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시작한지 오래되었나 봅니다. 어느새 크레인에 까치집이. ^^
오늘 정말 따뜻했습니다. 3월에 20도가 넘고 콘크리트 타설하기에 정말 좋은 날씨였습니다.
위에 보이는 나무판안에 타설될 예정입니다.
스텐드를 뺀 이곳까지 타설하게 되겠네요.
레미콘이 준비되었습니다. 곧 시작되겠네요.
이제 시작!
캠퍼스앞에도 연두빛이 도는것 같습니다. 한바퀴 돌아보겠습니다. 소래포구 논현역쪽도 보이네요. 조금있으면 이곳도 파릇파릇해지겠네요. 옆에 학교부지도 공사가 한창이네요. 우리도 저런 시절(?)이 있었지요. ^^ 좋은 날씨를 주신 우리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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