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회가 발전하면서 이제 식사와 설거지가 가장 중요한 일 중에 하나가 되었습니다.
어제 처음으로 300명이 모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설거지 시간을 늘리지 않으면 오후 예배 전에 일을 끝낼 수 없어
2013년 1월 13일부터 오후 예배를 2시부터 시작하려 합니다.
찬송가를 2장 부르고 시작하니 1시 55분부터 모여주시기 바랍니다.
식사와 설거지 당번을 맡아 성도들을 섬기실 분들을 모집합니다.
자원하시는 분들께서는 신승례 자매님께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