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가을을 탄다고 생각했는데......
마음도 변하나 봅니다.
갑자기 이 찬송이 부르고 싶어짐니다.
괴로운인생길가는몸이 [T. R. Taylor 작사, Welsh 찬송가 작곡]
(1) 괴로운 인생길 가는 몸이 평안히 쉴곳이 아주 없네 걱정과 고생이 어디들 없으리 돌아갈 내 고향 하늘나라
(2) 광야에 찬바람 불더라도 앞으로 남은 길 멀지 않네 산 넘어 눈보라 세차게 불어도 돌아갈 내 고향 하늘나라
(3) 날 구원 하신 주 모시옵고 영원한 영광을 누리리라 그리던 성도들 한자리 만나리 돌아갈 내 고향 하늘나라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