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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편 123편과 124편으로 기도합니다!조회수 : 7601
    • 작성자 : 박혜영
    • 작성일 : 2017년 3월 17일 7시 22분 23초
  • 오, 하늘들에 거하시는 주여!
    우리 한국의 성도가 주께로 우리 눈을 드나이다.
    보소서, 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같이
    우리 눈이 주 우리 하나님을 바라되
    그분께서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실 때까지 바라나이다.
    오 주여, 우리 한국에게 긍휼을 베푸소서.
    우리 한국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소서!
    멸시가 우리에게 극도로 차 있나이다.
    안락한 나라들의 조소와 교만한 통치자들의 멸시가
    우리 한국에게 극도로 차 있나이다.
     
    한국은 이제 말하기를
    주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였더라면
    우리가 어찌 되었으리요!
    북한과 중국이 우리를 치려고 일어났을 때에
    주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그 때에 그들의 진노가 우리를 향해 타올라
    그들이 우리를 산 채로 삼켰을 것이요
    그때에 물들이 우리를 뒤엎고 시내가 우리를 덮쳤을 것이며
    그때에 그 도도한 물들이 한국을 덮쳤으리라 할지어다.
    우리를 먹이로 북한과 중국의 이에 내주지 아니하신
    주를 찬송하리로다!
    우리 한국이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난 새같이 피하였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 한국이 피하였도다.
    우리의 도움은
    하늘과 땅을 만드신 주의 이름 안에 있도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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