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세우신 대한민국을 위해
주님, 하나님의 자녀들 머릿속을 맑게 하셔서 근심 두려움 몰아내시고, 똑바로 적군을 보게 하소서. 어둠의 악한 세력 대적하는, 강력한 기도하게 하소서. 선포하게 하소서. ....... 문정권이 북한 김정은에게 나라를 바치기 위해 열려는 대한민국의 모든 문들아, 제자리에서 굳건히 닫힐지어다!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서해바다와 NLL아, 그자리에 굳건히 서서 애국과 반공을 노래할지어다! 그자리에서 떨지말고 큰소리로 반공을 소리칠찌어다! 혹시 대한민국 국민이 듣고, 좌에서 우로 돌아서리라.
종북의 정책은 그 세력들과 함께 속히 자폭할지어다! 하나님이 세우신 이땅은 거룩한 땅이니 너희는 어둠으로 사라질찌어다! 하나님이 주신 대한민국의 정치와 사회경제 시스템은 그 자리에 굳건히 서 있을지어다! ......... 주님, 주님 자녀들 마음에 휴식을 주시고 충분한 힘을 주셔서, 우리를 위해 싸우시는 하나님아버지에 대한 큰 믿음 부어주세요. 떨지 말고 확실히 믿고 기도하도록. 그것만이 살길입니다. 살기위해 포기말고 기도로 주님앞에 달려나가게 하소서.
주님이 대한민국을 죽이신다면 우린 함께 죽어야겠지만, 살려주세요. 대한민국이 이렇게 허망하게 죽는 것이 아버지께 무슨 유익이 있나요? 그렇잖아도 세상사람들은 대한민국의 탄생과 성장을 기적이라고 말하며, 그 기적 이면에 무엇이 있는가 상고하는 가운데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길을 말합니다.
주님, 대한민국을 살려주세요. 미우나 고우나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어여삐 빗으신 토기입니다. 우리를 잘 씻어서 빛 좋은 주님의 창가에 예쁜 꽃도 심어 예쁘다!하고 놓아주세요. 매일매일 주님이 와서 봐주고 웃어주세요. 주님, 대한민국 기억해주세요. 왜 주님이 빗으셨는지, 어떤 쓰임위해 만드셨었는진 모르지만 조금 흠있어도 주님 창가에 또다른 귀한가치로 놓고 사랑해주세요.
주님 다시오실때까지 그렇게 대한민국이란 주님의 소중한 작품속에서 살다가 가고 싶습니다. 선하고 귀하신 나의 아버지. 지금 이땅에 있는 주님의 자녀들 손과 발에 힘을 주시고 주님 향한 강하고 힘찬 믿음주셔서 지금 바로 가까이 우리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을 느끼고 안심하게 하소서.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나의 하나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