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어진 자매입니다.
바쁘신 와중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하늘나라로 떠나신
저희 아버지 장례식에 오셔서 위로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쉬움과 그리움으로 아직은 가슴이 먹먹할 때가 있지만
하나님 곁에서 한없이 평안하실 아버지의 모습을 그려보며,, 그리고 그런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저 또한 하루빨리 마음을 다잡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