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싱그러운 6월을 맞이 했습니다.
우리는 저마다 인생의 가장 화려한 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계절마다 특별한 운치가 있듯이, 인생의 모든 계절마다 아름다운 풍미가 깃들여 있습니다.
삶의 햇수가 늘어 갈수록 우리의 모습이 주님의 형상을 더욱 닮아갔으면 합니다. 특별히 우리 교회의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내시기 원합니다. 목사님께서 이번 주일 광고하신대로 어르신 6월 모임을 다음과 같이 갖고자 합니다. 함께 참여하고, 돕기를 원하는 형제 자매님들도 환영합니다. 정성껏 준비한 식단과 함께 주님안에서 풍요로운 교제의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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