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요새 강해말씀을 꾸준히 듣고 있는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창세기 강해에서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사랑에 대해서 잠시 언급하셨는데요,
두 요소가 부딪힐 때는 거룩함을 택해야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평소에 사랑을 굉장히 강조하는 입장의 말씀만 들어온 터라, 목사님의 말씀에 동의하면서도 다른 사람이 왜냐고 물어오면 답할길이 없어 답답했습니다.
혹시, 두 입장에 대한 성경 말씀이 있을까요? 가능하다면 찾아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