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랬동안 듣고 사랑했던 연주곡중에 독백글이 너무 좋고 제가 살아온 삶의 간증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큰일을 이루기 위해 힘을 주십사 하나님께 기도했더니 겸손을 배우라고 연약함을 주셨습니다.
많은일을 해낼수 있는 건강을 구했더니 보다 가치있는 일을 하라고 병을 주셨습니다.
행복해지고싶어 부유함을 구했더니 지혜로워지라고 가난을 주셨습니다.
세상사람들의 칭찬을 받고자 성공을 구했더니 뽐내지 말라고 실패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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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누릴수 있는 삶... 그 자체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구한 것.. 하나도 주시지 않았지만 내소원 모두 들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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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못하는 삶이었지만 내 맘속에 진작에 표현못한 기도는 모두 들어주셨습니다.
나는 가장 많은 축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