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크기:148*210mm
본문: 320쪽
정가: 12,000원
목차
PROLOGUE _나는 갑각류 크리스천인가?
PART 1 ‘갑각’한 평신도 01삼성그룹 회장실을 기도실로 만든 이건희 회장? 02나는 무엇에 굶주려 있는가? 03예수, 바울이 담임목사가 되어도 답이 안 나오는 교회 04전도필살기, 스토킹 전도법 05차범근 감독과 최순호 감독이 ‘쎈’ 기도로 붙었다 06갑각을 다지는 기독교 베스트셀러 감상법 07이게 다 붉은악마 탓이다? 08신비주의에 낚인 갑각한 성도 09나는 바울에게 열등감을 느꼈다
PART 2 ‘갑각’한 목회자 10셀프 소명자 11갑갑한 갑각 설교의 한 사례 12여보, 오늘 하나님이 밥 대신 짜장면을 먹으라 하시네요! 13송광사의 예불과 트리에스테 커피의 공통점은? 14말발의 설교, 성령의 설교 15신유 은사? 교회에서 자꾸 작두 탈래? 16설교자냐, 교회 CEO냐? 17침묵의 카르텔, 닥치고 아멘! 18아! 우리에게는 목사가 너무 많다 19초록물고기 혹은 조롱물고기
PART 3 이제는 ‘갑각’ 탈피 20김연아라면 어떻게 했을까? 21나에게는 기독교가 가장 효과가 있어요 22내려놓는 투자 23부족한 기독교에서 충분한 기독교를 향한 나의 실험 24아! 내 안에 천국은…
EPILOGUE _나는 갑각류 크리스천이었다 _긍정의 메신저, 그는 갑각류 목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