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 25분 아들만 셋 이었던 김정호형제님 부부가 넷째 따님을 출산하셨습니다. 대부분 순한 양처럼 자는 모습의 아가 사진을 보내 오시는데 이렇게 나중에 노래 굉장히 잘할것 같은 포즈의 사진을......^^
이렇게 액자까지 껴서 이름도 올려서 보내주신 사진입니다. 김정호 형제님이 제일 부럽네요. 이제 부자에서 부녀 소리도 들을수 있고 ....^^
주경선 자매님도 건강하다는 소식입니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마구마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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