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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18일.주일.사진일기: 돌과 살조회수 : 5889
    • 작성자 : 나서일
    • 작성일 : 2015년 1월 19일 19시 45분 5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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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 생활하다가도
    자기의 예민한 감정선이
    예배와 교제 중에
    보듬 받지 못했다는
    그 상처의 사실 때문에
    간혹
    우린
    변검을 하듯
    얼굴에 돌 같은 변색을 띈다.
    이미 마음속 생각에 이기의 심리와 자기 의를
    눈덩이로 굴려
    설벽을 세울만한 거림감을 둔 것이다.
    신자와
    하나님께도.
     
    시대의 청년이여
    더 이상 어리거나 어리석은 생각에 숨지 말고
    그 마음속 생각에
    주의 말씀을 숨겨
    마음까지도 창조하신 하나님 앞에
    부디
    살로 된 마음을 찾아
    영적인 사람으로
    함께
    일어나자.
     
     
     
     
     
     
    ㅁ 설교된 하나님의 말씀을 더 심도 있게 나눈 후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나아감 ㅁ
     
     
     
     
     
     
     
    ㅁ 내가 주께 죄를 짓지 아니하려고 주의 말씀을 내 마음속에 숨겼나이다.(시119:11 K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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