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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청년]술, 사탄에 관한 질의응답(청년부 나눔 중)조회수 : 7773
    • 작성자 : 나서일
    • 작성일 : 2015년 6월 25일 7시 57분 1초
  • 질문1. 구원받은 자(성도)는 왜 술을 마시면 안 되나요?
     
    답변: 술 취함에는 과도함이 있어서 육체의 소욕을 따른 또 다른 정욕들, 즉 욕설과 음행과 강탈 등을 불러와 결국 자기  
            몸을 불의의 도구로 죄에게 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일 이 행태가 끊임없이 일상 반복되어 심각성에 이르면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영광된 이름을 위하여 자녀(구원
            받은 자는 사생아가 아니기에)에게 주시는 징계를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소유물인 혼의 구원받은 자들과 그들 각 사람들의 몸 또한_주 예수님 공중 강림으로 인해 몸
            의 부활(몸의 구속)이 일어나기 전인 현재 잠시 사는 이 땅에서조차_의의 도구로 받으시길 원하십니다.
     
     
     
    고린도전서 5 : 11
    그러나 내가 이제 너희에게 쓴 것은 만일 형제라 불리는 어떤 사람이 음행하는 자이거나 탐욕을 부리는 자이거나 우상 숭배자이거나 욕설하는 자이거나 술 취하는 자이거나 강탈하는 자이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게 하려 함이라.
    에베소서 5 : 18
    취하지 말라. 거기에는 과도함이 있나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하라.
    로마서 6 : 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도구로 죄에게 내주지 말며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난 자로서 [하나님]께 드리고 너희 지체를 의의 도구로 [하나님]께 드리라.
    히브리서 12 : 8
    모든 사람이 징계를 받으므로 너희에게 징계가 없으면 너희가 사생아요 아들이 아니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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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2. 사탄이 역사적으로 직-간접적 하나님의 말씀들을 첨삭 변개했다는 것은 성경을 잘 알기 때문일 것이라 그리 생각
              되는데....,
              이처럼 성경을 잘 아는 사탄이 성경의 계시 속에서 자기의 말로에 일어날 게헨나 불호수에 던져지는 파멸까지도
              인지했을 텐데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탄은 왜 계속하여 하나님과 원수로서 대적의 자리에 있나요?
     
    답변: 심지어 사탄의 삼위일체 중 그의 아들 격인 불법의 신비인 적그리스도가 교회인 성도들의 휴거 후에 출현한 뒤, 환
            란기 유대인들이 지은 성전에 들어가 두려움 없이 자기가 하나님이라는 신성모독과 그 궤계를 일삼을 터인데....,
            위와 같은 한 예로도 우리가 알 수 있는....,
            사탄이 처음으로 돌이킬 수 없는 그의 맹점은 창조물인 자기가 제 신분을 벗어나 지극히 높으신 이와 같이 되고자 
            했던, 그 눈 멀게 한 교만으로 인해 그제로 자기 속에 진리가 없고 진리 안에 거하지 아니 함으로 하나님을, 그분의
            그리스도를, 대언된 계시를, 교회의 신비를, 더 나아가 자기가 파멸을 맞이할 시기와 불 호수의 장소를  지적으로
            알고는 있다 하나, 믿지 않고 믿을 도 없기에 마지막으로 치닫는 이때에도 여전히 자기의 대적하는 일들을 멈추
            지 않고, 주 하나님과 하나님의 왕국에 대치하여 원수로 있는 것입니다(사탄은 환란기 중 하늘에서의 전쟁의 패함
            으로 인해 땅으로 내쫓겼을 때에야 비로소 자기 때가 조금만 남은 줄 확연히 알게 되며, 오히려 그때 더 크게 진노
            하며 유대인과 환란성도들을 핍박함으로 하나님을 믿는 것과 아무 상관없는 악질 원수임을 재차 드러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처음 발아된 반역과 교만'을 곧 '죄의 창시와 죄의 선례' 인 사탄을 자유의지를 가진 전 창조물들
            (천상의 존재들과 모든 성도들)의 목전에서 정죄를 선고, 영존하는 불에 던져 파멸을 집행하심으로 영광의 주재권
            자 임을 목도케 하실 것입니다.
     
     
     
     
     
    누가복음4 : 33 , 34
    ¶ 회당에 부정한 마귀의 영이 들린 사람이 있었는데 그가 큰 소리로 소리를 지르며
    이르되, 나사렛 예수님이여, 우리를 홀로 두소서.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오셨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신 줄 아노니 곧 [하나님]의 거룩한 이시니이다, 하매
    요한1서 5 : 10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이 증언을 가지고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는 그분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들었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에 관하여 주신 증언을 그가 믿지 아니하기 때문이라.
    요한복음 3 : 18
    ¶ 그를 믿는 자는 정죄를 받지 아니하거니와 믿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였으므로 이미 정죄를 받았느니라.
    데살로니가후서 2 : 4
    그는 대적하는 자요, 또 [하나님]이라 불리거나 혹은 경배 받는 모든 것 위로 자기를 높이는 자로서 [하나님]처럼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가 [하나님]인 것을 스스로 보이느니라
    요한복음 8 : 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므로 너희 아비의 욕망들을 행하려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요 자기 속에 진리가 없으므로 진리 안에 거하지 아니하고 거짓말을 할 때에 자기의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이기 때문이라.
    베드로전서 5 : 8 , 9
    정신을 차리라. 깨어 있으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믿음에 굳게 서서 그를 대적하라.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겪는 줄 너희가 아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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