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도 씹어 삼킬 수 있는 청년들의 아름다운 식욕을 잠재운, 대략 두 솥 가득 떡볶이와
후원해 주신 여러개의 케잌 등으로, 우리 청년들 정말 풍성한 야전 즉석 취식(^^?)과 교제를 나눴습니당*^^*
이번 특별한 점심과 교제의 주인공은 오는 3월 9일 입대를 앞둔(--;) 정영찬 형제님과
두 명의 생일자 형제,자매님..그리고 여러 명의 대학 신입생들입니다.
이들의 환송과 축하뿐만 아니라 우리 청년들을 보고 생각하실 때마다 우리 교회의 믿음의 여정의 동행자요,
동역자라 여겨주시는 가운데서 장성한 성도님들의 기쁨의 교제와 사랑의 지도..항상..부탁드립니다^^
ㅁ유기농 조미료들로 맛을 냈어용^^
ㅁ군 유경험자들과 함께~*
ㅁ케잌을 어떻게 분배할 것인가 의논 중(^^?)
ㅁ유치부 원생의 갑작스런 난입--;
ㅁ뽀너스 컷^^ '이름 모를 인천 앞 바다 에서 찬란한 청년들과 함께'
ㅁㅁ시편 119 : 9(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뻬트) 청년이 무엇으로 자기 길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에 따라 자기 길을 조심함으로 하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