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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두 주에 걸쳐 영혼의 어두운 밤에 대해 설교하였습니다. '영혼의 어두운 밤'(Dark night of the soul)이라는 용어는 중세 청교도들의 글에 자주 등장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자녀가 알 수 없는 일로 고난을 당하는 시기, 성화되기 위해 몸부림치는 시기 등을 뜻합니다.   어떤 분이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은 글을 쓰셨습니다.   청교도들은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에게 영혼의 어두운 밤을 허락하시는 이유 일곱 가지를 말하였다.   첫째, 이것은 하나님의 주권 가운데 일어나는 일로서 우리는 그 목적을 분명히 알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특별히 책망 받을만한 일이 없는 가운데 영혼의 어두운 밤을 맞으면 이런 경우야말로 하나님의 주권적 행사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인하여 영혼의 어두운 밤은 결국은 우리를 유익으로 인도해 준다.   둘째,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 위로의 원천이 하나님이심을 알게 하여 하나님만을 의뢰하도록 하기 위해서 이것을 허락하신다.   셋째, 우리 안에서 다양한 은혜들을 개발하기 위하여 영혼의 어두운 밤을 허락하신다. 특별히 하나님께서는 영혼의 어두운 밤을 통하여 우리에게 믿음, 겸손, 확신, 기도를 배우게 하신다. 이집트에 머물러 있던 이스라엘은 영혼의 어두운 밤을 통하여 기도하는 법을 배웠다(출2:23).   넷째, 죄를 약화시키고 방지하기 위하여 이것이 존재한다. 다섯째, 큰 죄를 징벌하기 위하여 이것이 존재한다. 이스라엘의 역사는 그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말하고 있다. 그들이 당하게 된 고통은 그들의 죄에 대한 대가였다. 하나님은 권고의 말씀을 주시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그분의 말씀을 거역하는 자들을 징계하신다.   여섯째,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들을 가까이 두시려고 그들에게 때때로 영혼의 어두운 밤을 허락하신다. 고통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은혜를 새롭게 깨닫게 하신다. 건강하던 사람이 건강을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으로 인식하고 그것을 감사하며 산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건강을 취하여 가실 때 그는 그것을 새롭게 깨닫게 된다. 직장인들이 어려움 없이 직장에 다니는 것을 은혜로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것을 거두어 가실 때 그들은 그 동안의 평탄함이 주님의 은혜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하나님은 은혜를 잊고 사는 그의 백성들에게 영혼의 어두운 밤을 허락하심으로 은혜를 깨닫게 하여 하나님께 가까이 나오도록 하신다.   일곱째 자신의 경험을 통하여 다른 사람을 위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주님께서도 우리를 돕기 위하여 스스로 고난에 참여하셨다.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고통 받게 하시고 고통당하는 자들을 도울 수 있게 해 주심으로 우리 가운데 사랑을 온전히 이루게 하신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때때로 백성들에게 영혼의 어두운 밤을 허락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해야한다. 영혼의 어두운 밤을 은혜로 지나갈 수 있는 비결은 그것을 허용하신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이다. 그 뜻을 알 때 우리는 바울과 같이 고백할 수 있는 것이다(고후1:9,10).   어제 설교를 하면서 전한 저의 간증이 혹시 오해를 불러일으키지는 않을까 걱정이 돼서 한두 자 적습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write_id=357   제 간증은 결코 모세, 요셉, 다윗, 바울, 예수님 등과 제 자신을 비교하려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분들은 명백히 하나님의 의로 인하여 영혼의 어두운 밤을 거쳤습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다시피 저는 그런 분들의 신발 끈도 맬 자격이 없습니다.   저의 경우는 제 자신의 성화를 위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영혼의 어두운 밤이었습니다.   혹시 목사가 자신을 높이려고 그런 말을 했나 하고 오해하실 분도 있을 것 같아 글을 씁니다.   저는 그 영혼의 밤을 통해 저의 연약함과 악함을 보게 되었고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아 겸손히 행하여야 함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부족함이 많으니 성도들께서 지도편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01-14 12:01:26 | 관리자
2013년에는 '주님, 나를 진실하게 하소서'(Lord, Keep Me True)라는 시와 함께 고난을 이기고 전진합시다.   고난, 꼭 오게 되어 있습니다. 쓰러져도 같이 일어나 앞으로 갑시다.   제 생일에 미국에 사시는 웨이트 박사님 사모님이 보내 준 시입니다. 남윤수 자매님이 번역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PDF파일을 인쇄한 뒤 한영대역 등 성경 뒤의 흰 면에 붙이고 가끔씩 읽으세요.   작은성경은 75%로 줄이면 됩니다.   샬롬   주님, 나를 진실하게 하소서   주님, 기쁠 때나 자유로울 때나모든 것이 평안할 때나 사람들이 나를 칭송할 때에나를 진실하게 하소서.주님, 이런 복들이 주님으로부터 오는 것을 내가 기억하게 하시며주 예수님, 나를 진실하게 하소서.   주님, 쓰라린 절망 가운데서나두통이나 상실감 혹은 실패가 내게 넘칠 때라도나를 진실하게 하소서.주님의 가슴에 더욱 기댈 수 있도록 도우시고사랑의 주님, 내가 진실하기 위해 주님을 신뢰하게 하소서.   주님, 아픔이 찾아올 때나죽음이 찾아와 사랑하던 자들을 데려갈 때에도나를 진실하게 하소서.그때에, 주님, 아 그때에 내가 주님의 힘을 내게 달라고 기도하리이다.사랑의 구원자시여, 나를 진실하게 하소서.  주님, 다른 사람들은 진실하지 않아도 나는 진실하게 하시고내가 몇 안 되지만 신실한 자들 안에 서게 도우소서.비록 조롱 받고 갇히고 죽음이 나를 엄습해도주 예수님, 어떤 값을 치르더라도 나를 진실하게 하소서. 오 주님, 내가 기도하오니 나를 진실하게 하소서.매일 어떤 운명에 처할지 몰라도 나를 진실하게 하소서.나의 힘은 약하오니 주님께서 나의 견고한 버팀목이 되소서.내가 진실하기 위해 오직 주님만을 신뢰하나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오직 너희는 첫째로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 먹을 것, 입을 것, 마실 것 - 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6:33)     절대 포기하지 마라   가끔씩 그러하듯 일들이 잘못되어 갈 때힘겹게 걷고 있는 길이 늘 오르막처럼 보일 때가진 돈은 부족하고 갚을 돈은 늘어날 때웃고 싶지만 한숨만 나올 때염려가 당신을 짓누를 때필요하다면 쉬어라. 그러나 절대 포기하지 마라.  삶이란 뒤틀리고 뒤집히는 것들로 이상하게 얽혀 있다.모두가 가끔씩 배우고 있듯이 수많은 실패들도 돌고 돌므로끝까지 실패를 붙잡고 늘어졌다면 이길 수도 있었을 것이다.절대 포기하지 마라.걸음이 느리게 보이더라도한 번 더 시도하면 성공할지 모른다. 성공이란 실패를 뒤집어 놓은 것이다.의심의 구름 속의 은빛 조각처럼얼마나 가까워졌는지 아무도 알 수 없다.멀리 있어 보이지만 훨씬 가까이 있을지도 모른다.그러니 크게 얻어맞을 때에도 싸움은 계속해라.일들이 최악일 때야말로 절대 포기해서는 안 될 때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니 흙 도가니에서 정제하여 일곱 번 순수하게 만든 은 같도다. 오 주여, 주께서 그것들을 지키시며 주께서 그것들을 이 세대로부터영원히 보존하시리이다. (시12:6-7)   하늘과 땅은 없어지겠으나 내 말들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마24:35)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 점 일 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마침내 다 성취되리라. (마5:18)
2013-01-05 16:45:40 | 관리자
201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2년에는 하나님께서 크신 복으로 우리에게 복을 주셔서 소래 예배당으로 이사하게 해 주셨습니다. 복음 사역을 위한 좋은 기지가 마련되었으므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올해 우리 앞에 무슨 일이 생길지 모릅니다.저는 늘 그러하듯이 특별한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매일 매일 한걸음씩 전진하려고 할 뿐입니다.늘 그러하듯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 곧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 줄 믿습니다.   2013년에는 우리가 질과 양에서 성장을 이루어야 할 것입니다.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면 특별히 우리가 방송/미디어 쪽으로 신경을 써서 우리의 말씀 사역이 전 세계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며칠 전부터 다음의 복음 성가가 자꾸 귀에 맴돕니다.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내가 걷는 이 길이 혹 굽어 도는 수가 있어도 내 심장이 울렁이고 가슴 아파도내 마음속으로 여전히 기뻐하는 까닭은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심일세내가 세운 계획이 혹 빗나갈지 모르며 나의 희망 덧없이 쓰러질 수 있지만,나 여전히 인도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는 까닭은 주께서 내가 가야 할 길을 잘 아심일세   어두운 밤 어둠이 깊어 날이 다시는 밝지 않을 것 같아 보여도내 신앙 부여잡고 주님께 모든 것 맡기리니 하나님을 내가 믿음일세   지금은 내가 볼 수 없는 것 너무 많아서 너무 멀리 가물가물 어른거려도운명이여 오라 나 두려워 아니하리 만사를 주님께 내어 맡기리차츰차츰 안개는 걷히고 하나님 지으신 빛이 뚜렷이 보이리라가는 길이 온통 어둡게만 보여도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반복)~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ccm&write_id=470 “운명이여 오라 나 두려워 아니하리 만사를 주님께 내어 맡기리”   이런 심정으로 우리 모두 2013년을 승리하면 좋겠습니다.그래서 신약성경이 말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내 교회’를 인천 소래에서 실현해 보기 원합니다. 우리 같이 힘을 합해 예수님과 그분의 참된 말씀인 킹제임스 성경과 그분의 교회를 위하여 앞으로 힘차게 전진합시다.   샬롬   패스터   여호수아기 1장 1-9절   1 이제 {주}의 종 모세가 죽은 뒤에 {주}께서 모세를 섬기던 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그러므로 이제 너는 이 온 백성과 함께 일어나 이 요르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으로 가라. 3 내가 모세에게 말한 것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을 모든 곳을 내가 너희에게 주었나니 4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강 유프라테스 강에 이르는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편을 향한 대해까지 너희의 지경이 되리라. 5 네 평생 동안 능히 아무도 네 앞에 서지 못하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하던 것 같이 너와 함께하리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6 마음을 강하게 하고 크게 용기를 내라. 내가 이 백성에게 주리라고 그들의 조상들에게 맹세한 땅을 네가 그들에게 상속 재산으로 나누어 주리라. 7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심히 용감한 자가 되어 내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모든 율법대로 지켜 행하고 그것을 떠나 오른쪽으로나 왼쪽으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네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라. 8 너는 이 율법 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밤낮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네 길을 형통하게 하며 또한 크게 성공하리라. 9 내가 네게 명령하지 아니하였느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크게 용기를 내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주} 네 [하나님]이 너와 함께하느니라, 하시니라.
2013-01-01 14:14:56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이번에 성도님들께서 900만원이 넘는 큰 액수의 사랑의 헌금을 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어려운 가운데 있는 교회의 지체들에게 나누어드리겠습니다. 다음의 말씀들을 우리가 조금이라도 실천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사람에게 선을 행하되 특히 믿음의 집안사람들에게 할지니라(갈6:10). 그러나 누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집 사람들을 부양하지 아니하면 그는 믿음을 부인한 자요 불신자보다 나쁜 자니라(딤전5:8).   교회가 성장하면서 더욱더 사랑의 나눔이 지체들 간에 풍성해지고 또 교회 밖으로도 이런 사랑이 넘쳐나길 원합니다.  또한 이번에 교회에서는 만 70세가 넘으신 어르신들에게 100% 캐시미어 고급 목도리를 선물해 드렸습니다. 남자 어르신들은 버건디 컬러, 여자 여르신들은 오렌지 컬러로 통일했다고 합니다.    이분들은 모두 1943년 이전에 태어나신 분들로서 일제 식민지, 해방, 6.25 사변 등을 겪으면서 오늘의 대한민국이 생기도록 평생을 고생하며 사신 분들입니다.   저희 교회에 22명의 이런 어르신들이 있어 감사드리고 또한 이분들이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으로 인해 주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이 어르신들을 교회에서 보시면 먼저 다가가 인사하시고 안부를 물으시고 또 우리 자녀들에게도 이런 분들을 공경하도록 지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는 흰머리 앞에서 일어서고 노인의 얼굴을 공경하며 네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나는 {주}니라(레19 :32).   우리 교회가 주님의 도우심으로 2013년에도 질과 양에서 모두 일취월장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이 일을 위해 목사의 영적 건강과 가정의 안정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2012-12-31 11:16:35 | 관리자
윌커슨의 동영상에 나오는 성경 구절이 왜 다 개역성경의 구절이냐고 묻는 분이 계십니다. 이 동영상들은 저희가 만든 것이 아니라 그렇습니다. 그렇게 이애해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2012-12-29 10:08:41 | 관리자
먼저 시편 27편을 읽어보세요.   다윗의 시) 1 {주}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주}는 내 생명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2 사악한 자들 곧 나의 원수, 나의 대적들이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다가 걸려서 넘어졌도다. 3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전쟁이 나를 대적하여 일어날지라도 내가 이것을 확신하리로다. 4 내가 {주}께 바라던 한 가지 일 바로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평생토록 {주}의 집에 거하여 {주}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분의 성전에서 여쭙는 것이라. 5 그분께서 고난의 때에 자신의 천막 속에 나를 숨기시고 자신의 장막의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반석 위에 세우시리로다. 6 이제 내 머리가 나를 둘러싼 내 원수들 위로 들리리니 그런즉 내가 그분의 장막에서 기쁨의 희생물을 드리며 노래하되 참으로 노래로 {주}를 찬양하리로다. 7 오 {주}여, 내 목소리로 부르짖을 때에 들으시고 또한 내게 긍휼을 베푸사 내게 응답하소서. 8 주께서, 너희는 내 얼굴을 찾으라, 하셨을 때에 내 마음이 주께 아뢰기를, {주}여, 내가 주의 얼굴을 찾으리이다, 하였나이다. 9 주의 얼굴을 내게서 멀리 숨기지 마시고 분노하사 주의 종을 버리지 마소서. 주께서 나의 도움이 되셨나이다. 오 내 구원의 [하나님]이여, 나를 떠나지 마시고 나를 버리지 마소서. 10 내 아버지와 어머니가 나를 버릴 때에 {주}께서는 나를 들어 올리시리이다. 11 오 {주}여,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시고 내 원수들로 인하여 나를 평탄한 길로 인도하소서. 12 나를 내 원수들의 뜻에 넘겨주지 마소서. 거짓 증인들과 잔인함을 토해 내는 자들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하나이다. 13 내가 산 자들의 땅에서 {주}의 선하심을 볼 줄을 믿지 아니하였으면 기진하였으리이다. 14 {주}를 바라며 크게 용기를 낼지어다. 그리하면 그분께서 네 마음을 강하게 하시리라. 내가 말하노니 {주}를 바랄지어다.   그리고 이제부터 윌커슨 목사님의 동영상을 보세요.   0 비통함을 구하는 선포http://www.youtube.com/watch?v=5rH76FqAl0E&feature=player_detailpage   0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라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WlX894qN-pE  0 많은 사람을 지옥으로 보내는 영접 기도의 폐해 http://www.youtube.com/watch?v=D_wbngc9Uk4&feature=player_detailpage 0 지옥http://www.youtube.com/watch?v=fdMf3BtfTWQ&feature=player_detailpage 0 강력한 경고http://www.youtube.com/watch?v=7icMoYWW8I8&feature=player_detailpage 0 하나님을 끝까지 사랑하라.http://www.youtube.com/watch?v=l_RfnNUiD00&feature=player_detailpage   0 말세 교회의 배교http://www.youtube.com/watch?v=i7wBPyobcI8&feature=player_detailpage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2-12-28 10:07:37 | 관리자
안녕하세요?   어제(12월 23일)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의 교제를 가졌습니다. 예배, 간증, 성경 공부, 음악회, 교제, 2번의 식사 등 모두 일품이었습니다.   저와 제 아내가 50년 이상 교회를 다니면서 꿈꾸는 교회의 모습이 보여 매우 기뻤습니다. 오후 시간을 통해 성도님들의 저력을 보았습니다. 말씀만 열심히 읽는 줄 알았더니 하모니카, 색소폰, 트럼펫,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태권도, 검도, 큐브, 노래 등 정신세계가 이렇게 고상한 줄 몰랐어요.   바른 진리 안으로 들어오면 영과 혼과 몸 등 전 인격이 건강하게 변하고 가정이 행복해집니다. 프로그램을 보면서 ‘목사가 겸손히 행하면 우리 교회의 미래가 매우 밝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단체든 지도자의 역량과 경륜에 성패가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거짓과 사기와 악한 술수가 홍수처럼 범람하고 있습니다. 성령님은 진리의 영입니다. 그러므로 그분이 들어오시면 사람이 구원받을 뿐만 아니라 성경 변개, 진화론, 공산주의(종북/친북 사상), 이단 등과 같은 마귀의 것들을 자연스레 미워하게 됩니다. 마귀의 것들은 결코 타협으로 제압할 수 없으며 하나님의 진리의 힘으로만 대적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지금보다 더욱 더 이념적으로,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사악한 세상이 될 것입니다. 킹제임스 성경의 진리로 단단히 아이들을 무장시켜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대한민국의 역사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진리와 자유와 공의를 외치며 실천할 수 있는 ‘좋은 애국 시민’으로 만들어야겠습니다.   이 일을 위해 우리 교회뿐만 아니라 킹제임스 성경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진영에서 하나님의 열심과 경륜이 넘치는 목사들이 많이 배출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이것을 염두에 두고 이번 주에는 디모데전후서와 디도서(총 13장)를 읽어봅시다.   어제 사랑의 헌금이 720만원(지난 주까지 900만원) 들어왔다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목사와 교회를 신뢰하며 귀하게 헌금해 주신 성도 여러분의 사랑에 감사하며 도움이 꼭 필요한 교회의 지체들에게 나누어드리겠습니다. 교회 지체들 중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추천하기 원하면 저나 홍승대 집사님에게 이번 주 금요일까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또 아직 못하신 분들은 다음 주까지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어제는 오전 예배에 270명이 앉았다고 합니다. 다음 주는 2012년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현재 본당의 자리가 총 325석입니다(추후에 의자를 조금 더 놓을 것입니다). 우리 이번에 꽉 채워 볼까요? 마귀가 놀라도록 말입니다.   목사의 사역을 도와주시는 성도님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모두 2013년을 기쁘게 맞도록 합시다.   사랑하며 감사합니다.   패스터
2012-12-26 17:51:11 | 관리자
안녕하세요^^ 저도 빨리 이 책을 읽고 싶네요~ 요즘 목사님 덕분에 읽을책이 넘 많아졌어요~ 그래도 넘 감사 합니다.. 이제라도 킹제임스 성경을 알게 되었고, 말씀대로 바르게 성도들을 가르치려는 바른 말씀의 설교도 듣게 되었고, 요즘 제가 참 많이 행복합니다~ 얼른 책 주문해야 겠습니다^^
2012-12-22 11:34:32 | 이명숙
ㅎㅎ 부창부수. 계산을 하지 않는 두분의 이 순수함의 멘트에 경의를 표합니다. [탁월하게 설교하려 노력하는 설교자뿐 아니라 탁월하게 들으려 노력하는 사람들을 위한 탁월한 책이다]멋진데요? 꼭 읽도록 하겠습니다.^^
2012-12-21 16:28:59 | 이청원
죄송하지만 설교코칭까지는 아니잖아요. 그냥 제가 바라는 목회자와 설교자는 이렇다는 것을 줄기차게 얘기했을 뿐이지요. 칭찬보다 지적이 앞서서 미안합니다.. 한목회자의 아내로서보다는 한 성도로서의 입장이 더 앞서서 어떤 분들에게는 실망과 걱정을 끼칠 때가 있습니다. 이런 허물과 시련에서 언제쯤 자유로와질런지 저도 가끔 회의에 빠질 때가 있곤하지요. 그러나 진실만이 오래 남는 다는 것에 위로 삼고 있습니다....
2012-12-21 16:08:58 | 오혜미
이 책의 서평에 다음 구절이 있습니다. 이 책은 탁월하게 설교하려 노력하는 설교자뿐 아니라 탁월하게 들으려 노력하는 사람들을 위한 탁월한 책이다. 우리 모두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가?
2012-12-21 15:16:08 | 관리자
안녕하세요?   요즘 예레미야를 강해하다 보니 이런 저런 일로 눈물이 많이 납니다. 아마 제 어머니의 영향인 것 같습니다.   어젯밤에는 너무 귀한 책을 읽으면서 또 그냥 눈물이 났습니다.   책 제목은 자기 목소리로 설교하라(바이런 얀, 전의우 역, 성서 유니온 출간)입니다.   http://www.lifebook.co.kr/final/bookjumun.asp?gs_product=aa01070089489&detail=yes   목사가 된 지 10년이 넘었고 목사가 무엇 하는 사람인가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안 지는 이제 5년 정도 되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설교에 대한 책은 꾸준히 사서 읽습니다. 마음껏 읽도록 재정을 지원해 주시는 교회에 감사합니다.ㅎㅎ   그런데 언젠가 이야기했듯이 설교를 듣는 성도들의 수준이 올라가야 목사와 교회가 발전합니다. 그래서 이런 책은 성도들도 모두 읽어야 합니다.   이 책은 208쪽인데 앞의 70쪽만 읽어도 핵심은 다 파악한 것입니다. 왜 내 설교가 이럴까 하면서 근 20년 동안 고민하던 목회자가 찾은 명쾌한 답이 이 안에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제 아내와 함께 같이 읽어가며 동감하였습니다.   목사 사모가 설교 코칭을 안 하면 목사는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저야 대부분 아시다시피 제 아내의 지도편달(?)로 설교가 그나마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5권 주문하였으니 다음 주에 책이 오거든 교회에서 빌려가 읽기 바랍니다.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배우고 때에 맞추어 익히니 기쁘지 아니하냐?   제대로 잠을 못자도 좋은 책이 있으니 그냥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2-12-21 15:11:35 | 관리자
인생을 열심히 살기 바랍니다. 또한 바르게 살기 바랍니다.   특히 시집 장가가지 않은 청년들은 배우자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한번의 선택이 죽을 때까지 이 땅에서의 행복을 좌우합니다. 특히 자매들은 남편을 잘 선택해야 합니다.   결혼은 로맨스가 다가 아닙니다. 로맨스는 1-2년이면 대부분 사라집니다. 결혼은 삶에서 가장 실제적인 것입니다. 가장 실제적이라는 말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다음의 말씀을 신중하게 2-3번 읽기 바랍니다.   샬롬!   전도서 3장 1 하늘 아래 모든 일에는 시기가 있고 모든 목적한 것에는 때가 있도다. 2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3 죽일 때가 있고 고칠 때가 있으며 무너뜨릴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4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애곡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5 돌들을 버릴 때가 있고 돌들을 함께 모을 때가 있으며 껴안을 때가 있고 껴안는 것을 금할 때가 있으며 6 얻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으며 7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으며 잠잠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으며 8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화평할 때가 있도다. 9 일하는 자가 자기가 수고하는 것에서 무슨 유익을 얻으리요? 10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해산의 고통을 주사 그 안에서 단련 받게 하신 것을 내가 보았노라. 11 그분께서 자신의 때에 모든 것을 아름답게 만드셨고 또 그들의 마음속에 세상을 정하여 두셨으므로 아무도 [하나님]께서 만드시는 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알아 낼 수 없도다. 12 사람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는 것과 선을 행하는 것 외에 그들 안에 다른 선한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알며 13 또 모든 사람이 먹고 마시며 자기의 모든 수고로 인한 좋은 것을 누려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도 아노라. 14 내가 알거니와 무엇이든지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것은 영원하리라. 그것에 무엇을 더하거나 그것에서 무엇을 뺄 수 없나니 [하나님]께서 그것을 행하시는 것은 사람들이 자신 앞에서 두려워하게 하려 하심이라.  15 지금까지 있던 것이 지금 있으며 앞으로 있을 것도 이미 있었나니 [하나님]은 이미 지나간 것을 요구하시느니라. 16 ¶ 또 내가 해 아래에서 재판하는 곳을 보았는데 거기에도 그 사악함이 있고 의를 행하는 곳 거기에도 그 불법이 있도다. 17 내가 내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하나님]께서 의로운 자와 사악한 자를 심판하시리니 이는 모든 목적한 것과 모든 일에, 거기에 때가 있기 때문이라, 하였도다. 18 내가 내 마음속으로 사람들의 아들들의 상태에 대하여 이르기를, [하나님]께서 그들을 드러내시리니 이것은 자기들이 짐승임을 그들이 보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노라. 19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일어나는 일이 짐승들에게도 일어나나니 곧 한 가지 일이 그들에게 일어나느니라. 이것이 죽는 것 같이 저것도 죽나니 참으로 그들이 다 한 호흡을 가졌도다. 그러므로 사람이 짐승보다 뛰어날 것이 없나니 이는 모든 것이 헛된 것이기 때문이로다. 20 모두가 한 곳으로 가나니 모두가 흙에서 나와 모두가 다시 흙으로 돌아가거니와 21 누가 위로 올라가는 사람의 영과 땅으로 내려가는 짐승의 영을 아느냐? 22 그러므로 사람이 자기 일들을 기뻐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음을 내가 깨달았나니 이는 그것이 그의 몫이기 때문이라. 누가 그를 데려다가 그의 뒤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보여 주겠느냐?   전도서 11장 9 오 청년이여, 네 젊은 때를 기뻐하라. 네 젊은 시절에 네 마음이 너를 기쁘게 하고 네 마음이 원하는 길로 걸으며 네 눈이 보는 대로 걸으라. 그러나 이 모든 일들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너를 심판으로 데려가실 줄 너는 알라. 10 그러므로 슬픔을 네 마음에서 제거하며 악을 네 육체에서 치우라. 어릴 때와 젊을 때는 헛된 것이니라. 전도서 12장 1 이제 젊은 시절에 네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재난의 날들이 이르기 전에 혹은 네가 말하기를, 내가 이 해들을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하는 그런 해들이 가까이 이르기 전에 2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두워지기 전에 혹은 비가 온 뒤에 구름들이 되돌아오기 전에 기억하라. 3 그 날에는 집을 지키는 자들이 떨며 강한 자들이 자신을 구부리고 맷돌 가는 자들이 적으므로 그치며 창문들로 내다보는 자들이 어두워지리라. 4 또 맷돌 가는 소리가 낮아질 때에 문들이 거리에서 닫히며 새 소리에 그가 일어나고 음악 하는 모든 딸들이 쇠하게 되리라. 5 또한 그들이 높이 있는 것을 무서워하며 두려움들이 길에 있고 아몬드나무가 무성하며 메뚜기가 짐이 되고 욕구가 그치리로다. 이는 사람이 멀리 있는 자기 집으로 돌아가며 애곡하는 자들이 거리들로 다니기 때문이로다. 6 혹은 은줄이 풀리고 금 그릇이 깨지고 물 항아리가 샘에서 깨지고 바퀴가 물 저장고에서 깨지기 전에 기억할지니 7 그때에 흙은 전에 있던 대로 땅으로 돌아가며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리로다. 8 ¶ 전도자가 말하노니, 헛되고 헛되며 모든 것이 헛되도다. 9 또한 전도자는 지혜로우므로 여전히 백성에게 지식을 가르쳤고 참으로 그가 크게 주의를 기울이고 탐구하여 많은 잠언을 정리하였노라. 10 전도자는 애를 써서 받아들일 만한 말씀들을 찾았는데 여기 기록된 것은 올바른 것이요 곧 진리의 말씀들이로다. 11 지혜로운 자들의 말씀들은 가시 채들 같고 집회의 스승들이 굳게 박은 못들 같나니 이것들은 한 목자께서 주신 것이니라.  12 내 아들아, 또한 이 말씀들로 권고를 받으라. 많은 책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육체를 피곤하게 하느니라. 13 ¶ 우리가 전체 일의 결론을 들을지니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온전한 의무이니라. 14 [하나님]께서 모든 은밀한 일과 더불어 선한 일이든 악한 일이든 모든 일을 심판하시리라. 
2012-12-19 11:57:57 | 관리자
여러편의 컬럼을 읽으면서 제 맘이 또 너무 기뻐 뛰네요.. 하나님앞에 바른 목자로 서시려 깨어 있으시는 목사님을 보니 참 기쁨니다.. 이 곳 홈피의 글을 읽거나 설교말씀을 들을 때마다 나도 얼른 이곳에 함께 있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바른교회,바른말씀,바른목사님,바른 성도들이 이곳에 다 모였나 봅니다.. 목사님 감사 합니다..내교회는 물론 주위의 모든 교회가 세상과 구별없이 물질적축복과 성공을 말하고 하나님 이름을 앞세워 탐욕을 채우는 것을 볼때마다 너무도 힘들었습니다.. 목사님의 잘못을 보면 바로 말해달라는 목사님의 그 맘과 생각을 변함없이 지켜나가시길 기도 합니다.. 더불어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2012-12-18 20:47:38 | 이명숙
아멘. 이 세대에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침례교회에 주신 목적은 널리 보급하여 전하라는 비전을 주셨으며. 통일될 한반도 전역에 반드시 보급하여 전해야 함을 믿습니다. 주여! 우리를 도와주소서.
2012-11-30 15:43:36 | 장익성
오늘 아침에 다음의 글을 읽었습니다.   비전이 있는 행동 실행이 없는 비전은 꿈에 불과하며, 비전이 없는 실행은 시간만 보내게 한다.비전이 있는 행동은 세상을 바꿀 수 있다. (Vision without action is merely a dream. Action without vision just passed the time. Vision with action can change the world.) -조엘 A. 바커(Joel A. Barker)  비전이 있으나 실행력이 약한 사람은 몽상가라 할 수 있습니다.실행력은 있으나 비전이 없는 사람은 맹목적 실행자라 할 수 있습니다. 비전도 없고 실행력도 없는 사람은 방관자에 불과합니다. 비전의 중요성은 더 이상 강조할 필요가 없습니다.다만 비전수립, 철저한 공유, 그리고 실행이 결합되어야만 그 비전이 제 기능을 다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A person with vision but is hesitant to take action is a dreamer.A person who lacks vision but is capable of taking action will be running blind. A person who has neither vision nor execution is nothing more than a bystander.There is no need to further emphasize the importance of vision. However one must realize that in order to exploit its full potential, of a vision must be firmly established, properly communicated and smoothly executed. 우리 교회는 소박한 비전이 있습니다. 온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존중하고 그분의 뜻에 맞게 사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의 순순한 말씀인 킹제임스 성경을 널리 보급하고 미디어 사역을 통해 온 세상에 한국말을 쓰는 사람들에게 순순한 말씀을 알리는 것입니다.   이 비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행동이 필요합니다. 개인과 가정과 교회가 바르게, 용기 있게 행동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어려운 때에 우리가 주님의 것을 감당할 수 있도록 같이 기도하고 힘을 합쳐 앞으로 나갑시다.   샬롬   패스터      
2012-11-30 14:25:43 | 관리자
1년여전의 제 모습을 보는것같습니다. 상당부분 공감이 갑니다. 저희 부부도 사랑침례교회를 인터넷을 통해 알게되고 올려져 있는 말씀을 들으면서 그동안 일점일획도 틀림이 없을것으로 믿었던 성경이 바른 성경이 아니라는것부터 시작해서 말씀을 하나씩 읽어가면서 참 많은 부분 잘못배운것이 놀랍기도 하고 바른곳을 발견하게 해주신것이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지금 사랑침례교회의 한 식구로서 말씀가운데 평안을 누리며 살고있답니다. 형제님 가정도 바른 교회에서 치유받고 성장하며 주님 주시는 평안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2012-11-22 22:36:58 | 김혜순
영적 노숙자, 중환자실, 심폐소생술, 글귀가 요목조목 쏙쏙 가슴에 탁, 와닿습니다. 진리안에 함께 거함이 행복도 잠시, 그러네요, 한국교회의 현실이 통탄스럽습니다. 형제님, 더욱더 힘내시기 바랍니다.
2012-11-22 21:43:50 | 이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