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 기관/부서
  • 청년부
  • 3월10일.화.사진일기: 하나님의 사역자조회수 : 6062
    • 작성자 : 나서일
    • 작성일 : 2015년 3월 10일 6시 24분 1초
  •  
     
     
    탐욕으로 입맛을 정한 목구멍과 배를 하나님으로 섬기는
    땅의 왕들은
    그들이 사들인 종교인들과 함께
    식민지 안에서 무척 부산하다.
    생애의 안락을 위한
    건강

    형통을 거둬들이기 위하여
    입에서부터 독사의 소화기관이 길게 있노라 엄포를 놓는다.
    갑자기 끼얹은 찬물에 부르르 떠는 아이처럼
    사람들의 혼과 들을 귀가 여위고 피폐하다.
    더는 궁정에서 성전에서 거리에서 들을 수 없는
    참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희귀한 때
    무인지경으로부터 살아돌아온 것 같은
    한 사람이 걸어들어와
    날것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목청에 두어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되다.
     
    침례자 요한.
    온몸을 목청으로 삼고
    목청으로 인해 대언자의 목을 내민
    앞서신 분의 종.
    종.
     
    이전의 생각들로부터 이전해 온다.
     
     
     
     
     
     
     
     
     
     
     
    ㅁ 눅3:1,2(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1 이제 카이사르 티베리우스의 통치 제십오년에 본디오 빌라도가 유대의 총독으로, 헤롯이 갈릴리의 사분영주로, 그의동생 빌립이 이두래와 드라고닛 지방의 사분영주로, 루사니아가 아빌레네의 사분영주로,
    2 안나스와 가야바가 대제사장으로 있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광야에서 사가랴의 아들 요한에게 임하니라.
     
    ㅁ 로마서 16 : 18(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그런 자들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자기 배를 섬기며 좋은 말과 빼어난 말솜씨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속이느니라.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텔레그램으로 보내기
    • 밴드 보내기
    • 블로그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