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김인숙 자매입니다.
주님께서 지체들을 사랑침례교회로 불러 모아 주시고
각자의 자리에서 말없이 교회를 섬기는 모습들을 보면서
늘 감동을 받습니다.
모두가 하나되어 교회를 세워가는데
온 힘을 다하는 형제 자매님들께
주님의 주시는 위로와 평강이 함께 하길 소망합니다.
교회 성도님들이 늘어가는 만큼 식사준비 하는일도 많은 시간이
필요해 지는군요.
개인적으로 부탁드리기 어려워 홈피에 글을 올립니다.
4층 (식당) 에 붙여 놓은 벽보(설겆이와 식사당번)에
본인의 이름을 기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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