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들을 예수님께서는 모두다 용서 하시리라 믿습니다. 우리 모두가 부족 하기때문에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고통 당하신 것을 감사 드릴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자매님의 상한 마음도, 우리의 작은 실수도, 지적 하신 내용을 감사로 받아서 시정 할 수 있게 하신것 감사드리고 저도 자매님 처럼 생각한 지난 시간들 속에서 예수님께서는 이런 부분 까지도 사랑으로 용서 하심을 알게 되었고 이제는 아주 사소한 것 까지 감사 하게 되었답니다. 혹여 오해가 없기를 바람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이런 부분도 모두다 사랑 하신다는 것을 저는 믿고 있습니다. 저가 받은 사랑은 너무나 큰 사랑 이어서 모두에게 감사하기만 하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자매님. 자매님의 헌신하신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와 몰래 지켜본 저의 마음을 표현합니다 아마도 예수님께서자매님을 통해 저에게 이런 감동을 주시려고 일부러 그렇게 하신것아닐까요. 정말로 저는 감동 했거든요, 예수님 안에서 자매님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6-21 02:16:39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