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 청년 1부, 오후 2시 모임을 교회 인근에서 가졌습니다.
햇살 좋은 곳에서 산책하고, 운치 있는 곳에서 커피를 마시며 청년들의 자유로운 교제 속에서 서로의 취향과 아름다움을 알아가고 지체됨의 기쁨을 '주님의 하루' 속에서 만끽하는.. 그 자체로 열린 모임이었습니다. ㅁ 늘솔길 공원(소래도서관 쪽) 양떼 목장에서 거닐다~
ㅁ 방울방울 추억을 만들어요~*
ㅁ 봄을 여는 미소들^^
ㅁ 수산동 기독교 카페(?)에서..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 주님의 청년을 얘기하다*^^*
ㅁㅁ 디모데후서 2 : 22(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또한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오직 순수한 마음으로 [주]를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