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도서

  • 커뮤니티
  • 신앙도서
  • 이름 없이 빛도 없이조회수 : 6551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0년 10월 31일 16시 10분 19초
  • 글쓴이
    공병호
    출판사
    공병호연구소
    출간일
    2018-10-30
    조회수
    6551
  • 본문: 452 / 152*225mm

    가격: 16,200원

    구입: http://www.yes24.com/Product/Goods/66317963

     

    작가소개 : 공병호

     

    책소개

    암흑기 한국에 삶을 바친 미국 개신교 선교사들, 그들은 누구이며 이 땅에 무엇을 남겼는가?
    구한말과 일제 강점기 한국은 가난하고 비위생적이며 황폐한 땅이었다.
    한국전쟁 이후에는 폐허에서 신음해야 했다.
    이렇듯 척박한 이역만리의 나라에 스스로 찾아와 젊음과 열정, 재산, 심지어 자신과 가족의 생명까지 바치며
    헌신한 사람들이 있다. 바로 미국 개신교 선교사들이다.
    하지만 이들은 기독교 복음 선교만 했을 뿐 아니라 한국의 근대화, 문명화, 선진화의 밑거름이 되었다.
    피폐한 시대 기꺼이 자신의 삶을 불살라 한국인의 벗이 되었던 미국 개신교 선교사들의 유산과 교훈을 되돌아본다.
     

    목차

    머리말_기억하는 것은 준비하는 일이다

    1장. 19세기의 한반도

    01 제국주의 시대의 개막
    02 쇄국과 개화의 충돌
    03 가난과 혼란의 도가니 조선

    2장. 19세기 말의 미국과 개신교

    01 19세기의 미국
    02 19세기의 미국 개신교
    03 미국 개신교의 선교 열기

    3장. 한반도 선교의 내력

    01 기독교의 전래
    02 개신교 전래와 미국 선교사

    4장. 선교사 후원자들

    01 프레더릭 마퀸드(1799~1882)
    02 다니엘 윌킨 맥윌리엄스(1837~1919)
    03 존 토머스 언더우드(1857~1937)
    04 존 프랭클린 가우처(1845~1922)
    05 루이스 헨리 세브란스(1838~1913)
    06 히람 캠프(1811~1893)

    5장. 초기 미국 선교사들

    01 호레이스 뉴턴 알렌(1858~1932)
    02 호레이스 그랜트 언더우드(1859~1916)
    03 헨리 거하드 아펜젤러(1858~1902)
    04 메리 플레처 스크랜턴(1832~1909)
    05 윌리엄 벤턴 스크랜턴(1856~1922)
    06 애니 엘러스 번커(1860~1938)
    07 존 윌리엄 헤론(1856~1890)
    08 호머 베자릴 헐버트(1863~1949)
    09 릴리어스 스털링 호턴(1888~1949)
    10 새뮤얼 오스틴 모펫(1864~1939)
    11 로제타 셔우드 홀(1865~1951)
    12 윌리엄 마르티네 베어드(1862~1931)
    13 새뮤얼 포어맨 무어(1860~1906)
    14 그레이엄 리(1861~1916)
    15 윌리엄 리엔더 스왈른(1859~1954)
    16 제임스 에드워드 애덤스(1867~1929)
    17 조세핀 이튼 필 캠벨(1853~1920)
    18 엘리자베스 요한나 쉐핑(1880~1934)
    19 휘트먼 틸로슨 리드(1883~1954), 클라렌스 프레더릭 리드(1849~1915)
    20 셔우드 홀(1893~1991)
    21 초기 순교자들
    22 못다 한 이야기들

    6장. 후기 미국 선교사들

    01 아이작 포스터(1925~2010)
    02 어니스트 와이스(1908~1984)
    03 존 로손 시블리(1926~2012)
    04 호레이스 호턴 언더우드(1890~1951)
    05 로버트 윌러드 피어스(1914~1978)
    06 에버렛 스완슨(1913~1965)
    07 칼 웨슬리 주디(1918~2008)
    08 케네스 엘머 보이어(1930~ )

    7장. 유산과 교훈

    01 영적인 선물
    02 가난과 질곡으로부터 안식
    03 자각하는 개인
    04 신분제 계급의 해체
    05 민족의식의 고양
    06 건국의 초석과 정체성
    07 국가를 이끄는 지도자 육성
    08 미국과의 긴밀한 연결 고리
    09 근대 시민 국가의 가치에 대한 이해와 확산
    10 근대적 교육기관 설립과 인재 육성
    11 서양 의료기관 설립과 인재 육성
    12 소외된 자에 대한 박애 정신
    13 문맹화의 탈피
    14 공산화에 대한 방파제
    15 선교 대국

    맺음말_은혜의 강물이 흘렀다
    색인
    영어 요약본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텔레그램으로 보내기
    • 밴드 보내기
    • 블로그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