형 그랜드 피아노(C5) 새 것을 사 주시겠다고 하시며 3100만 원을 헌금해 주시기로 하였습니다. 어찌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여호와이레입니다. 그래서 야마하 베이비 그랜드 피아노를 하나 사서 중예배실에 두기로 하고 지금 있는 삼익 피아노는 1층 교제실에 두기로 하였습니다. 방송 시설, 250인치 LED 스크린 설치, 전기, 보안 시설 등도 곧 완료될 것입니다. 약 120억 원의 큰 공사를 하면서 재정의 어려움 겪지 않게 해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또한 풀링, 건축 헌금, 그리고 이번처럼 이런저런 때에 필요를 따라 이렇게 헌금해 주신 모든 성도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예정대로 모든 것이 진행되면 8월 26일에 이사하고 9월 첫째 주에 서창동 캠퍼스에서 첫 예배를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2018-07-30 12:11:45 | 관리자
주변이 정리되고 보니 더 넓고 웅장해 보입니다. 더운 날씨에 옮겨 온 나무도 잘 자라서 세월 지나면 울창하고 멋지게 변하겠지요. 앞으로 우리 교회를 통해 일 하실 하나님의 계획이 기대가 되고 다들 마음의 준비 하고 계셔서 또 기대가 됩니다.
2018-07-30 10:43:30 | 김혜순
http://youtu.be/TT_b6OIHvuI      23일  25일  26일 28일 모습.  ^^   중예배실 바닥타일 공사를 마쳤습니다.  이제 조명, 기물 등 세세한 부분에 협력을 하고 있습니다.   본당도 바닥타일을 모두 깔았습니다.   환한~ ^^  뷰가 좋은 본당의 이곳,더 환한~  ^^   침례탕 안.  복층도 예뻐졌네요.      3층 로비 바닥도 완성!      주방도 완성!        엘리베이터도 가동 했습니다.   바깥에 나무가 심어졌습니다.   1층 카페쪽에 맥문동이 심어졌네요.내년 초여름 맥문동이 빛을 받아 보랗빛 물결이 일것을 생각하니마음이 설렙니다.   안쪽에서 보면 이렇습니다.   1층 한쪽에는 우리 교회를 운전할 기계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1층 뒷쪽 풍경.  모두 주차장 자리입니다.     건물를 뱅 두르고 조경이 조성 되었는데 건물과 한 몸이 된듯 했는지 잘 구분이 되지않네요. 옆 학교쪽에서 보면 경계선에 티가 좀 나지요?   좀 더 확실히 보이네요 ^^.  보도블럭을 깔고 이로써 외관은 다 마감된것 같습니다.숨이 턱턱 막히는 현장, 이렇게 아름답게 잘 되어가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고생하시는 관계자 여러분께 깊히 감사드립니다.샬롬.  
2018-07-28 23:59:27 | 관리자
서창캠퍼스가 완성되어감에 따라 감격이 더해지는 것은 송내 시절 예배당의 옛 모습이 떠오르기 때문입니다. 히나님께서 일하심이 역력하게 느껴지니 온 마음 다해 주님을 찬양하며 아버지께 영광을 돌립니다.
2018-07-24 04:21:13 | 김상희
새로 지어져가는 건축과정을 보면서 얼마나 많은 분들의 수고와, 보이지 않는 기도의 힘과, 국내외의 성도들의 자원한 풀링과 헌금과 헌물로 완성을 향해 나가고 있음에 주님께 감사가 됩니다. 송내 1, 2, 3과 소래에 이어 서창 캠퍼스까지 주님이 이끌어 가신 역사입니다. 새삼 감사가 되어서^^
2018-07-22 08:28:50 | 이수영
맑은 하늘과 짙은녹색으로 어우러진 아름다운곳에 우뚝세워진 모습이 벅참으로 닥아옵니다. 시간이 갈수록 멋진모습! 은은한 색상의 본당모습이 우리들의 모습을 대변하는듯 합니다. 청아한 목소리처럼 하나님께 순수함과 정결함으로 나아가는 사랑침례교우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018-07-21 22:07:04 | 김경애
 http://youtu.be/B88D02IEj1c     공사일정이 이제 한달여 남은 가운데 서창캠퍼스는 날씨만큼 뜨거운 열의를 가지고 한창 진행중에 있습니다.   내리쬐는 따가운 햇볕아래에서 지붕의 존재는 얼마나 감사한지요. ^^   포크레인 3대가 제 할일을 하며 분주히 움직입니다.  몇칠전 방수작업했던 3층 발코니에 콘크리트 타설을 마쳤고오늘은 아래쪽 주차장 부분에 타설을 마쳤습니다.  마지막 타설을 마쳤네요.  예배당 복층의 창문.  주차장이 될곳이지요, 금방  콘크리트타설중이던 곳입니다.   뭔가 얼룩덜룩 하지요  바닥타일을 깔기 위해 바닥을 고르고 있습니다.예배당에 곧 타일이 깔리겠네요.   가장 시원할 침례탕,  지금은 탕틀을 용접중이라 가장 뜨겁겠네요.   어디서 많이 봤던 익숙한.....^^  이제 정말 화장실 다운.  여기저기 기물들이 도착하네요.   이곳도 주방의 모습을 갖춰지고 있습니다.   주방 창고에서 바라본 주방과 식당   주일학교 교실도 옷을 입고 있네요.   나중에 유치부가 되는 곳, 지금은 사무실로 잠시 쓰고 있습니다.   대, 중, 소 예배당이 있는데 이곳이 소 예대당 되겠습니다.  외관 판넬을 다 붙였네요.    땀흘리는 수고에 감사드리며 점점 이뻐져가는 서창 캠퍼스 소식이었습니다.샬롬. 
2018-07-21 20:48:50 | 관리자
매 주 서창보고서를 기다리고 있는 한 사람입니다^^ 정말 유리창을 통해 보이는 나무들의 녹색이 너무 예쁘게 보입니다. 다음 주는 어떤 모습일지? 준공검사도 신속히 나서 우리가 한 주라도 빨리 가서 예배를 드리고 싶어집니다. 늦어도 예정대로 9월부터는 서창 예배당에서 예배가 드려지겠지요^^
2018-07-14 23:26:31 | 이수영
얼마전 갔을때와는 확연히 다른모습으로 서있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이곳을 매주 변함없이 사진으로 담으셨던 자매님의 교회사랑은 더 남다를듯 합니다. 내부 구석구석 여기는 어디다 또 저곳은 어디다라는 설명 들으면서 감회가 새로왔습니다. 함께 했던 자매님들의 기쁜 환호성과 역사에 길이남을곳에서 우리의 흔적을 남깁니다.
2018-07-14 21:14:14 | 김경애
  창이.....창문이.........달린건가요..................  드디어...... 짜잔~ ^^   유리를 부착하니 이제 정말 건물다운 모습 ^^  이 계단으로 올라가 보겠습니다.  오늘 스타는 단연 창문이네요.흔한 창 일뿐인데 그 어느때 보다도 참 멋있게 다가 옵니다.   2층에서 바라본 1층 로비  2층 계단의 맞은 편 엘리베이터.   복도 벽채의 색은 민트, 베이지, 옐로우로 옷을 입었습니다.   3층 예배당 입구입니다.  다음주에는 또 어떤 옷을 입고 있을지 기대되네요. 예배당에 들어왔습니다.   복층모습  이곳(?)에서 바라본 복층 모습 그 이곳이 어디일까요?  이곳 (?)이  어디인지 계단으로 올라가 확인하겠습니다.   ㅎ.ㅎ이곳이란, 이곳을 말합니다.  ^^   자매님들과 이 광경을 보고 감회에 젖었네요.    역시 창문으로 보이는 밖의 풍경이 참 좋으네요.   복층 계단에 또 계단이 설치 되었습니다.  예배당에서 바라본 복층  그 바로 아래서 담은 자매님들 모습.   예배당옆의 중예배실    예배당 우측은 창을 끼우고 방수 작업이 한창입니다.      다시 1층 로비로 내려왔습니다.로비 엘리베이터앞에서 위를 보면 이렇습니다.밖에서 보면 가장 큰높이의 탑건물이 되겠네요.   1층에 우리 만남의 장소가 될 이자리.  창문이 시원시원하네요.  역시 뷰가 좋은.   우리의 주차장이 될 이곳,  그렇게 춥게 느껴지던 이곳이 이제 한낮 태양을 가리는 시원한 곳으로 ^^.     유리창을 타고 흘러가는 구름과자연이 창문에 수 놓은 날,자매님들과 함께한 서창 캠퍼스 건축 현장 보고였습니다. 샬롬.   
2018-07-14 19:26:25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