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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 10일. 토. 사진일기: 주님의 청년으로 살기(의정부 원정 모임)조회수 : 5940
    • 작성자 : 나서일
    • 작성일 : 2015년 1월 11일 3시 44분 17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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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안에 첨단이 보급된 세상.
    현대인은
    고립된 채 있어도
    소통이 가능하다고 우긴다.
    과연
    손가락 까딱까딱하면
    게으른 오감과 까칠한 오성까지도
    만족케 하는
    스마트한 세상.
    하지만
    급히 긴 고독이 사실로 온다.
    왜냐하면
    그들의 일방적인 취사선택은
    인간관계 속에 있는
    사람들과의 대면이 아니기 때문.
    이런 현대인 중
    특히 청년층은
    이러한 직면을 공포로 느껴 힘들어하고 병든 것처럼 고통스러워한다.

    그러나
    주님의 청년들은
    이러한 세속과 마지막 때의 유행을
    거스른다.
    무효가 되게 한다.
    하늘에 있는 생활 방식을 쫓아
    예수님처럼
    세상을 관통해 간다.
     
     
     
     
     
    ㅁ 거의 조각하는 수준의 사과 깎기 ㅁ
     
    ㅁ 주님 안에서의 뜨거운 교제를 위해 일산, 인천, 수원에서 한달음에 달려온 지체들 ㅁ
     
    ㅁ 터키 요구르트 흡입 전 인증 컷 ㅁ
     
     
     
     
     
     
     
    ㅁ 히브리서 10 : 25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우리의 함께 모이는 일을 폐하지 말고 서로 권면하되 그 날이 다가옴을 너희가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ㅁ 베드로전서 1 : 22
    너희가 성령을 통해 진리에 순종함으로 너희 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 없이 형제들을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순수한 마음으로 뜨겁게 서로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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