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6년 사랑침례교회청년부 5월 야외활동 후기입니다. 청년부는 2026년 5월 1일 근로자의 날에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으로 야외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일정과 시간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양화진 선교사 묘원 방문을 통해 복음과 함께 우리나라의 의료, 교육, 문화 발전을 위해 헌신했던 선교사들의 삶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의 스승이자 배재학당을 설립한 아펜젤러 선교사의 묘비입니다. 1885년 부활절, 한국에 첫 발을 디딘 언더우드, 아펜젤러 일행이 조선을 위해 드린 첫 기도가 묘비에 새겨져 있었습니다.
양화진엔 선교사의 어린 자녀들도 함께 안장되어있었습니다.
고종의 외교 고문이자 이승만 대통령의 스승이기도 한 헐버트 선교사님의 묘비도 있었습니다.
각 선교사님들이 안장되어있는 구역, 선교사의 업적을 담은 QR코드 등이 적힌 안내책자가 있었습니다. 설명을 듣고 읽으며 묘원을 천천히 순회했습니다.
언더우드 선교사의 묘비입니다. 조선에 대한 소명을 받고 26세에 입국했습니다. 새문안교회, 연세대학교를 설립했고 4대에 걸쳐 조선과 한국을 섬겨 일가의 묘비가 함께 안장되어있었습니다.
의미있고 뜻깊은 시간이 되도록 협조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내게 줄 수 있는 천 개의 목숨이 있다면, 그것을 모두 조선을 위해 주겠노라." - 루비 켄드릭 (8개월만에 순직한 청년 선교사, 양화진 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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