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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영주의 성화일기조회수 : 7203
    • 작성자 : 목영주
    • 작성일 : 2012년 12월 3일 12시 3분 35초
  • 그 분의 뜻에 맞게 사는 것이 하나님께 내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이고,
    하나님을 위로해 드리는 길이라는 생각으로 견딥니다.
     
    조급한 목영주는 죽이고 예수님의 새 생명으로 살면서
    주변의 염려덩어리들을 되어졌다 믿겠습니다.
     
    내가 하는 게 아니라 믿는 구석이 있으니
    용기있는 행동도 나오나 봅니다.
     
    말씀을 두 줄 읽더라도
    하나님의 뜻이 무언지
    잘~ 뚫어져라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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