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가 내게 주신 좋은 달란트를 묻어두지 말고 열심히 활용해서 내 동화를 듣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자라서 이다음에 성장해서 어렸을때 듣던 동화가 문득 생각이 나서
나쁜길로 가지않는 사람이 많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댜 .
2017년도에는 어느 어린이 집으로 가게 될른지 기대가 됨니다 .
2016년도를 보내며 이런 저런 생각을 떠 올려 봅니다 .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요즘 얼마나 뼈저리게 늦기는 사건이지요,
대통령 때문에 촟불 대모가 일어나 대통령 하야 하라고 온 나라가 들썩 들썩 하지요 .
아무리 머리를 맞대고 이야기를 해바야 해결이 안남니다 . 머리만 아프지요 ,
국민으로써 의사 표시도 해야 되겠지만 그 촟불 집회 뒤에는 붉은 세력이 자리를
잡고 적과 통일을 꿈꾸며 만약에 그 꿈이 현실로 일우워 진다고 생각하면
앞이 캄캄합니다 .외국에서는 우리 나라가 그렇게 되기 쉽다고 하는 소리를 들으면
숨통이 막히고 답답합니다 .
그렇다고 불의가 들어난 대통령을 계속 집권하기를 바랄수도 없고 진퇴 양란이
된것 같습니다 .한쪽에서는 대통령 하야 반대 대모를 하고 있으니 우리는
어느 편에서서 대모를 해야 될가요 .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이렇습니다 .
각자의 의견과 생각은 다르 겠지만 말입니다 .이번 기회에 나라가 바로 설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가 ? 그것은 공정한 법으로 죄를 지은 만큼 벌을 받고
앞으로는 부정 부패가 싹트지 못하게 제도적으로 정치 풍토가 만들어 지면
좋겠습니다 .
우리 나라가 쉽게 무너 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
소돔 고모라성이 멸망 당한것은 죄가 많은것 보다 의인 열명이 없어서 하나님이
멸망 시킨것입니다 .아무리 붉은 세력이 자리를 잡으려 해도 수포로 돌아갈
것입니다 .왜야하면 내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하는 믿음의 의인들이
있는한 망하겠습니끼 ?
제일 두려운것은 믿음의 의인이 내 자신이 되어서 기도하고 있는가가 의문이지요 .
우리는 다 죄인이지만 예수님의 공로로 의인이 되어서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는
말씀을 붙잡고 소망을 가져 봅니다 .
촟불을 들고 나가서 대통령 하야 데모를 해야 애국자가 되는것은 아님니다 .
나 부터 겸손히 회계하고 이 나라를 바로 세워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 해야 되겠지요 .
그래서 정당하게 법으로 잘 다스려 그전보다 더 께끗하게 공정한 법치 국가가 되어서
대한민국의 국민이된 자부심을 갖고 자랑스럽게 다닐수 있는 그런 날이 오기를
바라야 되겠지요 .
걱정들만 하지 말고 간절히 나라를 위해서 다 함께 기도 합시다 .
오 사람아 그분께서 무엇이 선한것인지 네게 보이셨나니 주깨서 네게 요구
하시는 것은 오직 의롭게 행하고 긍휼을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걷는것이 아니냐 ? 미 6 :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