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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17일.화.사진일기: 우리 안에 있는 창조자의 지문조회수 : 5925
    • 작성자 : 나서일
    • 작성일 : 2015년 3월 17일 9시 17분 1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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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를 연기하는 자들
    종교성(미신)을 거친 말에 두고 부드러이 긴 의복에 두어
    사람들 육체의 맨눈을 즐겁게 하는
    이들이야말로
    바알세붑에 사로잡힌
    성령이 없는 자들
    떠도는 별들
    이성 없는 사나운.
     
    거의 어지간 그리스도의 복음에 자기를 간격 두어 
    결코 하나님께 소유된 적 없는
    사티로스들 같은.
    이 마지막 때에
    증편된 유혹이 세상에 들어와 많다.
     
    어찌하리오?
    하늘의 왕국을 품은 하나님의 왕국 안에서
    생각했던 자들도
    생각하는 자들도
    생각할 자들도
    응답했던 자들도
    응답하는 자들도
    응답할 자들도
    보고자 했던 자들도
    본 자들도
    볼 자들도
    물로 침례를 줬던 요한도
    지옥의 불침례와 이제 아무 상관없는 성령침례 받은 우리도
    귀에 낭독하라 주신 성경 기록들 안에서
    세상이 알 수 없어 줄 수도 없는
    그 하나님의 친절과 사랑으로 인해
    우린 더욱 샬롬.
     
     
     
     
     
     
     
    ㅁ 눅3:15~17(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15 백성이 기대하고 있었으므로 모든 사람이 마음속으로 요한에 대해 그가 그리스도인지 아닌지 곰곰이 생각하매
    16 요한이 그들 모두에게 응답하여 이르되, 참으로 나는 너희에게 물로 침례를 주거니와 나보다 더 능력 있는 분이 오시나니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 자격도 없노라.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님]으로 침례를 주시고 불로 침례를 주시리니
    17 곧 손에 키를 들고 자신의 타작마당을 철저히 정결케 하사 알곡은 모아 자신의 곳간에 들이시되 껍질은 끌 수 없는 불로 태우시리라, 하고
     
     
    8:6,7(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6나를 도장같이 네 마음에 새기고 도장같이 네 팔에 새기라.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고 질투는 무덤같이 잔인하니 그것의 숯은 극히 맹렬한 불꽃을 지닌 불붙은 숯이니라.
    7많은 물도 사랑을 끄지 못하며 홍수라도 그것을 잠기게 하지 못하나니 사람이 자기 집의 전 재산을 주고 사랑을 얻으려 할지라도 그것은 철저히 멸시를 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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