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지난 주에 실시한 투표로 '집사 임기 관련' 안건은 잘 처리되었습니다.
그래서 올해부터는 집사의 임기를 1년으로 하고 본인의 의사에 따라 임기를 연장하든지 사임하든지 정하게 했습니다.
올해에는 10명의 형제님들이 교회의 집사로 수고하게 되었습니다.
차대식(신승례), 허광무(최병옥), 조양교(최은희), 염진호(예은경), 김성조(정승은), 송호(황해윤)
김준회(김애자), 고경식(유금희), 홍승대(이청원), 허춘구(이수영) 집사회는 재정, 교육, 행사, 건물 관리 등에 대한 의견을 모으고 어려움을 나누는 모임입니다.
1년 동안 형제님들이 또 그분들의 자매님들이 이 교회를 잘 섬길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고
어려운 점이나 제안 등이 있으면 이분들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딤전3:8-13
8 이와 같이 집사들도 반드시 신중하며 한 입으로 두 말하지 아니하며 자기를 많은 술에 내주지 아니하며 더러운 이익을 탐내지 아니하며
9 순수한 양심 속에 믿음의 신비를 간직한 자라야 할지니라. 10 이 사람들도 먼저 시험해 보고 그 뒤에 책망 받을 것이 없는 것으로 드러나면 그들이 집사의 직분을 수행하게 할지니라. 11 이와 같이 그들의 아내들도 반드시 신중하며 헐뜯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맑은 정신을 가지고 있으며 모든 일에서 신실한 자라야 할지니라. 12 집사들은 한 아내의 남편이 되어 자기 자녀들과 자기 집을 잘 다스릴지니라. 13 집사의 직무를 잘 수행한 사람들은 자기를 위해 좋은 지위를 얻으며 또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믿음에서 큰 담대함을 얻느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