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나무들이 어느새 이렇게 울창 해졌네요. 나무 크는 속도에 질세라 우리 캠퍼스도 진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2층의 모습인데요, 건물 전체 석고 벽체 프레임 작업을 했습니다.
점점 건물 다운(?) 모습을 보여주네요.
식당 안쪽의 주방 구조물입니다.
틈새 공략, 보일러실이라는.
3층의 모습은 더 갖춰진듯합니다.
대강당 옆 복도와 사무실들
본당에 침례탕이 놓이게 될 자리.
참 잘 쌓아놓은 벽돌이지요, 없어서는 안될 공간, 화장실입니다.
대강당 위 지붕을 덮기 위해 있는 비계들.
스텐드 뒤쪽 모습입니다.
크게 보면 이렇습니다. 나중에 널따란 테라스 공간이 되는 곳입니다.
그 러 나 . . .
맞습니다, 드디어 지붕을 덮고 있습니다.
어느 곳도 안전에서 해방이 될 수는 없는 공간이네요. 안전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하나 둘, 형태를 갖추어 가는 서창 캠퍼스 소식이었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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