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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청년]청년 된 자녀들을 맡겨주시길 원합니다.조회수 : 7504
    • 작성자 : 나서일
    • 작성일 : 2015년 12월 28일 13시 2분 27초
  • 안녕하세요.
    지나가고 있는 올 한해 성도님들과 성도님들의 가정 가운데 있었던 모든 시작과 맺음이 주님의 은혜 가운데서 아름다이 향내로 기억되길 원하며, 새로이 맞이하는 한 해 그러므로 주님 재림의 날에 더 가까워진 2016년, 우리의 저 복된 소망과 영광스러운 주님과 그분의 성도들을 향한 긍휼과 권념하심 속에서 더욱 평안하시길 함께 소망합니다. 
     
    청년을 자녀로 둔 우리 성도님들(부모님들)!
    성도님들의 자녀들이 각자 결실의 때 학업성취 또는 어떤 목표한 바를 잘 달성하고 이후 안정된 직업, 좋은 배우자와의 결혼, 건강한 삶의 유지 등…….
    그리고 이와 동시에 신앙적 측면에서도 성도님들의 자녀들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고 구원받아 그 구원의 확신 속에서 믿음으로 그렇게 자라고 성숙해지길 참으로 얼마나 원하시는지요?! 
     
    그렇습니다.
    성도님들의 자녀들에 대한 이 소망은 부모인 성도의 보통적 가치입니다.
    하지만 사실, 우리들의 아바 아버지 되신 하나님께서는 "이 정도면 되지!"라는 부모님들의 보통의 만족 이상을 뛰어넘어 청년들을 이 신약 시대 교회와 성도들의 한 특별한 역군(예수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으로 쓰임 될 수 있도록 부르십니다(다 목회자나 전임 사역자로 부르시는 것이 아닙니다).
     
    '참된 신약교회 추구와 확산을 위한 한국교회의 선물!'
    '킹 제임스 성경 신자들의 믿음의 동역자!'
     
    이 일들이 능히 가능함은 하나님께서는 중심을 보시고, 예수님께선 영원한 대제사장으로서 중보하시며 내주하신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믿는 자들의 삶을 두르시기 때문입니다.
    더 구체적으로 청년은 하나님께서 복음의 선한 도구로 수월히 사용하시기에 순수하고, 빠르고, 무슨 순종이든 요셉과 사무엘과 다윗과 요나단과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처럼 아름다우며......,
    또한 극적으로 이 찬란한 청년기는 한시적이고, 이때의 헌신을 장년기 성장의 양분으로 이내 더해 주사 믿음의 여정 중 곤비할 때 다시 신앙함을 주님께로 고정케하는 영적 반등을 위한 좋은 신앙의 복구 지점으로 기억나게 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중요한 은혜의 연유에서 청년부 각 기관과 각 해당 교사들을 신뢰함으로 성도님들의 자녀들을 무작정 보내주십사 애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최우선적으로 양들의 목자요, 우리 혼의 감독이신 예수님을 신뢰하심 속에서 적확히 세워진 교사들을 조력자로 삼아, 성도님들의 자녀들과 믿음의 동역을 시작할 수 있도록 품의 자녀들을 맡겨주심으로서 청년부 각각의 모임들을 그리 지지해 주시길......,
    기쁨과 설렘으로 요청을 드릴뿐입니다.
     
    성도님들 품의 청년 된 자녀들을 맡겨주시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동일한 마음으로 잘 지도할 수 있도록 성도님들의 조력자 된 교사들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ㅁ 이사야 64 : 8(kjb) 
    그러나, 오 {주}여, 이제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우리의 토기장이시오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니이다.
    ......................................문의/아래....................................................
     
    * 청년 1부(20세~29세): 김상진 교사형제님(010-3328-4950)
    * 청년 2부(30세~40세): 이승훈 교사형제님(010-3354-6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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