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덧 2017년도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오늘은 청년웹진 BOM의 4호 발행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라고, 청년들이 바른 말씀과 질서 안에서 교회를 사랑하는 성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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