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는
낮 1시에 모여 주일음식 준비를 도우는 일과 청소를 하기로 했습니다.
이 일들을 하면서, 교제 나누실 자매님은 어느 누구나 환영입니다.
일은 안 하시고, 교제만 나누셔도 좋아요.
저번 주 토요일엔 퇴근하시면서 들러서
마무리 청소를 같이 하시고, 사과와 하드를 사 주신 자매님이 계셔서
우리들이 다 같이 기뻤답니다.
자매님, 감사해요.
자매모임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임이 되길 기도합니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