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와 함께 믿음 생활하던 두란 베일리프 형제님 가족이 내일부터 두 달 일정으로 미국 방문합니다. 자매님 비자 문제를 해결하러 가고 또 어쩌면 미국에 정착할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어제 광고했어야 하는데 정확한 일정을 제가 받지 못해 전달하지 못하였습니다.
주님의 인도가 어디에 있는지 모릅니다.
다만 형제님, 자매님, 스테파니 그리고 제시 모두 평안한 여정을 갖기 원하고 잘 돼서 다시 오면 좋겠습니다.
주님의 은혜에 이 가정을 맡깁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샬롬
패스터
3월 21일 오후 공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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