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도 예쁜 꽃처럼
이정자
이리도 예쁜 꽃처럼 하나님을 향해 나도나도 꽃이 활짝 피기를 원합니다
생각 가득 마음 가득 입술 가득 가득하여 활짝 꽃을 피고 싶습니다.
말씀의 향기로 미소를 퍼뜨리고 기쁨을 퍼뜨리고 즐거움을 퍼뜨리고
이리도 예쁜 꽃처럼 하나님의 눈 앞에서 어여쁜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추신 : 산책을 하다가 꽃을 보니 너무 예쁘더라구요. 어쩌면 이리도 아름다운지.... 창세기의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말씀을 떠올리며 하나님께서 저를 보실 때 미소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창세기 1:31 [하나님]께서 자신이 만든 모든 것을 보시니, 보라, 매우 좋았더라. 그 저녁과 아침이 여섯째 날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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