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귀염둥이 송재근 형제입니다. ^^;
다름이 아니오라 우리교회 형제 자매님들 한분 한분 뵙고 시간을 내서 교제하고 싶은데
몸은 하나이고 시간은 한정되어 있어 마음은 원이로되 몸이 따르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분들과 시간을 나누지 못함이 제일 큰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그러다 보니 하루에 악수 한번 눈인사 한번정도로만 인사할경우도 참 많습니다.
혹시 제가 모르고 지나친 경우에도 너그러이 용서해 주시고 잘못한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지적해주시고
꾸짖어 주세요 어제는 새로운 자매님을 안내하느라고 더 많은분들과 교제를 나누지 못해 아쉬움이 더 컸었습니다.
저는 사랑침례교회 형제 자매님들을 너무도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한주간도 승리 하시고 예수그리스도안에 평안이 넘치시길 축복합니다.
샬롬!
(갈6:9-10) 우리가 잘 행하는 가운데 지치지 말지니 우리가 기진하지 아니하면 정하신 때에 거두리라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사람들에게 선을 행하되 특히 믿음의 집안 사람들에게 할지니라.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