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스마트폰을 통해 목사님의 설교를 매일 듣고 있습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가슴이 뛰는 이느낌을 어찌 설명할까요??
속에 있는 많은 것을 하소연하고픈 갈급한 심령이지만 모두 접고..
저도 이 교회가고픈 간절한 맘이 가슴떨림으로 다가옵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세상이, 교회가, 목사와 성도들이 모두 미쳐가고 있는것 같은 이 현실..
바른말씀, 바른교회, 바른 목사님을 얼마나 간절히 찾았는지..
남편이 이 곳 교회로 가기를 원한다면 이번 주일부터라도 미련없이 20년 넘게 믿음을 가졌던
이 교회를 떠나 렵니다..
오직 살아계신 말씀과 예수님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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