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350쪽 책소개 『사랑의 짐』은 제럴드 싯처가 저술한 것이다. '서로 사랑하라'라는 예수님의 새 계명을 신약성경에 나오는 구체적인 상호명령 11가지와 연결시킴으로써, 우리가 교회 안에서 서로 사랑할 뿐 아니라, 영적으로 성숙하도록 도와준다. 특히 서로 사랑하는 방법을 실질적으로 배울 수 있다.
목차 개정판 서문
제1장: 새로운 계명 제2장: 서로 반가이 맞아들이라 제3장: 서로 복종하라 제4장: 서로 참고 용납하라 제5장: 서로 용서하라 제6장: 서로 고백하며 위하여 기도하라 제7장: 서로 섬기라 제8장: 서로 격려하라 제9장: 서로 위로하라 제10장: 서로 짐을 지라 제11장: 서로 독려하라 제12장: 서로 권면하라 에필로그 더 깊은 나눔을 위한 길잡이 저자소개 -제럴드 싯처 풀러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석사를, 시카고 대학에서 역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휘트워스 대학(WHITWORTH UNIVERSITY)의 종교 및 철학 교수로 있다. 휘트워스의 졸업생들은 7회에 걸쳐 그를 가장 영향력 있는 교수로 선정했는데, 그의 인기 강좌는 기독교 신앙입문과 기독교 영성이다. 저서로는 「하나님의 뜻」(성서유니온), 「하나님 앞에서 울다」(좋은 씨앗) 등이 있는데, 「하나님이 기도에 침묵하실 때」(성서유니온)로는 ECPA의 GOLD MEDALLION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