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율법의 행위로 의롭게 되지 아니하고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믿음으로 되는줄 알므로..
이 말씀구절이요 예수그리스도의 믿음으로 읽어야 되는지 예수그리스도의 신실함으로 받아들여야 더 정확한 구절이라고 배웠는데 킹제임스 흠정역도 찾아보니 믿음으로 되어있네요 . 개혁개정에는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적혀있는데.. 이부분이 번역하시는분들이 바꾸었다고 합니다 뭐 따지려 하는게 아니구요 요즘 정동수 목사님 설교를 듣고 많이 은혜받고있어요 하도 킹제임스 성경이 원어에 충실하다고 해서 이 말씀을 찾아보았는데 여기도 믿음으로 적혀있어서요 제가 배운것은 문맥으로나 여러가지 정황상으로 예수님의 신실함으로 해석이 되야 더 바른해석이 같습니다만,, 옭고 그름을 따지는것은 아니구요 저도 뭐 배운대로 믿는 사람이라서 그냥 목사님이나 관계자분들의 견해좀 듣고싶어서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