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님!! 자매님!!....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며 조심스럽게 형제님...자매님의 마음을 노크 합니다.
평안하신지요!
예수님의 은혜로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형제이고 자매입니다.
서로 섬기며 사랑하며 살아야 하지만
서로 각자 삶의 터전이 멀리 있는 관계로 자주 만나지 못하는
어려움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그러나.....여기 이렇게 좋은 우리 교회의 홈페이지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얼마나 감사한지..........
비록 얼굴을 마주보며 웃음으로 이야기 하며 나눌 수는 없지만
이곳 교회의 홈페이지를 통해
기도 제목을 나누며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삶속에서 힘겨운일 기쁜일 우리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또 내일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이
형제님 자매님의 마음에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형제 자매된 우리들이
서로 섬기며 사랑하면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